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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의 놀라움
05/15/2015 08:00
조회  8809   |  추천   37   |  스크랩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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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

최초, 최대는 물론 최고라는 명예로운

 수식어를 항시 앞에 두는 국립공원이다


 1978년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광대하고

아름다운 옐로스톤,,


 미국 최초이자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의 세배가 넘는 약 220만 에이커 규모를 자랑하고

 북미최대 산중호수를 품고 있을 뿐 아니라

 나아아가라 폭포 높이의 2배가 넘는 폭포,

 세계 간헐천의 70%에 달하는 만 여개가

 넘는 온천이 있는곳,,,바로 옐로스톤이다. 


 오늘부터 옐로스톤 이야기 











 옐로스톤 국립공원 는 세계 최대의 화석화된 숲이 있다.

오래전에 화산재와, 흙에 묻힌 나무들이 

목재의 재질에서 광물 성분으로 바뀐 것이다


 수십만 년 전의 화산폭발로 이뤄진 화산고원지대로

 마그마가 지표에서 불과 3마일 깊이에  부글부글 끓고 있기에

그 어느 곳과도 비교될 수 없는 위험한 장소이며 동시에

오랫동안 보전되어온  다채로운 

자연경관을 감상할수 있는곳이다,


  초원과 늪지, 강과 호수, 산과 숨, 황야와 협곡, 간헐천, 온천, 폭포, 기암괴석 등을

 한번에 만날 수 있으며. 특히 폭발하듯 분출하는

 간헐천과 우레 같은 소리를 내는 폭포는

 자연의 위대함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주고

겸손의 의미를 깨닫게 해 준다.


 


고요하기만 이곳 땅 속에는 

언제 솟아 오를지 모르는 마그마들이 

몰려있다 


 패키지 여행이 편함 점은, 

잠자리와 먹을 걱정거리를 하지 않아도 되고

 피곤하게 운전을 할 필요도 없다, 
사실 이곳도 차를 몰고 올까 고민을 했었는데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았다

 

패키지의 불편함은

비행기를 타고 버스를 타고 달려서 온 곳을

30분, 1시간만 보고 바쁘게 "다른 곳으로 이동합시다",

하는 소리에 그 장소를 떠나야 하는 것이다


 나는 이곳 옐로스톤이 두 번째의 여행이다,


 4년전에 왔을때하고 

분위기가 많이 다르지 않다

눈에 많이 읶은 모습들이다



  황 성분이 포함된 물에 의해 바위가 누렇게 변했다,,

이로 인해 옐로스톤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약 96%의 옐로스톤 국립공원 의 땅은 와이오밍주에 속해있다.

다른 3 퍼센트는 몬타나 주 안에 있고,

남은 1 퍼센트는 아이다호에 속한다

 

 5개의 공원 입구 중 3개가

몬태나주 안에 있다.


 공원의 크기는 공중에서 보았을 때, 남북으로 101 km, 동서로 87 km 이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가이드의 말도 유창하다,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직업이다, 
그중 가장 인상에 남은 가이드의  설명 중에

이곳 옐로스톤의 산불에 대한 설명이었다,

 

산불은 대부분의 생태계의 자연스러운 일부라 한다,

전에는 산불이 나면 비행기까지 동원해 불을 끄곤 했지만

 요즘은 그냥 자연스럽게 꺼질때 까지 기다린다고 한다,


옐로스톤에서 발견되는 식물들은 여러가지 방식으로

 산불에 적응해왔다.

 더글라스 전나무는 나무의  대부분이 불로부터 보호하는

 두꺼운 나무껍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불의 열기로만 열리는 솔방울을 가지고 있다는것이다.

 이 나무의 씨들은 단단한 수지안에 들어있어서

불이 수지를 녹이면 씨가 퍼질 수 있게된다.
즉 불이 났을 때를 대비한 나무들의 생존본능 중에 하나라 한다, 
신비스런 내용이었다, 


이 넓은 산에 불이 나도

시간이 흐르면 자연히 나무가 생기고 자란다는 것이다



 


 


 


 

  


 

 


 본격적인 옐로스톤 지역으로 들어가서부터 

가이드는 말이 많아진다, 

유쾌한 입담과 야한 농담도 섞어가며
 옐로스톤이 왔음을 알리기 시작한다, 
갑자기 불탄 나무와 멋진 울창한 숲 속을 구경하다 
"곰이다!!!, 곰 봐라, 저기! 저기," 하면 
우르르 창가로 몰리고, 
오 저기 "버펄로", 하면 반대편 창가로 몰리고, 

숨겨놓은 카메라, 스마트폰을 꺼내,
 어느새 사정없이 찍어대기 시작한다, 
간헐천에 들러서 사진을 찍고 
화장실에 들러 볼일 보고 버스 타고, 
다시 내려서 사진 찍고 버스 타고,,,,, 

패키지 여행 중에도 나름대로 재미있는 

추억도 많이 생기는데 
 여행지의 아름다움도 그렇지만

같이 여행하는 버스 안의 사람들과의 만남의 과정도 

추억이 되곤한다

  여행지의 모습도 좋지만

사람에 대한 새로운 만남을 

가장 많이 남기게 하는 추억도 패기지 여행에는 있다, 


처음은 당연히 눈인사로

서로를 탐색하는데 주력하는 것 같다,


나름대로 기를 발산시키려 하는 사람도 있다, 


하루 지나고 이틀 정도가 지나가면

 그 안에 맘에 드는 사람들끼리 친한듯 

말을 하기 시작하고

어설프지만 그룹이 만들어 진다,


빠르면 첫째 날부터 눈에 티는 그룹이 보이가 시작한다,

같이 버스를 타면서부터,,,,

8시간 정도를 같이 여행을 하면서

벌써 친하게 된 듯한 무리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어느덧 순전히 여행지에서 만난 이들은

 저녁에 같이 술도 마시면서

  즐거운 대화의 상대가 되어 간다,


이번 패키지 여행 때도 그랬다.


2일째부터는 

여러 군데서 여행을 온 사람들과 

같이 술을 마셨고 이들과 매일 밤 파티를 이어 갔다 

빡빡한 일정에 맞추어진 여행이지만

 호텔 안에서 전혀 모르던 사람들과의 술자리는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주었으며 

나중에 헤어짐이 서운할 정도로 정도 들었다, 

이런것들이 바로 패키지여행의

 진정한 독특함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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