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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뚱장의 자충수
07/06/2020 19:45
조회  396   |  추천   12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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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뚱장이 뭣때문에 자기 명줄을 재촉하는 무리수를 두는 걸까?
그가 자기 말대로 정말로 조직을 사랑하고 조직논리에 충실하다면,
한동훈이란 졸개 하나를 조직을 위해서 "읍참마속"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그야말로 한동훈을 검찰조직 위에 두고,
한을 위해서 조직 전체를 위난에 처하게 하는
이 염빙할 벼랑끝 전술의 속내는 과연 뭘까???

그러고보면, 박근혜의 "7시간"은,
박근혜의 "비리"보다는 "감추고 싶은 모습"과 관련됐는데,
300명의 어린 목숨이 차가운 바닷물 속에 수장되어가는 시각에
박근혜가 과연 뭐를 하고 있을까에 촛점이 맞춰져, 뚜껑을 열고보니,
"자빠져서 잠이나 처자고 있었다"는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없는 짓거리가
국모라고 자임했던 "모태왕녀"의 웃픈 비밀이었다.
그러니까 악행을 저질러 죄책감을 느끼는 게 아니라,
그동안 엄청나게 잘난 척하고 위선적인 엄숙주의로 폼만 잡아오다가,
남들 일할 적에 나랏님이라는 그녀가 잠이나 처잤다는 사실이
너무나 쪽팔렸던 거였다. 부끄러운게 아니라 쪽팔렸던 것이다.


아마도 윤똥장이 조직을 와해시키는 한이 있어도,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기 싫어서 이처럼 초특급 개난동을 부리고 있는 듯 싶다.
그러고보니,
도대체 누가 그 염 할 인간에게 이처럼 제 맘대로 국가자원을 마구 써가면서,

이렇게 나라를 시끄럽게 할 권한을 줬는가?
문통이 조금더 강단이 있는 인물이었다면,
윤의 폭거를 이미 잠재울 수 있었을테고,
윤 또한 문통이 너무나 "물탱이"이기 때문에 이렇게 품행제로 짓거리를 할 수 있으리라.


"골빈 칠푼이 공주"라는 별명이 따라다니는 박근혜도,
동네아줌마 수준에도 못 미치는 최씨의 지시를 받는 자신을 감추고 싶었으리라.
그렇다면, 이처럼 극히 사적인 트라우마가 윤석열에게도 있을 것이고,
특히, "조국 때려잡기"에서 윤이 보여준 행태가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사적인 트라우마에서 비롯되었다는 게 "정설"이고,
그래서, 윤의 아내 김건희(본명 김영신)가 사모펀드 주가조작으로 떼돈을 번 것이
윤에겐 감추고 싶은 비밀이었을테고, 그러기에,
조국의 아내 정경심교수가 사모펀드에 손대고 있다는 "고급비밀"을 접수하고,
윤 자신의 치부를 조국에게 뒤집어 씌워,
개인적으로도 열등감을 느낄 정도로 엄청 잘난 조국을 끌어내리려고
그 난리를 쳤던 것이리라.
 


채널A 이동재 기자의 육성으로 확인된게, "거짓이라도 좋은 유시민에게 돈을 줬다고 해라.
거짓 증언 뒤 나머지는 모두 검찰과 언론이 알아서 할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감옥에서 더 오래 썩을 것이고, 가족들도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지만,유시민 투옥 작전을 실패했다.
돌이켜보면, 아주 간담이 서늘한데, 윤의 배짱도 대단하지만,
사시9수의 신화답게, 윤은 정말로 끈질긴 작자이고,
실패를 밥먹듯이 해도, 포기를 모르는 찐드기같은 작자다.
게다가 얼굴이 철판이고, 눈 앞의 뻔한 사실도 대놓고 부정하는 작자이니,
똑같은 심리구조를 가진 적폐진영에겐 그야말로 영웅 중의 영웅이다.

한편, 증거를 남기지 않는 윤은, 자신이 가만 있으면, "유시민 때려잡기 음모"에서,
이동재와 한동훈을 꼬리자리기로 무사할 수 있으나,
한동훈을 자신의 분신처럼 한일병구하기에 온 몸 바쳐 광란을 벌이는 것 자체에서
진즉부터 국민들이 눈치를 챈 듯 하다. 

바로, 윤이 "몸통"이란 사실을..

그러니까, 한동훈과 이동재가 자기네들끼리 역모를 이행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한을 조지면, 윤의 민낯이 곧바로 드러나기에,
윤이 그렇게 기를 쓰고, 심지어, 수사자문단이라는 꼼수로
"한일병구하기"에 자기 한 몸을 불사른 것이다.


잠시 옆길로 새서 그때의 얘기를 꺼낸 건,
그러니까 추 장관의 지휘가 위법하지 않다는게다.
본질은 검찰총장 윤석열이 측근 검사 한동훈이 연루된 검언유착 수사에 개입하여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권한을 오남용했느냐 하는 거다.

그러니까 윤똥장은 해당 수사가 독립적이고 중립적이며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수사에 개입하지 말라는 추 장관의 지휘에 따르면 되는 것이고,
나중에 수사 결과를 보고 한동훈은 결백한데
부당하게 죄인으로 만들려 한 것으로 드러나면
수사팀에게 그 책임을 엄하게 물으면 되는 것이다.
조국 가족 수사팀에게도 똑같이 그렇게 해야 하고.

다시 말하자면,
이 사건의 본질은 채널A 기자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측근이라는
한동훈 검사장과의 선거판을 뒤흔들 수도 있는 기획성 보도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한동훈 검사가 실제로 그리고 얼마나 연루되었는가 하는 것이다.
그러하니 윤뚱장은 어떤 형태로든 수사에 유무형의 개입을 하지 말란 것이다.


법무장관의 '지휘'를 요약하면,
"총장 최측근이 관련된 사안이니, 쓸데없는 오해 받지 않게 수사하라" 것이다.

이렇게 간단명료한 '지휘'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100kg의 비대한 몸뚱이 하나에 그 동안의 악행 모두가 담겨있는
윤뚱장의 자충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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