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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65세의 반란(叛亂)
06/18/202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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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65세의 반란(叛亂)






! 제임스. 할배~, 있었구나. 모두 정신나가서 인사도 제대로 못해서 미안하오. 잘했어요. 할배! 그리고 방금 전화로 경기에 관한 소식 들었다. 일주일후 토요일 저녁 8시 쎄미 파이널로 IBF미들급 3위와 경기후 니가 이기면 이달 말에 IBF 1위인Sergiy Derevyanchenko와 공석인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 전을 가진다. 자신있냐? 그는 현재 32, 1210KO 이고, 현재 IBF 1. 175cm 팔길이 171cm이다.”

오스카!”

?”

내일 오후 5시에 너거 체육관에 있어라. 두 경기 볼 수 있다. 그것 보고 말하자. 자세한 것은 여기 메이우드에게 물어봐라. 오케이? 나 배고프다. 밥 먹으러 간다.”

어허~~ 할배! 내일 또 2 경기? 오케이. 알았다. 무조건 헤비급으로 준비하마. 오케이?”

임마도 디게 오케이 해 쌋는다. 물론 확실한게 좋지만나는 두 손을 들어 좋다고 하고 돌아서는데 또 이너마이다.

 

헤이. 헤이. 헤이! 기다려. 여기 스마트 폰이다. 이걸 쓰라. 내 전화번호가 입력되어 있다.”

가만, 내 꺼도 입력해라. 내일 경기후 내가 연락하마. 오케이?”

기가막혀 말을 못하고 있던 메이우더가 말했다.

 

나는 오스카가 빌려준 원룸으로 왔다. 이 콘도는 3층이며 대충 25가구가 살 수 있다. 에레베이터는 없다. 그래도 완공한지 얼마되지 않은 현대식 아파트였다. 나는 그대로 침대에 누워 며칠간의 변화를 생각했다.

쎄지로가 떠 올랐다. 그녀의 원래 형체는 완전하게 기억할 수 없었다. 또한, 내가 그녀와 어떻게 했는지도 확실치 않았다. 오웊이 가능했을까? 그 개체는 지구인 기준으로 한다면, 암컷 즉 여성이 틀림없었다.  키스를 하며 그녀의 타액같은 뜨거운 것이 입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와 온 몸이 불타는 것 같이 뜨거워진 것은 확실했다. 내 물건이 그녀의 아래 질속에 삽입이 되고 부작위로 사정을 할 때, 뭔가 알수없는 그녀의 애액이 내 물건을 통해 진입한 것은 확실했다. 나는 팬티에 손을 넣어 내 물건을 잡았다. 이내 풀 발기되었다. 나는 놀라 벌떡 일어나 욕실 거울 앞으로 갔다. 나도 놀랐다. 풀발기된 17쎈티의 물건은 우람하였다. 많이 사용하지 못했고 사용한지 오래된 물건의 색갈은 연한 살색을 띈 브라운 색이었고 힘줄이 강한 남성을 표방하듯 불끈 불끈 튀어나와 물건을 감고 있었다. 객관적으로 봐도 어느 여성이든 이 물건을 보고는 감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고 감격하여 흥분하며 숨이 넘어갈 지경에 이르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원래 내꺼라서 보고 응. 이제는 나이가 들어 그냥 사그라 드는 가치있는 물건인데... 아쉽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쎄지로와의 정사 (?)가 있고난 후 힘에서 완전히 달라졌다. 크기나 모양은 원래 탐스러웠으니까... 정말 대단하였다. 보이는 시작은 지름 3.5센티 이상 정도에서 서서히 굵어져서 자연산 버섯에 자전거 동태두르듯 보기 좋은 대가리를 가졌다. 그리고 그 지름은 4.5센티 이상 정도였다. 내가 보기에도 탐스럽고 우람하여 보기도 좋았다. 나는 손바닥으로 잡았다. 한 손바닥으로 잡고도 남았다. 아주 든든하였다. 힘이 꽉차있었다. 언제든 넣기만 하면 힘차게 쑤셔 질을 환희의 절정으로 몰아갈 수 있을 것 같았다. 20. 30대에서도 찾기 어려울 멋진 물건이었다. 이 물건도 올해에는 시작으로 사용해야 한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누구와? 모른다. 그러나 어딘가에는 60대 전후의 잘 나이든 노녀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쎅스는 절대 일방적(一方的)이어서는 안된다. 동방적(同方的)이어야 한다. 그런 분위가 되어 있어야 하고, 특히 여성의 애정과 환희와 절정에 대한 적극적 언어표현이 있어야 한다. 60대의 진정한 섹스. 그것 쉬운 것이 아니다. 나는 다시 한번 풀발기된 나의 물건을 아래 위로 훝으며 잠재웠다.

 

이왕 들어온 몸 차거운 물을 틀고 몸을 식혔다. 몸씻기가 끝나고 거울 앞에 타월로 몸을 닦다 나는 다시 놀라고 말았다. 왼쪽 턱 바로 위 목에 블루칼라 숫자가 새겨져 있었다. ‘3c7i87i3h561f41f2b1f’ 내가 놀랄 정도면 나는 만들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럼 누가? ? 알파벳과 숫자가 혼합되어 인쇄된 20개의 암호를 한참이나 들여다 보고나서야 그 암호를 풀수 있었다. 내가 처음 쎄지로를 구하러 갔을 때 UFO 표면에 나타난 숫자를 풀듯이 그렇게 나는 알았다. 손바닥으로 문질러 보았다. 전혀 느낄 수 없었다. 그러나 아크릴에 프린트되듯 선명하게 인쇄(?)되어 있었다. 더 이상 생각하지 않고 침대로 와서 누웠다. 그리고 앞으로의 진행과정을 생각했다.

 

목적도 목표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갔다. 미들급 챔피언을 기화로 헤비급 타이틀 전에 이기고 은퇴하고... PGA에서 우승하고 은퇴하고... 몇 명의 노녀와 사랑하고 은퇴하고... 제기랄, 생각해 보니 모두가 끝은 은퇴였다. 이건 잘 되었을 때 이야기이고... 어느 것 하나 삐끗하여 떨어진다면... 생각하기도 싫었다. 시계를 보니 밤 9시였다. 들어올 때 사온 스시가 생각나 냉장고를 열었다. 2개가 그대로 있었다. 나는 단숨에 다 먹어치웠다. 그리고 냉장고의 콜라 한병을 마시고 창가에 앉아 담배를 피웠다. 막 한개를 다 피고 남은 콜라를 마신후 침대에 벌렁 누웠다. 잠깐후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방안에는 나 혼자였는데 옆에 누가 있는 것 같았다. 나는 고개를 돌리지 않았다. 내가 내공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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