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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것들 배웠어요"
02/08/201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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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열린 '중앙 청소년 자원봉사상 시상식'에서 '브릿지 어워드'를 받은 미한동맹연합 청소년자원봉사그룹의 니콜라스 양 캡틴(왼쪽부터), 케빈 나 프로골퍼, 네이선 할러웨이 캡틴.
지난달 27일 열린 '중앙 청소년 자원봉사상 시상식'에서 '브릿지 어워드'를 받은 미한동맹연합 청소년자원봉사그룹의 니콜라스 양 캡틴(왼쪽부터), 케빈 나 프로골퍼, 네이선 할러웨이 캡틴.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와 프로골퍼 케빈 나 선수가 세운 케빈나재단이 올해 신설한 '중앙 청소년 자원봉사상'에서 '브릿지 어워드'는 커뮤니티 화합에 기여한 미한동맹연합(US-Korea Alliance Association)의 청소년자원봉사그룹(YVG, 캡틴 니콜라스 양·네이선 할러웨이)에게 돌아갔다.

YVG 소속 학생들은 매달 4번 정기적으로 모여 청소를 한다. 지금까지 글렌데일 평화의 소녀상, LA한인타운 인근 맥아더 동상, 샌피드로 우정의종각 등을 찾아가 청소를 했다.

청소를 하며 병, 캔 등을 모아 재활용센터에 가서 돈으로 바꾼다. 이렇게 모은 돈으로 참전용사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LA재향군인병원에 기부한다. 니콜라스 양군은 "재활용품을 모아 돈으로 바꾸면 보통 한 번에 10달러도 되지 않는다"며 "중요한 것은 돈의 액수가 아니라 10달러를 벌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다. 많은 것을 깨닫고 있다"고 말했다.

네이선 할러웨이군은 "기부도 하고 병원에 계신 참전용사분들과 이야기를 하는데 미국과 도움이 필요한 다른 나라를 위해 싸운 이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며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봉사와 나눔의 기쁨, 인종화합의 소중함 등을 느끼게 된다"고 강조했다.

YVG는 앞으로도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자연보호의 중요성, 한국과 미국의 관계 및 역사 등을 배우고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미한동맹연합 YVG는 12~17세 학생들이 모여 월 2~4회 청소 등의 커뮤니티 봉사를 하고 있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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