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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9장 1 -8절 하나님의 관심
07/11/202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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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가 나와 치유를 받는 것이 본문의 내용입니다.


마가복음 2장 1-12, 누가복음 5장 17-26절에 중풍병자를 데려온 사람들이 그곳에 많은 무리로 예수께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지붕을 뚫어 병자를 예수께 나가게 만들었습니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예수가 그를 고치는 것을 구경하려 하였을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은 죄 사함에 대해 말하였습니다. 


당시 세례요한이 하는 죄 사함의 물세례도 있었고 성전에서 예식으로 하는 죄사함의 의식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선언은 단지 예수께 나왔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하나님 아버지만이 할 수 있는 선포였습니다. 


그곳에 있던 사람들 가운데 신성모독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이것은 스스로를 해칠 수 있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은 이것을 하였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이 무엇을 관심가지고 있는가를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첫번째 관심은 말씀 중심입니다. 


예수님이 40일 금식 후 사단에게 시험을 받았습니다.  그가 돌로 떡을 만들라.  성전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라.  많은 영화를 보여주고 사단을 경배하면 이것을 주겠다는 시험을 받은 것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예수가 사단의 뜻대로 돌로 떡을 만들고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기도 하고 많은 영화 곧 돈을 가지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삶을 사는 것을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그것은 요즘 영화에서 나오는 영웅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영화의 영웅도 세상을 구원합니다.  그런데 그 구원은 하나님의 관심, 영혼 구원, 죄 사함을 이룰 수 없습니다. 


사단은 교활하게도 하나님의 관심에서 벗어난 구원자가 되라고 예수께 제안한 것입니다.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관심을 발견하는 힘이 저와 우리 모두에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둘째로 대적하라.


예수님이 계신 곳에 항상 바리새인, 서기관 등의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복음서를 통해 발견합니다.  그들이 그곳에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예수의 말씀을 듣고 변화를 받고자 함이 전혀 아닐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의 약한 점을 찾기 원하였을 것입니다. 


예수가 죄 사함을 선언하자 서기관들은 자신이 가진 지식으로 이것의 문제를 지적하였습니다.  고대 인쇄가 없던 시절, 책을 옮겨쓰거나 새로 만드는 일에 참여하여 가장 많은 학식을 가진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지식으로 하나님이신 예수를 판단하려 하였습니다. 


이런 시도는 오늘날에도 일어납니다.


토마스 제퍼슨라는 분은 복음서의 말씀 중 기적의 부분을 모두 제거한 성경책을 평생 읽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일 중 기적은 믿을 수 없으니 그것을 자신의 성경에서 모두 제거한 것입니다.  그의 신앙이 바르다고 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이 살던 시절이나 오늘날이나 하나님의 뜻을 자신의 생각으로 제단하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분은 토마스 제프슨처럼 신앙인이라 말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예수가 죄사함의 권능을 가지고 있다는 선언을 신성모독이라 생각하는 서기관의 생각을 악하다고 보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관심을 자신의 판단으로 제단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들을 대적하였듯이 이런 사람들을 대적할 수 있는 주님의 용사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셋째로 의지하라.


예수님이 죄 사함의 말씀과 치유의 기적 중 어느 것이 더 힘드냐고 말씀하신 후 중풍병자를 고쳐 버립니다.  예수님의 기적은 자신이 하셨던 죄 사함의 선포를 하나님의 뜻으로 나타내신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 입니다. 


예수님의 기적이 나타나는 방식에서 하나님의 뜻이 있다 생각합니다. 


에수님은 중풍병자를 완전히 고친 후 일어나 침상을 들고 가라 하시지 않고 병상에 누워있는 상태에서 일어나 네 침상을 들고 걸어가라 하신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병자의 적극적인 행동이 일어날 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곧 하나님의 역사와 그것을 받는 사람이 함께 같은 마음을 가질 때 역사가 일어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기적을 행하지 못하는 저의 변명)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면서 포기하고 좌절하고자 할 때 위로를 느꼈고 도움을 얻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때문에 이젠 어떤 일을 만나든지 하나님이 이기게 하실 것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스로 일어날 수 없는 환경에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분에게 하나님은 중풍병자와 같이 스스로 환경을 바꿀 수 없는 사람에게 힘을 주어 환경을 바꾸게 하는 분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저는 본문에서 하나님의 3가지 관심, 하나님의 3가지 뜻을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모든 분에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우리로 주위에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위로가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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