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rkyong
마음(hurkyong)
New York 블로거

Blog Open 08.28.2008

전체     245757
오늘방문     11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90 명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달력
 
박창진 사무장을 아시아나 항공으로 !!!
02/02/2015 09:06
조회  5149   |  추천   90   |  스크랩   0
IP 71.xx.xx.5

 

 

조양호 회장과 박창진 사무장

 

땅콩리턴 사건의 공판이 진행되는 가운데 조양호 회장과 박창진 사무장의 법정 진술이

정반대로 상반되는 것을 발견하고 이곳에 관련 기사를 인용한다.

 

[조양호 회장 증인출석]

 

"본인(박창진 사무장)이 근무한다고 하면 어떠한 불이익도 주지 않음을 이 법정에서 약속한다"

?오후 4시 증인 출석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 가슴아프게 생각하고 대한한공 회장으로서 사과한다고 말함

?보복을 우려하는 재판부에 열심히 근무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 답함

 

[박창진 사무장 증인 출석]

 

2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12(오성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박 사무장은 "지금 이틀동안 새벽 4시에 일어나 계속 비행을 했고 약 30시간 넘게 수면을 못했다"고 말했다. 박 사무장이 조 전 부사장과 대면한 것은 '땅콩 회항' 발생 2달여만에 처음이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조 전 부사장의 사과를 받은 적이 단 한 차례도 없다고 밝힌 그는 지난 1일 업무에 복귀한 상황과 관련해서는 회사의 당초 약속과 달리 배려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오히려 예전에 비해 일상적이지 않은 근무에 배정됐다는 것이다.

 

박 사무장은 "외국계 항공사와 달리 대한항공은 서비스 균등화 등을 목적으로 1년간 한 팀 체제로 일하는데 2월 스케줄에는 기존 팀원들과 가는 비행이 거의 없다""결과적으로 나와 익숙지 않은 승무원들이 저지른 실수를 내가 다 책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됐다"고 전했다. 이어 "회사에서 '제 상태를 이해하고 업무복귀를 돕는다는 게 거짓말이구나'란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스케줄이었다"고 덧붙였다.

'다시 출근해도 관심사원으로 관리될 것 같다'는 검사의 질문에는 "실제로 그런 시도가 여러 번 있었고, 현재도 있다"고 말했다.

양측의 진술을 분석하건대 대한항공은 여론을 의식하여 박 사무장을 업무에 복귀시켰으나 스케쥴 배정과 팀원 배정에 있어 박사무장에게 불리한 일정을 배정하여 어떤 실수를 유발시키고 이를 이유로 사직시킬 의도가 눈에 보인다.

 

필자는 이 상황에서 언론에 공개적으로 제안하고 싶다.

박사무장은 경력 19년의 베테랑이다. 경쟁사인 아시아나에서 박사무장을 현재 대한항공의 급여 수준과 동일하게 채용하여 아시아나는 국민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기회이니 좋고 박사무장 본인은 마음 편하게 같은 일을 할수 있어 좋고 - 가능한 일이 아니겠는지.

 

비록 여론에 밀려 할 수 없이 업무 복귀는 시켰을지언정 대한항공은 여하한 수단을 강구하여서라도 박사무장을 쫓아낼 것은 명약관화하며 이를 경쟁사인 아시아나가 호기로 삼으면 누이좋고 매부좋은일이 될 것이다.

 

이제 중앙 블로그의 논객들에게 바래본다.

"박창진 사무장을 아시아나 항공으로 !!!" 운동에 동참할수 있기를...

 

이 블로그의 인기글

박창진 사무장을 아시아나 항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