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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안녕 내사랑아-(4월은 그래서 잔인한 달이다)
04/28/201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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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안녕 내사랑아-(4월은 그래서 잔인한 달이다)

 

4월은 그머냐? 잔인한 달. ~ 그거 7.80년대 쓰던 말이다. 그쟈? 지금 검마들 세력들이 변형되어 번창활동하고 있다. 딴길로 세지말고 우리 길로 가자. 그 잔인한 4. ! 그렇구나. 나도 그 4월에 입대하고 군번받았구나. 그때도 잔인한 4월이었다. 4월의 군번? Anyhow, 그래도 그때는 아까시아꽃이라도 허벌나게 피어 훈련마치고 돌아오는 길목에 그넘의 꽃향기가 청춘을 혼미하게 하여 적개심도 반항심도 다 뭉개버렸지. 그런 류의 잔인한 4월 말고...

안녕 내사랑아

지금의 4. 이거, 그때보다 더 잔인한 것 아니냐? 그때야 그걸로 밤송이도 까라면 깔 때였지만... 지금은 산전수전 다 겪은 후 어떤 것들에 대한 트라우마에 빠져 관조하고 있는 그런 때인데도 불구하고 잔인한 4월이라 생각듦은 어쩐 일이노?

안녕 내사랑아

올해의 4, 중순부터 예상을 깼다. 무지막지하게 내린 눈은 프리징으로 바뀌고 그야말로 빙판위 삶을 만들었다. 게다가 바람까지... 바람만 불지 않으면 다 좋은 날이다. 믿기싫제? 안다. 그래도 믿어라. 만수무강에 지장엄따~. 맑은공기, 푸르른 초원 그리고 코발트색 하늘... 마 치라~ 덧없는 싯귀가 나올려 한다.

안녕 내사랑아

4월 이달은 갸웃(gout)으로 고통받았던 달이다. 이제 본색나왔다. 통풍의 고통! 당해보지 않으면 알지 못한다. 그렇다고 알려고 당하려 해선 절대 안되고... 멀리서 구경만 해라. 그러면서도 한 주에 한번씩 2번 쉬었다. 이제는 감당키 힘들더라. 그게 60대 초와 다른 점이데~ 참 많은 생각하게 만들더라. 그래도 이겨내어서 돈 벌어야 하는 내 삶... 하나도 싫지않다. 이게 삶이다! 하고 다시 느꼈다. 오히려 이렇게 부딧끼다 가게 해 다오 하고 바랐다. 혹자는 그게 잔인한 4월이다 하겠제. 안다. 그러나 안녕 내사랑아

그것뿐만 아니다. 드루킹(D_ru King)의 등장으로 내 소설 레이아웃이 또 다시 혼란에 빠져 버렸다. 이미 짐작하였던 일이나 막상 구체적 빅 사건으로 부상한 것을 보니 한국의 총체적 어리석음에 망연자실했다. 그 실체가 있는 드루킹 댓글 사건. 들여다 보니 엄청나더라. 이게 한국인가 싶더라. 뭐 할 말은 쎗고 쎗지만... 팩트도 확실하게 찾아 가지고 있지만... 그럴수록 더 답답하기만 하다. 안녕 내사랑아 책장 넘기고 싶은데...

참 힘들다. 며칠째 쓰는거지만,  오늘 이곳은 목요일. 한국은 금요일날은 적국의 수장 김정은이 국가수반으로 남한에 넘어와 문재인이 지켜보는 곳에서 한국군 의장대를 사열한다 한다. 조국과 자유 민주주의를 생각해 본 사람이라면,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사건을 이해하겠나?  최근에는 노 전대통령의 부엉바위 추락사망전 동네 주변에 문재이니가 그의 승용차안에 있었음이 주변 동네사람들에 의하여 드러났고 김경수도 부근에 있었음이 역시 주변 동네사람들에 의하여 드러나고 있다. 드루킹의 발설이 맞다면, 계획살인의 음모(?)속에... 가령 그렇다면, 북에 긴급협조-> 남한거주 고첩에게 협조지시-> 실행 이럴 경우. 줄줄이 코가 꿰이는 것 아니겠노? 문재이니의 행동은 독자적일 수가 없는 게 그런 사정들 때문이라면... 너무 혼란스럽다. 내가 정치이야기 하기는 좀 그렇다만, 신문기자가 찍은 사진속에서, 국정원장이란 사람이 눈물을 흘리며 감격에 겨워하는 장면이 발견되었다니... 현재 주사파라고 하는 종북 악의세력들이 찬탈한 권력구조속에 득시글하니... 이게 정상적인 나라가? 그래서 이번 4월은 지독히도 총체적으로 잔인한 달이다. 속에서는 왜 이래 사노? 하고 복받치지만... 어쩌노.

안녕 내사랑아

참말로 삶이라는게 다양하구나. 에이도 삶이고 젯트도 삶이고... 삶위에서는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 없고, 어느 것 하나 가치없는 것 없구나. 이래 생각하니 또 헷갈리네더구나 60이 넘은 삶이야 오죽하겠냐? 니도 알제? 덧없는 삶. 그리고 가치로 만들어야 할 삶. 다이아몬드도 가고 양철쪼가리도 간다. 가는 순간 다 두어야 한다. 잡고있는 것 무엇하나 그길 멈추는데 도움안된다. 간자는 그냥 지워지는 것이다.  간자의 모든 것들은 남은자들의 몫이다. 그렇게 반복되는 것이 인간들의 삶이고... 베리타스룩스미아(Veritas lux mea) 라고 진리의 빛은 우리 각자의 가슴속 마음에 있는 것을... 이제서야 느끼기 시작했다. 이제서야

안녕 내 운명 내 사랑아

니가 부럽다. 그래도 이왕 필연적으로 맺은 인연, 내 삶. 제대로 가게 꼭 붙잡아도~

속에 있는 생각을 글로 밖으로 내 보이는 것도 이제는 어려운 세상이 되었구나.

안녕 내사랑아

내 사랑하는 형제가족들과 아내의 형제가족들과 지인들이 남한에 살고 있는데

안녕 내 사랑아

4월은 나에게 그래서 잔인한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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