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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더 많은 학생이 과외 받도록 노력할게요"
02/08/201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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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청소년 자원봉사상 시상식’에서 ‘유스 서비스 어워드’를 받은 피어2피어 튜터링의 로렌 박 부회장(왼쪽)과 프로골퍼 케빈 나 선수.
‘중앙 청소년 자원봉사상 시상식’에서 ‘유스 서비스 어워드’를 받은 피어2피어 튜터링의 로렌 박 부회장(왼쪽)과 프로골퍼 케빈 나 선수.
"과외클럽이 커지는 걸 보면 보람도 커져요."

'중앙 청소년 자원봉사상'의 '유스 서비스 어워드'를 받은 피어 2 피터 튜터링(Peer 2 Peer Tutoring·P2P)의 부회장 로렌 캐서린 박양의 수상 소감이다.

중앙 청소년 자원봉사상은 한인 청소년들이 커뮤니티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봉사를 통해 커뮤니티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도록 하고자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와 프로골퍼 케빈 나 선수가 세운 케빈나재단이 올해 신설한 상이다.

P2P는 고등학교 9~12학년 학생들이 모여 2014년 가을학기부터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학업 지도가 필요한 초중학교 4~8학년 학생들에게 수학과외를 통해 공부를 도와주는 클럽이다. 처음에는 수학과외만 했지만 지금은 숙제와 시험공부를 도와주며 모든 과목을 지도하는 애프터스쿨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 P2P 소속 학생들은 점심시간과 방과후 시간을 이용해 후배들을 돕고 있다. 그중 로렌 박양은 P2P가 생길 때부터 멤버를 시작해 셔먼옥스 CES에서 무료로 과외를 하고 있다.

박양은 "처음에는 작은 그룹이었다. 점심시간에만 과외를 했다. 하지만 과외를 받고 싶어하는 학생이 늘어나면서 프로그램을 확대해 방과후에도 과외를 하는 클럽을 성장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방과후에도 과외를 하자', '초등학생들도 도와주자' 등 내가 낸 다양한 아이디어로 클럽이 커지게 돼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로렌 박양은 "과외를 받은 친구들의 성적이 좋아진 것을 보면 너무 기쁘다"며 "이 친구들의 미래에도 좋은 영향을 준 것 같아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과외봉사를 하고 클럽을 키워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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