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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인터뷰내용: KBS VS 유시민
10/08/2019 22:24
조회  17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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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거의 모든 한국 언론들이 도배한 유시민씨의 김모씨와의 인터뷰에 대한 기사들을 접하고 알릴레오에서 유시민씨가 뭘 이야기하는가 열심히 들었습니다. 그리고 KBS가 이걸 보고 유시민씨를 허위 사실유포로 고소할 것이라는 데요. 그래서 알릴레오와 9월 11일 KBS 9시 뉴스를 다시 보기로 봤습니다.


하나. 제가 추측키로는 김모씨는 KBS와의 인터뷰 당일에 기사가 나갈 걸로 생각했으나 그날나가지 않았고 다음날 검찰에 조사를 받으러 가서 우연인지 필연인지 검찰 컴퓨터 화면에서 KBS와의 인터뷰내용에 대해 집중 파고 들어라는 정도의 채팅글을 읽었다고 했는데 아마도 이것은 KBS가 사실관계확인을 위해 검찰에 접촉했고 그 사실이 돌고 돌아 채팅창에 올라온 것 같네요.


둘. 김모씨의 입장을 추측해 보면 자신이 원했던 방향으로 보도가 나간 것이 아니고 또 자신이 원하던 인터뷰 당일날 나가지 않아서 기분이 나빴던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셋. 검찰 조사에서 채팅창에 올라온 내용을 보고 인터뷰보도는 안되고 어 이게왜 검찰에 와 있지라는 생각을 김모씨가 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해의 소지를 KBS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만든 것 같네요. 그래서 김모씨가 자신의 생각을 대변해줄거라는 생각에 유시민씨에게 접촉하여 다시한번 같은 내용의 인터뷰를 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마지막으로 그 뉴스를 다시 보기로 봤는데 아마도 왜 김모씨가 유시민씨와 인터뷰를 했을까하는 추론도 할 수 있었습니다. 제 추론은 아마도 김씨가 KBS 보도 내용에 불만을 가졌고 그래서 자신이 말했던 내용들을 더 자세히 유시민씨에게 말했던 것 같군요.


다음의 내용은9월 11일 KBS 9시 뉴스 내용중의 일부를 발췌하고 제 의견을 겻들였습니다.

 

기자: "조장관은 청문회 준비당시 오촌조카 조모씨로 부터 펀드를 소개시킨 것은 맞지만 조씨는 펀드운용과 관계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바로 조장관의 기자간담회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런 대목입니다.

조장관후보: "(5촌 조카가) 자기와 아주 친한 사람이 이걸 운용하고 있다. 실제 5촌 조카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저도 알지 못합니다."


기자: "하지만 조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교수의 금융 자산을 오래도록 관리해온 투자회사 직원 김모씨의 말은 전혀 달랐습니다. 정교수가 코링크를 먼 친척의 회사인것처럼 자신에게 말했다는 겁니다"


제생각: 왜 기자는 "하지만"이란 말을 했을까요? 조장관은 자신이 조씨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지 못한다고 했는데... 저는 정경심교수는 당연히 알고 있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이돈이 정경심교수가 유산으로 받은 것이고 또 김씨가 정교수의 개인 투자자문이었으니까요. 그렇게 큰돈이 어떻게 투자 되는지 조장관이 몰랐을까라는 의문에 조장관 가정이 저의 가정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되는데요. 그비슷함이란 저희 부부는 자신의 수입을 각각 관리하거든요. 아마 조장관은 아내 정경심교수에게 주식매도로 생긴 돈이 있고 아내의 투자자문와 오촌조카등등과 상의해 불법적이지 않는 사모펀드에 투자할 거란 정도의 말을 아내에게 듣지 않았을까요?  



기자: "그러면서 제안서까지 가져와 검토를 부탁했다고 했습니다."

제생각: 돈이 한두푼도 아니고 십억이 넘는 걸 투자하는데 당연히 자신의 개인투자자문을 구하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오촌조카 조씨가 정경심교수랑 뭔가를 이야기했고 정교수의 귀가 번듯했으니까 자신의 개인 투자자문에게 자문을 부탁했다고 생각됩니다. 오촌조카가 자신이 운용한다라고 했는데 서류상이라도 사실아닌가요? 그래서 지금 검찰에 잡혀들어간거 아닌가?


제생각: 위의 내용을 보면 오촌조카가 제안을 정경심교수에게 했고 개인투자자문에게 제안이 좋은 건지 아닌지 검토해 달라고 했다는 것을 보면 오촌 조카가 정교수를 설득한게 분명하네요. 이것만 가지고


기자:"오촌 조카가 펀드를 소개시켜 줬을 뿐 펀드운용에는 일체관여한 일이 없다는 조장관측 설명과 배치대는 부분입니다."

제생각: 또 한번 이말을 하는데 만약에 조장관이 기자 간담회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가지고 이런 말을 했다면 제가 보기엔 잘못된 내용입니다. 조장관은 실제 5촌 조카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저도 알지 못한다고 말하지 않았나요?



기자: "만일 오촌 조카가 편드 운용에 개입했고 정교수가 이를 알고 돈을 맡겼다면 투자자의 펀드운용을 금지하는 자본시장법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제생각: 법률을 잘 알지 못하지만 친척이 투자사를 운용하면 그 회사에 투자를 하면 불법인가요? 왜 자본시장법 위반이 될 수 있나요? 다 돈 벌자고 하는 일 아닌가요?


쩝쩝쩝...

누가 맞고 누가 그른가. 오십보 백보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김씨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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