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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23일(월요일)의 주요 뉴스입니다
09/22/20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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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23일(월요일)의 주요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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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매 조기 진단 경쟁 가열…혈액 한방울서 스마트폰앱까지


암이나 치매를 더 빠르고 쉽게 진단하는 기술 개발이 활발하다. 
피 한방울로 특정 암 환자들에게 발견되는 돌연변이 유전자를 찾아내는가 하면, 
스마트폰으로 피부를 스캔해 흑색종 여부를 분석한다.


현대 과학자들이 혈액 검사로 체내 종양을 감지하는 기술 개발에 매달리는 이유는 
질병의 조기 치료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암이나 치매 등 현대인의 대표적인 난치병의 경우 병을 초기에 발견하면 
질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등 효과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

미국의 유전자 검사업체 ‘23andMe’의 가정용 유전자 검사 키트. 
/23andMe 홈페이지 캡처
몸 속에서 뽑은 혈액에는 다양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 특히 현재 개발된 암 진단키트들은 이 혈액에 있는 종양 세포의 사체를 찾는다. 종양 세포도 분열을 거듭하는 과정에서 죽은 세포가 생기고, 이들은 혈액으로 흘러 들어간다.

이 종양세포의 표본이나 특징 물질 반응성을 알고 있다면 몸 속에서 소리없이 자라나고 있는 종양을 피 한방울로도 감지할 수 있다. 유전체 분석과 같은 DNA 기술이 맡는 역할이 바로 이 종양 세포의 참조 표본을 만드는 것이다.

치매도 마찬가지다. 알츠하이머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특징을 혈액 속에서 찾아내면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하기 전에 치매 여부를 알 수도 있다. 이 특징을 ‘바이오마커(Biomarker)’라고 한다.

이러한 바이오마커가 많을 수록 진단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최근 김명옥 경상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치매진단키트의 경우 마이크로RNA 8종과 항체 13종을 바이오마커로 이용했다.

혈액, 침, 혈장 등 체내에서 나오는 액체를 분석하는 진단방법보다 더 간편한 기술들도 세계 곳곳에서 등장하고 있다. 국내는 원격의료 행위에 해당돼 아직까지 실제 사용하는 사례가 없지만, 해외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피부 이상 병변 사진을 찍고 의사에게 보낼 수 있는 앱이 많다.

이 앱 가운데에는 패턴 인식 기술을 통해 피부암 사진 사례와 현재 촬영 중인 피부를 비교하고 단순한 피부 착색 현상인지 피부암 발생의 전조 증상인지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전문의의 확진이 필요하지만, 만에 하나라도 발생할 수 있는 질병 위험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셈이다.

다만, 아직까지 조기 진단 기술은 맹신할 수 없는 단계다. 피 한방울로 260여개의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키트 ‘에디슨’을 개발했다고 주장

했던 미국의
 헬스케어 스타트업 테라노스의 기술은 백일하에 거짓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따라서 스마트폰 앱이 색소가 침착된 피부를 보고 흑색종 위험을 경고하면 전문의와 상담을 해야 한다는 수준에서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 

현재 암 진단 검사법 역시 혈액에서 종양 양성 반응이 나오면 의료기관에서 조직 검사를 통해 실제 종양 여부를 2차로 확인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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