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ker1
곰한마리(hiker1)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5.28.2009

전체     289377
오늘방문     24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27 명
Blog News Citizen Reporter
2010 Koreadaily Best Blog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달력
 
HST - 첫째날 (3)
06/30/2012 11:43
조회  1101   |  추천   2   |  스크랩   0
IP 75.xx.xx.13

지난해 곰산행팀에서

단체로 HST 한번 해 보자고

여럿이 일정을 잡고 펄밋도 내고

훈련도 했었다.

 

헌데,

작년 봄 5월까지도 내린 눈 때문에

커위아 겝에 쌓인 눈이 녹지를 않아

여름 내내 일정을 여러번 변경하다가

마지막에 포기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죠.

 

이때에

빠삐용님과 흘리님이

갈 수 있는데 까지 하시겠다고

헤밀턴레익까지 베낭메고 들어 가시고

눈덮인 커위아 겝까지 올라 가 보셨습니다.

 

다녀오신 후에

내년에 꼭 다시 하자고..

 

해서,

궁리끝에 올해는

흘리님이 포탈에서 시작하여 세코이야로

우리가 세코이야에서 포탈로

 

서로 자동차 키를 갖고 있으면

이사벨라 레익으로 6 시간씩 돌아가는 일을 줄일 수 있다고..

ㅎㅎㅎ

 

빠삐용님은

서울 방문길이 길어지셔서

동참하지 못하고

 

서울서

작년부터 비행기표 예약을 수없이 바꾸면서

끊임없이 기다렸던

김의광씨가 참석하게 됐다.

 

김의광씨는

작년 봄 함께 계룡산을 오른적이 있어서

그의 산행 능력은 알고 있었다.

 

드디어,

흘리님이 위트니 입산 펄밋 받으신 6월19일에 출발하시고

우리는 6월23일에 새벽 5시에 엘에이를 출발했다.

 

세코이아 랏지폴 레인저 스테이션에서 입산펄밋을 받고

크레센메도우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1시반

 

HST를 시작하려면

필히

모노롹에 올라서

저 멀리 병풍처럼 둘러쳐 있는

커위아 마운틴을 쳐다 보아야 하니까

 

저 뒤에 병풍처럼 펼쳐있는 산봉우리들이

그레잇 웨스턴 디바이드

그중에 블랙 커위아 봉우리가 있고

그 옆으로 커위아 겝이 있다.

저기까지가

하루 반 길이다.

 

일단

음식이 들어있는

베낭들을 베어박스에 넣어놓코

모노롹을 갖다 와서

마지막 짐정리하고

시작하자고..

 

오메,

다녀오니 차가 없어

고 사이에 흘리님이 오신거다.

ㅠㅠ

 

아직, 하이킹 스틱과 물병이 차속에 있는데

 

요런 사고가..

어쩌것쓔~

감수 혀야쥬~ 

 

이렇케 해서

우리의 HST 산행은

스틱없이 시작이 되었다.

 

아직 내 베낭 속엔

현장에서 선별하려고

준비한 옷가지가 여벌로 있고

~흑흑~

 

오후 2시반에 시작한

우리의 첫날 산행은

3시간 걷고

멀튼크릭에서

짐을 풀었다

 

~ZZZZ~

 

곰산행
"곰산행 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블로그의 인기글

HST - 첫째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