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ganum
가고있다(holganum)
기타 블로거

Blog Open 05.14.2016

전체     59619
오늘방문     33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38 명
  달력
 
마누라의 뼈있는 한마디-(012)
08/17/2017 17:37
조회  833   |  추천   5   |  스크랩   0
IP 99.xx.xx.80





◇"마누라의 뼈있는 한마디"-◇


T.V를 보다가 리모콘 건전지가 다되었는지 작동이 안된다. 

건전지를 교체하기 위해 뚜껑을 열고 새건전지를 넣는데
자꾸 손이 미끄러 진다. 

끙끙거리고 있는데 "마눌의 뼈있는 한 마디" ^^

"제대로 넣는 법이 없어요~~"

이어지는 가슴아푼 소리
"빼는 것은 잘 하더라."

간신히 넣고 나니 +,- 가 바뀌어 다시 넣어야 했다.

그 때 심장 떨리는 소리

"아무렇게나 넣기만 하면 되는줄 아나?"

제대로 넣고보니 잘 작동됐다
역시 간 떨어지는 소리...

"거봐 제대로 넣고 누르니까~소리도 잘 나쟎아~"

기분도 그래서 그냥 자려고 T.V를 끄고 방으로 들어 갔다.

마눌은 아직 봐야할 프로그램이 있는지 다시 T.V를 켜며 한마디 던지는 창자 꼬이는 소리...




















"꼭 혼자만 즐기고 잔다니까..."


이 블로그의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