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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바간의 아난다 사원과 쇄지곤 파고다
01/21/2020 09:00
조회  798   |  추천   7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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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들이 꿈을 꾸었던 불교만을 위한 나라

 불국토란 바로 이런 곳을 말하는 것일까,,

수많은 세월이 흘러 토지까지 탑의 모습으로 변한 것인듯

 너무나 한결같은 황토색의  탑들이 주변의 토지과 어울려 나를 기다렸다,

걸으며 달리면서 바라본 바간의 모습은 신비로웠다,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와 견줄 수 있는 이곳의 신비는

정말 특별했다,

이곳은 세계 3대 불교 유적지로 꼽히고 있다,




아난다 사원이다


특히 이곳은 사원들 중 아름답고

 정교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곳이다,

택시 가이드도 이곳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내어

 천천히 구경하라고 했다,

이곳은 인도의 동굴 사원을 본떠 만들었다고 한다,

아름다운 외형과 정교한 건축 기술은

 당시 중국보다 앞섰다는 평을 받는다






사원 밖에서도 또 다른 같은 모양의 크고 작은 탑들이 있다,




사원 내부도 사각형 구조로 되어 있었다

 네군데의 입구마다 불상들이 놓여 있었는데

이번 여행 중 수많은 불상들의 얼굴 모습을 사진에 담았지만

그중 이곳의 얼굴이 가장 엄숙해 보였다,



많이 보았던 수많은 사원들은 거의 둥근 모양으로만 지어졌는데

 이 사원은 특이하게 사각형의 모양이었다,


처음 설계를 누가 했는지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왠지 모르게 서양 쪽을 여행하면서 보았던 

건축물과도 비슷했다,

이 건축물 하나로 바간 건축물이라는 

새로운 건축용어도 만들어졌다고 한다,


중국문화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은 거로 보이는 이 건물은

 누가 어떤 영향을  받아 지었는가는 미스터리로 남아있지만, 

인도의 어느 동굴 사원과 비슷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역사적으로 이곳 사원보다

 인도의 동굴 사원이 조금 더 일찍 지어졌다는 관계로

 인도의 사원을 본떠서 만들어졌다는

 서양인들의 평을 받는 중이다,







학생들로 보이는 무리들이 사원을 구경하러 들어가고 있다




쇄지곤 파고다

바간의 거의 모든 사원은 토지 색깔과 비슷했다,

한참을 달려가면서 정말 수많은 탑과 사원들을 볼 수가 있지만

 거의 전부가 토지와 같은 색으로 지어졌다,

그런데 유일하게 특별히 황금색으로 지어진 사원이 있다, 

바로 쇄지곤 파고다

양곤에서 보았던 세다곤 파고다와는 그 규모가 훨씬 작은 편이지만 

 부쳐의 머리뼈가 모셔져 있다는 상징성 때문에 

국가적으로 이곳을 보물로 관리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쇄지곤 파고다는 황금 모래 언덕에 세워진 사원이란 뜻이다,




찬란한 황금빛으로 세워진 미얀마  바간의 최고 유적이다




이곳은 황홀한 황금빛으로 사원 전체가 빛이 나고 있었다

얼마 전 양곤에서 보았던

 쉐다곤 파고다가 생각이 났는데

 왠지 모르게 이곳의 모습은 큰 감동을 주지 못했다,


양곤에서 보았던  쉐다곤 파고다의 영향도 있었겠지만,

 아침부터 둘러보았던 황토색의 사원들하고

 너무나 달라 보였기 때문이다,

 비간에서 새워진 수 많은 탑과 사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듣지 못했지만

 바간의 전통 사원인 흑으로 지어 만들어지며 올라간 사원과 탑이

 더 정성 들어 보였기 때문이다,

이곳처럼 황금으로 덧칠을 하고 나면 

부처님이 정말 좋아하실까,, 

아무튼 바간의 전통성은 바로 앞에서 보았던 수많은 뾰족한 

 사원과 탑이었지 분명 이렇게 황금빛이 빛나는 사원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불교의 성지로  추앙받고 있는 곳이며

 불교 신자라면 꼭 이곳을 들려보기 원하는 곳이다,

특히 이곳은 미얀마 국가에서 다른 사원들 보다

 더 특별한 관리를  받고 있다고 하며

미얀마에서 최고로 존경받는 승려가 거주하고 있다고도 한다,

그 화려함은 수도 양곤의 쉐다곤 파고다와는 견줄 수 없지만,

 이곳은 미얀마 최고의 승려가 인정하는 

사원 중의 사원이라고 한다,


어린아이들 얼굴에 미얀마 최고의 화장품이 바르져 있었다,

애들뿐만이 아니라 여행을 하다 보면

 수많은 여인네들 얼굴에 허연 칠 같은 것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처음엔 종교의식 같은 거로 알고 있었지만

 며칠 다니고 나서 안 것은 미얀마에서 나오는 천연원료로 만든

 얼굴을 보호하는 화장품이라고 한다,

특히 광대뼈 같이 좀  햇볕에 타기 쉬운 부분을

 넓게 덧칠하면서 부치고 다니는데

 햇살이 뜨거울 땐 피부 보호로 최고라고 알고 있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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