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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08/31/2013 16:45
조회  597   |  추천   0   |  스크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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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
       
길가에 차례없이 어우러진 풀잎들 위에 
새벽녘에 몰래 내린 이슬 따라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선풍기를 돌려도 겨우 잠들 수 있었던 
짧은 여름밤의 못다한 이야기가 저리도 많은데
    
아침이면 창문을 닫아야 하는 
선선한 바람 따라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숨이 막히던 더위와 
세상의 끝날 이라도 될 것 같던 
그리도 쉼 없이 퍼붓던 소나기에 
다시는 가을 같은 것은 없을 줄 알았는데 

 
밤인 줄도 모르고 처량하게 울어대는
가로수의 매미소리 따라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상큼하게 높아진 하늘과 
뭉게구름 따라 코스모스 한들거리는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이왕 묻어온 가을이라면 
촛불 밝히고 밤새 읽을 한권의 책과 
눈빛으로 마주해도 마음 읽어 낼
그런 인연과 함께라면 참 좋겠습니다. 
                 
열무김치에 된장찌개 넣어 
비벼먹어도 행복한 그리운 사람과 함께 할 
그런 가을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울님!!~~

 

★ 오늘이 벌써 9월 첫 날입니다. ★

 

  더위와 장마가 계속되든 팔월 한달을 뒤로하고

  새로운 9월을 맞이 하는군요.

  

9월이 되니 8월의 찜통 더위와 작열하든 태양도

   서서히 열기가 식기 시작 하는것 같습니다.

 

        울 님!!

   이 풍요롭고 시원한 가을하늘아래

오곡백과가 알알이 영글어 가듯이

  님들의 가정에도 꿈과 사랑과 희망이

 알알이 영글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9월 한달이 님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가져다 주는

   좋은 한달이 되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보람있고 즐겁게 만들어가는 좋은날 되세요.

    님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 합니다.   

 

♡♡ 사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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