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ganum
James-Ahn(holganum)
기타 블로거

Blog Open 05.14.2016

전체     130509
오늘방문     39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42 명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달력
 
10-65세의 반란(叛亂)-쎄지로와의 첫 정사-(18세 이하 出入禁止 要)
06/21/2020 08:19
조회  410   |  추천   2   |  스크랩   0
IP 99.xx.xx.42



10-65세의 반란(叛亂)-쎄지로와의 첫 정사




쎄지로와의 첫 정사

 

 

"쎄지로~"

나는 부드럽게 불렀다. 그러자 형체가 나타났다. 쎄지로였다. 나는 놀랐다. 실제로 그렇게 된거다. 그녀는 연분홍 실크 원피스를 입었다. 나는 아직 침대에 누워 있었고 내 침대는 킹 싸이즈였다.  그녀는 창가 내 좌측편에 서 있었다. 그녀는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눈을 가늘게 떳다. 그리고 내 아래를 보았다. 나는 오랫만에 아니 십 몇년만에 온 몸이 욕망으로 뜨거워지고 숨이 가픔을 느꼈다. 지금 내 물건은 쌩발기되었다. 이 놈은 내 생각과 뜻과 의지와는 달리 논다. 무조건 여성이라 하면 일단 발기되고 보는 놈이다. 그러나 나는 오랫동안 그런 것을 잊고 살아왔다. 믿기 싫을 것이다. 안다. 그런데 지금 그녀의 눈길로 내 의식이 살아있는 중에 일어난 욕정으로 쌩발기되어 쓔셔 펌프질 하고픈 불화같은 열기를 느끼고 있는 것이다. 마음 한편에서는 자제의 소리도 나왔다. '뭔가 썸띵 워롱이다. 이건 아니야. 정신차려!' 그때 그녀가 지극히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이제 생각하기를 끝냈어요?”

쎄지로~. 그런데 어떻게 쎄지로로누가 진짜요? 내가 꿈을 꾸고 있는 건 아닌가?”

ㅎㅎㅎ. 당신들은 이해하기 너무 어려워요. 시 공간의 차원을 노는 건 우리가 움직이는 기본이고요, 아까 말했듯이 시 공간을 초월해서 움직이니 그런 것은 문제가 안되어요. 다만, 문제는 피복제(彼複製) 개체(個體)의 마음과 생각을 빨리 정확히 전이하는 것이예요. 디엔에이(DNA)의 촉진적 개량 즉 업데이터는 수십 만년 전 부터 오랜 기간동안 이루어져 왔어요. 현재도 변화하고 있어요. 됐지요? 너무 많이 알려고 하지마요. 힘들게 해서 미안해요."

"나는 괜찮아요. 그런데 하필 왜 내가? 65세인 내가 왜 당신에게 선택되었냐? 그 점이... 나는 그게 궁금합니다."

"그건 저도 마찬가지예요. 당신이 암호를 풀지못해 내가 소멸되었다면, 이런 불상사는 없었을 거예요."

"! 불상사? 그 뜻이나 알고 사용하는 겁니까?"

"ㅎㅎㅎ 예. 알아요. , 쎄지로는 그 단어를 쓰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당신이 자꾸 불만스러워 하니까... 그러면 불상사 잖아요."

그녀의 목소리는 기어 들어가듯 작았다.

 

"~ 나는 그런 뜻이 아닌데... 다만 왜 나인가? 하는 의문이고 나는 행운아 이라고 생각하는데... 쎄지로를 만난 것 하나만으로도 나는 목숨과 바꿀 수 있습니다."

나는 솔직히 말했다. 이 나이에 전혀 포기한 쎄지로이잖은가. 그런데 이렇게 디엔에이라는 것에 의해 만나 절묘한 자세로 박음질을 위한 전주곡의 연주를 듣기까지 하는데...

 

인간 쎄지로의 DNA를 취해 복형(複形)하는 것은 쉬워요. 지금 제가 쎄지로이예요.”

"아니. 어떻게 해서 그렇게 빨리 복제한거야?"

~ 기가 막혔다. 아직 내공고수라고 스스로 칭하고 있었는데내가 근접하지도 못할 차원이 있고 그 곳에서 존재하는 개체를 만나다니그러나 오래 생각할 수가 없었다.

 

"제임스~ 저를 이대로 세워 둘거예요."

나는 숨이 막혔다. 가장 아름다운 여인. 가장 쎅시한 여인. 가장 사랑스럽고 안고픈 여인. 가장 다정 다감하고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여성의 여인, 그녀가 쎄지로이다. 나는 눈을 질끈 감았다 풀었다. 그리고 왼손을 펴서 그녀의 허리를 안고 나에게로 당겼다. 그녀는 '아아~~' 하는 신음을 내며 쓰러져 안겨왔다. 실크속의 그녀는 너무도 부드러웠다. 나는 그녀를 안은 채 키스를 했다. 그녀가 받아들여서 내 혀는 그녀의 입안에서 4곳 팔방을 휘져어 그녀의 성감대를 긁으며 유린하였고 그녀의 예민한 이빨 앞 뒤 구석 구석을 핱으며 애무하였다. 그녀는 사시나무 떨듯 온 몸을 파르르 떨었으며 마침내 그녀의 혀도 내 입안에서 미끄러지며 허우적거렸다. 안고 있는 그녀의 온 몸은 짜르르한 경련을 일으켰다. 나는 두 팔로 내 위의 그녀 등과 히프를 애무하였다. 그제서야 '내공 제3초식 허허실실'이 생각났다. 부드럽게 더 부드럽게 그리고 율동으로 아쉬웁게 반전하게 그리고 혼절할 환희로...

