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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락 케년 주립 공원
11/05/2019 09:00
조회  1082   |  추천   7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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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락 케년 주립 공원(Red Rock Canyon State Park)

 아름다운 사막절벽 및 화려한 암석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이 공원은 모하비와 켈리포니아 시티와 

 맞닫아 있으며

각 지류 협곡은 독특하고 극적인 모양과 생생한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는 곳이다,

사막의 아름다움과 지질학적 특징이 결합 된 이 공원은

 캠핑하기에도 좋아하는 곳이라 한다

 캠핑은 선착순이며 하루에 25불이다,



레드락 케년 주립 공원의 전체 면적은

 10,926헥타르(27,000에이커)에 달하며, 

하이킹 코스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할리우드 서부 영화의 단골 배경으로 등장했던 이곳은

로스앤젤레스 북쪽으로 193km(120마일) 거리에 있다



토요일 밤이면 이곳에서 암벽이나 사막에 사는 동 식물과,,

 별에 대해 설명회가 열린다고 한다,



엘에이를 중심으로 가는 길은

 LA에서 5번 노스로 가다가 14번 노스로 갈아탄후

  모하비를 지나 20마일 정도 더 가면 만나게된다.

 LA에서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미국에서 레드락 공원이란 

표지판을 갖는 곳이 약 30 군데가 된다,

그중에 주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은 

 이곳을 포함 다섯 군데다,

그중 이곳을 빼고 유명한 곳은

 애리조나의 세도나 레드락 주립공원과 

 라스베가스의 레드락 케년이 유명하다,



이곳의 밤을 보지는 못했지만, 

설명서에 따르면 가까운 지역에 도시가 없기에 

이곳은 그야말로 별이 쏟아지는 지역이라고 한다,

주말에 볼 수 있는 평범하지 않은 광경 중 하나는 

수많은 망원경을 들이대며 

하늘의 별을 쳐다보는 사람들의 모습이라고 한다,


전문 사진작가들이 앞다퉈 찾아와

 일출과 일몰을 담아가는 곳도 바로 이곳이다

 고생물학자들도 선사시대의 동물들,

 즉 세 발가락을 가진 말, 화석동물인 검치호, 

선사시대의 앨리게이터 도마뱀 등의 흔적을 찾아서 

이곳을 찾아온다.


붉은 바위가 독특했다,. 

퇴적암과 화산의 대지가 오랜 풍화작용으로 지형을 괴상하게 깎아내렸는데

꼭 예술가의 손을 거친듯해 보인다,

뭔지 모르게 마냥 이곳을 넉 나간 사람처럼 구경했고 

같이 간 사람들의 입에서도 탄성들이 계속 나왔다,





커다란 돌 담 처럼 둘러쳐진 

암석 무리 맞은편엔 왠지 편하게들 자라고 있는 이곳의 선인장 무리도 돋보이고 있다,












마치 어느 중세시대의 건물을 지어 올린 거 같은 느낌을 받았다,

요르단의 어느 곳을 가면

 사막 기둥에 지어 만든 건물이 보기 좋다는 말을 들었지만, 

이곳도 흡사 그런 느낌을 주었다,

약간 언덕에 올라  흙을 발로 밀어 보니 

금방 모래로 변해 날았 갔는데

 그만큼 쉽게 부서지는 모래들이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모양들이 만들어졌는지…....






사막 한가운데 이곳이 있었다,

그리고 이곳은 옛 서부영화를 찍는데

 아주 안성맞춤의 지형과 모양을 하고 있었다

서부 영화를 왜 꼭 이런 곳에서 찍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말을 타고 달릴 때 이곳이 나름 분위기 있나보다,

그리고 마구 달리는 말 한텐 

사막의 지형이 콩크리트보단 더 부드러울 거 같다


사막을 일부러  구경해 본건 몇 년 전 데스밸리가 처음이었다,

사막이 뭘 보여 줄 수 있을까,,, 

과연 사막에서 찾을 게 뭐가 있을까,, 

궁굼해 하며 데스밸리를 구경했었는데

그땐 그 구경거리를 알아서 찾아야 했고

 어떤 장소를 갔을 땐 공부를 해 가며 그곳의 특징을 이해 해야 했다,


편하게 이렇게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어떤 특징적인 것을 감명깊이  보지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사막을 여행 간다면 왠지 반갑지가 않았었다,

사막에서 뭘 볼 게 있을까,,,

그런데 이곳을 도착해서 보니

 사막도 뭔가를 확실히 보여주는 곳이었다,

사막을 여행 갈 때 

"뭘 볼 게 있나요" 하고 누군가 물어본다면 

사막에도 볼 게 많던걸요",, 라고 바뀐 생각을 말 할 거 같다,,

바로 이곳에 와서 그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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