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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어키 카파도키아 다시 보고 싶다!
11/05/2018 11:15
조회  506   |  추천   8   |  스크랩   0
IP 108.xx.xx.115

세계 100대 경관 중의 한 곳으로 꼽히는 지역으로 

누구나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로 꼽히는 곳이다, 


‘스타워즈’ 1편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그래서 터키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카파도키아(Cappadocia)다. 


이스탄불이 문명적 측면에서 가볼 만하다면 

카파도키아는 자연적 측면에서

 꼭 봐야 할 터키의 최고 불 거리 중 하나이다,


카파도키아(Cappadocia)는 

예전 소아시아 중앙에 위치한 지역의 이름으로서

 아나톨리아 고원의 화산에 의해 생긴 대지를 말한다.







아름다운 말의 땅'을 의미하는

 페르시아어 Katpatuk에서 유래되었다,

 지금의이름 카파도키아는

소아시아(현대 터키)의 광대한 내륙 지역이다



이 지역은

 화산지대로 지구 생성과정때부터 

최근까지 지질 활동이 활발했으며, 

약 200만년 전 에르지예스산과 하산산의 화산 폭발로 

화산재가 100∼150m 정도나 쌓인 후

 물과 바람의 풍화작용에 의해서

 단단한 부분은 남고 부드러운 부분은 깎여 나가 

암석 기둥을 이룬 특이한 지형이 만들어졌다. 


이런 환상적인 기암군은

 전세계에서 오직 이 곳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하니

 세계에서도 드문 풍경을 보게된 것이다,





 모양암석 들이 아름다운

 파스텔색을 입힌 것처럼 부드럽게 보였다


태양이 땅에서 멀어지고 식어가는 석양이 질 때 

이곳에서 볼 아름다움은 그저 상상으로만 해야 했다, 

패키지여행의 아쉬움을 그대로 느끼게 했다, 

자유여행이었다면 

이곳 어디쯤 숙소를 잡고 편하게 않아 

와인과 함께 식어가는 태양의 노을을 조명 삼아

 이곳의 품격을 감상해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곳의 붉은 토양과 함께 

더 그 자태가 멋졌을 것 같고 

사진으로도 꼭 남겨보고 싶은 모습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

그러지 못한 아쉬움이 

사진을 볼때마다 들어온다,



주위 어디를 둘러봐도 평범하게 보아왔던 

그런 모습이 아니다, 


조각해 놓은 듯 각각 개성이 있으며

 모양도 다르지만 왠지 모르게

 전체적으로 조화롭고 서로 어울린다, 

감히 세상 사람 그 어느 누가

 이곳에다 이렇게 개성강한 조각을 하겠는가?



낙타 같은 모양이 있었는데 이곳이 이곳에서 

사진을 가장 많이 찍힌 암석이다,


터키를 여행하고 집에 돌아와

 사진을 들려다 보고 있자니

 유독 이곳에서의 사진만 몇 번이고 펼쳐보게 된다, 


이곳엔 수많은 고대 유적지가 있지만, 

자연이 만들어 놓은 

이런 모습은 이곳이 지구가 아닌듯했다 


이곳을 모르는 친구에게 이곳이 어딜까 물어보면

 화성 아닌가 라는 말이 나올 것 같은

 그런 분위기였다 




이곳에서 최고의 볼거리 중 하나는

 열기구관광을 하는 것이라 했다, 

이날 아쉽게도 열기구를 타지는 못했다, 


터키여행에서 이곳을 오는 목적 중 하나는 

열기구를 타러 오는 사람도 많을것 같았다,

열기구를 타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아쉬웠지만 

여행에서 이렇게 하늘도 같이 

여행을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란 것을 

다시 께닳는 순간이기도 했다, 




카파도키아(Cappadocia)는 

터키 중앙 부분에 위치한 아주 드넓은 지역을 말한다, 

이곳 전부를 구석구석 둘러보기는 

불가능하겠지만 

온 지역이 이렇게 특별한 모양이지도 않을 것 같다, 


아마도 그 넓은 지역 중 비로 이곳이 특별 한곳 중에 하나일 것 같고

 여행지로의 유명세도

 바로 이곳에 집중되어 있는 것 같다,






자꾸만 이곳에서 찍은 사진을 둘러보고 또 봐도

 이곳의 신비한 풍경을

그저 스쳐 지나갈 수만은 없을 것 같다, 


여행지 중 최고의 잊혀지지 않는 순위를 넣어봐도 

이곳은 상위로 꼽아놔야 할 것 같은 

그런 분위기의 모양새였다, 


또한 아주 조금씩 앞으로도 

계속해서 변화해 가고 있다는 이곳의 지형이 

천 년 후에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까도

 아주 궁금하며 

꼭 보고 싶어지는 곳이기도 한다, 


아주 많은 전설이 숨어있을 듯 한 이곳엔

 실제로 유명한 영화도 많이 찍었으며

 이곳의 모양새를 보며

 만화 영화의 모양도 만들었다고 한다, 

그만큼 수많은 염감을 주기에 아주 적합한 곳이기도 하다,


여행에서의 새롭고 

즐거운 건 이렇게 인터넷등을 통해 알고 있었던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영화촬영을 이곳에서 할 수밖에 없었겠다 하는 것을 느끼며

 즐기는 것도 아주 맛 좋은 여행이다, 


돌로 깎이고

 다듬어진 사이사이를 바라보고 있자니

 바람 소리가 세차게 나기 시작했다, 


바람도 그 돌과 돌 사이를 신기한 듯 돌아다니며

 재밌게 놀고 있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비가 올 때면 

더욱 특별하고 세찬 소리가 이곳에서 나지 않을까 싶었다, 

그 소리는 아마도 이곳의 모양처럼 

지구상에에서 들어보지 못한 

신비한 피리소리가 혹시 아닐까...


다시 한번 꼭 찾아보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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