 

나는 오래 전에 지져버리지 않고 묶어버렸다. 그래서 욕망에 의한 실전 전투력이 조금 떨어지는 걸로 알았다. 그런데 상대에 따라 다른지 이 나이에 정열이 불끈 불끈 솟았다. 그녀는 이미 크라이멕스를 느끼며 자졸하듯 하였다.

아무리 때려도 울리지 않은 종은 종이 아니다. 힘든 종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 느낌을 표출하지 않는 종은 종이길 포기한 쇳덩이이다. 입밖으로 말로서 신음으로서 표현하지 않은 사랑행위는 없다. 있다면 그것은 동물생.번식행위이다. 자존심에 의한 가식이고

아무리 가슴으로 사랑한다해도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는 알 수가 없다. 그것이 짝사랑을 만들고 깨진 오웊을 만든다. 또 있다. 꽃은 피어야 꽃이고 바람은 불어야 바람이고 비와 눈은 내려야 지 역활을 한다. 고로, 사랑은 표현해야 한다. 나 표현하게 만들어 주~~~ 표현하고 싶어~

오웊할 때, 말없이 하냐? 말로 느낌을, 원함을 밖으로 내 뱉어야 한다. 폼이니 채신이니 자존심이니 하는 것들은 오웊을 지독히 더럽게 죽이는 것이다. 나의 쎄지로는 나를 사랑하였다. 적어도 오웊속에서는

 

나는 손바닥으로 그녀의 아래를 쓰다듬었다. 수북한 수풀이었지만, 팬티는 없었다. 그러나 무성한 숲은 두번의 크라이멕스로 축축히 젖어있었다. 짙은 헤비키스로 한번 그리고 절묘한 전신 애무로 또 한번. 아랫속은 뼈와 살이 타고 튈, 본 전투를 애타고 절실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갑자기 그녀의 왼 손바닥이 내 가슴을 타고 배로 내려와 그 아래 내 쌩발기하여 본전을 준비하는 물건을 꽉 잡고는 신음을 내 뱃었다.

 

"으아아아앙~~~ 제임스. 액션을 줘요. 어서 삽입해 줘요~ 박음질어서 박음질해줘욧! 아하하하학~~~"

여기서 이유가 무엇이든 어디에 있든, 시도하지 않든가 못하면... 나이 고사하고 싹뚝. 그게 인간이고 남자이다.

나는 사나이였다. 그녀를 안고 굴러 그녀의 배 위에 올라왔다. 그리고 역사를 하나 만들기 시작했다. 절정에 이미 올라 기다리던 그녀의 오웊에 대한 욕망은 그녀 속에 꽉찬 나의 물건의 박음질로 요동치며 광란의 춤사위를 시작하였으며 그 석탄기차의 샤프터같은 지독히도 우렁찬 펌프질의 들낙 날낙은 그 순간마다 쎅스의 꽃인 절정속에 애성을 지르게 만들었다. 정말 대단하였다.  아무도 그것을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믿기 싫을 것이다. 나도 그랬으니까. 드디어 나도, 이 나이에 나도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아니 그녀가 그렇게 하도록 만들었다. 오웊은 상대에 따라 감정에 따라 사랑의 농담에 따라 다르다. 그런데 나는 유에프오 사건 이후로 새로운 정력으로 무장되었고, 상대는 쎄지로였다. 아귀가 꽉 맞았다. 정액을 발산할 모든 조건이 퍼팩트하였으며, 그것을 쎄지로가, 내가 터지게 만들었다. 나는 삽입된 그대로 있었다. 쎄지로는 만족감과 충만한 행복감으로,  잠겨있는 내 물건을 조물락거리며 느끼고 그 정욕에서 서서히 깨어나고 있었다. 내가 일어나려 하자 그녀가 말했다.

 

"조금만 더요. 조금만 그대로 있어줘요~ 조금 더 느끼고 싶어요."

나는 그녀를 안고 미동하지 않은 채 누워 있었다. 그때 벨소리가 들렸다. 나는 받지 않았다. 대신 그녀를 더욱 힘껏 안았다. 쎄지로는 아주 작게 흐느끼는 것 같았다. 벨소리가 다시 울리며 말소리가 들렸다.

 

"제임스. 나 타이가 우즈요. 30분후 집 앞에 가겠오."

끝이었다. 나는 다시 울릴 것이 싫어 그녀에게서 나와 전화기의 메인 스위치를 껏다. 그리고 돌아 누웠는데... 아무도 없었다. ??? 쎄지로도 그녀도 없었다. 잠깐 돌아누웠다 원위치 했는데... 그 사이에... 이게 뭔가?

나는 얼른 침대 시트를 살폈다. 그렇게 흥건하던 애액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 내꺼같은 흔적이 깡통뚜껑 정도 크기로 남아 있었다. 손바닥으로 문지르니 아직 약간 젖어 있었지만, 역시 내꺼같았다. 두 사람의 것으로는 충분치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더 이상 생각 않기로 했다. 잠에 곧 빠질 정도로 피곤하였다.


이 블로그의 인기글

10-65세의 반란(叛亂)-쎄지로와의 첫 정사-(18세 이하 出入禁止 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