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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쏘울나들목에 대하여
08/19/2016 21:06
조회  1299   |  추천   27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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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나들목에 대하여

 

이 글은 100% 이상 공상적 허구의 소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멍청하고 덜 떨어진 어느 영혼들이 이 소설을 읽으며 불편해 할 것 같아서 다시 한번 밝히는 수고를 한다.

이 소설은 인간의 상상이 어디까지 어떻게 전개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은 예이다.

 

가령, 누구는 이 세상을 똘똘말아서 숱한 난관과 고난을 겪으며 진출하여 마침내 우주 뒷편의 아늑하고  평화로운 곳에 도착하여 새로운 세상으로 펼쳐놓는다는 상상과 생각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다만 그러한 상상들을 글로 펼쳐 놓을 능력이 있느냐. 아니면 생각과 상상만으로 끝나느냐 하는 것은 각자 능력에 달린 것이다.

그 글이 택도없든 황당하든 그것의 평가는 읽는 사람들의 몫이다. 혹은 속 쓰릴 수도 있을 것이다. 혹은 불안하기도 할 것이다. 혹은 악이라 단정지을 수도 있을 것이다(글쓴이는 이 글을 쓰며 어떤 의도같은 것을 생각한 바가 전혀 없으므로 그렇지 않을 것으로 짐작한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인간의 상상이 무한하다는 것을 소설로 증명하는 것이다. 신의 사회, 신들의 전쟁, 신들의 탄생 등 등 숱하게 많은 유사한 이야기들을 듣고 혹은 영화로 보곤한다. 그런 차원에서 이 글은 그냥 상상을 글로 옮긴 판타지적 공상소설이다.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니다.

고로 이 글은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것이 아니라 있을 수 없는 상상을 소설로 옮겨본 것이다.

작금에 글의 힘이 무지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이 보잘것 없는 그야말로 띨띨한 글에 발작같은  반응을 한다면, 정말 제대로 된 글을 쓰 볼 것이다. 허나 아쉬운 것은 그러기에는 지금 너무 늦었다는 것이다. 이제는 새로운 것들을(가령 책을 출판한다거나 씨나리오를 쓴다거나 이런 것들로 인해 돈을 벌어보겠다는 것 등 등) 하기에는 너무 늦었음을 본인은 잘 알고있으며 시도할 어리석음을 저지르기에는 내공이 염려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죽고나서도 이 글이 이곳에 있다면, 누군가 읽고 새로운 생각을 해보지 않겠는가 하는 바램으로 그래도 가장 오랫동안 존속할거라 생각되는 이 블로그를 빌려 올리는 것이다.

 

발견한 사람들은 그냥 읽어보든가 넘어가든가 하면 될 것이다. 이 글이 무슨 미풍양속에 반하느니 사회통념상 맞지 않느니 반종교적이니 하는 웃기지도 않는 비판을 받을 가치가 있을 것인가? .

 

추신: 저는 탐정, 추리, 추적, 공상과학, 코트하우스 스토리, 미래생명공학 소설같은 판타지적이고 황당적한  미래의 이야기 등을 주로 쓰고 쓰려합니다. 생각하는 힘과 두드리는 힘이 다 할때까지.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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