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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산행 (6-4-11) 베어케년트레일(벌디)
06/05/2011 14:26
조회  2595   |  추천   5   |  스크랩   1
IP 216.xx.xx.117

ㅎㅎㅎ

오늘도 새벽같이 벌디빌리지에 모여서

베어케년 트레일을 하고,

쓰리 티 꺼꾸로 하자고,

(18 마일, 8천 피트)

 

큰맘먹었다가..
또  중도에서 하차했습니다.


 

아침 7시 벌디빌리지 쳘치 파킹낫에 모인이들이

안상호, 키다리 그리고 곰대장..

 

차한대 아이스하우스케년 파킹낫에 갖다놓코

7시반 시작

 

오늘도 저기압인가 봅니다
저 밑 클레아몬트 지역에 구름이 내려 앉아있습니다.

안상호님,
아이스하우스케년 파킹낫을 배경으로
저 밑에 보입니다.
 
요런 비탈길을
 
영차 영차~
슬로 슬로 퀵~
 
올라갑니다.


 
벌디 정상 거의다 와서
한숨 돌리고..
 
아마도 2010년도 겨울산 마지막 눈길이라고 생각하며..
 
정상에 다~ 와~ 갑니다... ㅠㅠ
 
요기가 정상 !!
 
오늘 정말 맘먹고 해서 그런지
요기까지 5시간 20분 걸렸네요..
점심 때 농띵이 친 시간 20분 빼면,
5시간,
 
잘한거예요..
계속 쓰리티로 가도 되겠어요
ㅎㅎ
 
헌데 정상에서의 낮잠..
요거 빼놀 수 없잖아요~
ㅎㅎ
 
혀서 바람 피해 정상 북쪽에
빅토빌 보이는데
길게 들어누어서들..
한잠씩 허는데..
ㅎㅎ
 
15분 짜리 단잠..
곰은 코까지 골았답니다..ㅎ
 
안상호님,
젤로 편한 자세로..
 
요즘, 미국에
티벳의 히말라야 고봉에서 제사들일때 쓰는
"만장" 이 유행입니다.
 
요기 정상위에 있는 
데빌스 백본 트레일싸인에
요렇케들 둘러 놓았네요..
 
우리도
곰산행팀 만장 만들어 가는데 마다 걸어놀까요~
 
요기 정상에 바람이 얼마나 불던지..
내려오는데 모두들 휘청 휘청...
 
벌디 낫치까지 내려오니 2시50분..
시간은 충분한데...
 
자 ~~
그럼, 쓰리 티 로 ? ~~~
ㅎㅎㅎ
 
왠지 기냥
조 밑에 벌디 랏지 레스토랑에서
치킨 스트립과 씨에라 맥주가
목메어 우리를 부르는 소리에~~
ㅎㅎ
 
아 글고,
산에서 나누던 얘기덜 중에
재미난거이 몇개 되는 바람에.. ㅋ
 
3 인이 합심하야
중도 하차를 결심..
 
헌데,
스키리프트 티켓값을 갖고 올라온이가 하나도 없네..ㅍㅎ
 
그럼,
서비스 로드로 ?
 
아님,
지난주 개발한 블랙다이아몬드 직강하 코스로 ??
ㅎㅎ
 
에라이~
갈려면 빨랑가자
목매어 우리를 부르는 소리에
적극 화답하기로..
ㅋㅋ
 
 
오늘은 곰이 앞장이다..
요렇케 직강을 혔습니다.
 
엄청 재미난 얘기덜 무자게 많은데 ~ ㅎㅎ
요기서 다 내려놀 이유는 절대로 엄꼬..ㅋ
 
안상호님 아는것도 많코,
얘기도 재밋게 하고,
 
키다리님
아직도 청년의 기상과 숭고한 이념으로..
ㅍㅎㅎ
 
곰할배..
다엿으로 살빠진건 좋은데..
조글조글
그래서 그런지..
인생 많이 살아 본 사람처럼
ㅠㅠ
 
에휴~
이젠 뭐 
다~
생긴대로 살아 가야지~~
뭐, 워쩌것소 
ㅠㅠ
 
담담주에
팜스프링 트램타고 갑니다..
 
그때 다시 뵈여~~ 
 
곰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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