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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9장 1 -41절 소경
07/21/201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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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제자들이 나면서 소경인 사람을 보면서 그가 소경인 까닭이 무엇인가 토론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유대인들이 장애나 질병을 죄에서 왔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가 나면서 장애를 가졌다는 것인데 성경은 부모의 죄 때문에 자녀가 죄짐을 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가 소경인 까닭이 그의 죄인지 부모의 죄인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제자들이 예수가 어떤 답을 내실까 물었을 때 예수님은 의외의 답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는 답을 하시고 그의 눈을 고쳐 주었습니다.


요한복음을 읽어보면 재미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유대인들은 나면서 소경이 눈을 뜬 기적을 하나님의 것이라고 인정하지만 그것이 안식일에 행하였다고 그 행한 사람을 정죄하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로서의 신앙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중심이 아니라 사람의 판단으로 의와 죄가 가려지는 모습을 보시게 된다면 이것이 종교의 모습입니다.

제가 믿고 섬기는 교회와 신앙인중에도 이런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대인이 예수를 정죄하기 위해 나면서 소경이었던 사람을 3번이나 심문합니다.  

심문을 받는 동안 이 사람이 예수를 대하는 태도가 바뀝니다.


처음에는 자신을 치유한 사람으로 말합니다.

둘째로는 그가 선지자 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마지막에 예수를 죄인으로 증언하기를 원하는 바리새인의 주장을 반박하는 태도를 보이다가 유대 공동               체에서 쫓겨 납니다. 


이것이 많은 목사님이 즐겨 말하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환경이 라고 생각합니다.


요한은 유대 공동체에서 쫓겨난 그를 찾아와 자신을 인자 곧 메시아라고 선언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심판으로 오셔서 소경의 눈을 밝히고 스스로 본다는 사람을 소경으로 만드신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요한복음 9장의 내용의 요약입니다.  


저는 성경을 읽을 때마다 깜짝 놀랄때가 많습니다.

예수가 베푼 구원의 은혜를 누리가 위해 내가 소경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나를 예수께 맡기고 그가 지시하는 것을 행할 때 구원 곧 소경이었던 나의 눈을 밝아지게 됩니다.


혹시 나는 예수의 은혜로 밝아진 눈이 아니라 스스로 주위를 보고 안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예수님이 오실 때 어두워지는 눈은 가지게 되지는 않을까?


여러분도 같은 고민을 하시고 예수님의 은혜를 누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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