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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늙은이의 분노 (외국에 사는 분이 조국의 안타까운 현실을 보면서 쓴 글입니다)
12/17/201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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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늙은이의 분노


(외국에 사는 분이 조국의 안타까운 현실을 보면서 쓴 글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이 글을 과격하다고 하는 분도 있겠지만 많은 분들이 청춘을 바쳐 조국의 근대화에 기여한 대한민국의 을 더 나은 미래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쓴 이 글에 공감하리라 생각됩니다. 이 글을 통하여 젊은 세대가 노인세대들이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린 5인치반 플러피 디스크 


XT시대 늙은이다.


모질게 태어나서 8/15, 6/25, 4/19, 5/16, 등등 팔자 사납게 다 겪고, 이제는 어디론지 돌아갈 날이나 기다리고 앉아 있는 뒷방 늙은이다.


니놈들 타고난 팔자 좋아 잘 먹고 잘 살고, 흥청거리는 거야 뭐라겠냐.


니놈들 세상 모르고 한심한 발광을 해도 뒷방 구석에서 혀나 차고 엎드려 있기는 한다.

그러고 참고 또 참고 있는 거다. 


그런데 다 산 세상 늙은이 입에서 


'이눔들아!' 

소리가 절로 나오니 이젠 어쩔수 없이 말 좀 해야겠다.


우린 콩나물 함지박을 머리에 인 어머니 등판 엉덩이에 걸쳐 울지도 못하고 자랐다. 

울어 봤자 엄마한테 얻어나 맞았다.


그래도 우리는 그 어머님들이 고마워 지금도 눈물이 난다. 


하기야 니놈들 그 따위로 길러 놓은게 우리니 할 말도 없다마는...


우리는 하도 가난 속에 살아서, 잘나 보기는 커녕 니놈들 먹여 키우느라 정신이 없었다.


잘나는 거 보다도 니들 먹일게 더 급했다. 


네 할아비, 할미들의 소원이 뭐였는 줄 아냐?


뭐? 언론자유? 민주주의?


그냥 '새벽종이 울렸다! 잘살아 보세!'가 꿈이었다.


밤이 있었냐? 낮이 있었냐? 눈뜨면 일이고, 쓰러지면 잠이었다.


라면 끓여 먹을 시간이 없어 날로 먹었다.


니들 원두커피 그것도 골롬비아니, 자마이카, 불루마운틴이니, 그리고 눈깔 감고 냄새 맡고, 혓바닥 굴려가며 쳐마시는 원두커피가 뭐냐?


박통이 밤새 머리털 꼬매 만든 가발등으로  번 달러 돈 아까워서 콩 볶아 태워 갈아서 그걸 커피로 마시자 했다.


그런 걸 백밤, 천밤을 새고 얘기하래도 끝이 없다. 그래 맞다! 


박통이 군사독재 했다. 나도 젊어서는 니놈들보다 더 간덩이 가 부었어도 벌벌 떨고 살았다. 


그래 그것도 맞다! 정치하고 거리가 먼 나도 젊어서 박통 미워했다.


그러니 정치해 보겠다고 나선 놈들이야 오죽하겠냐? 


박통! 그러면 치가 떨리고 경끼가 날게다.


그렇지만 누구보다 많이 당했던 백기완씨도 박통에 대해서 우리같은 정치인 3만명은 당했지만 3천만명은 먹여살렸다고 했다


툭하면 니놈들 민주투사라고 나서는 데, 니가 뭐해서 민주투사냐?


선량한 어린애들 선동질해서 길거리에 머리띠 두르고 돌팔매질 시키는 게 민주투사냐?


이놈들아! 김정은이 한테 가서 길거리에 머리띠 두르고 돌팔매질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 모르느냐? 


이놈들아! 말라 붙은 양심 껍질이라도 남은 게 있으면 어디 민주투사라는 말을 입에 담느냐! 빨갱이 투사지! 


그게 싫으면, 차라리 인민투사라고 해라!


이 발칙한 놈들아! 목소리 커서 큰소리 지르는 눔이 이기는 세상이 민주국가더냐? 


이 미x놈들아!


배달민족 치고 통일조국 그거 안 바라는 놈이 어디 있느냐? 


한 맺힌 이산가족의 원을 나 몰라라 그러는 놈이 어디 있느냐?


그런데 누가 반대해서 민족통일이 안되는 거냐!! 니놈들이 싸고 도는 김정은이란 놈 때문에 안 되는 거지!


지금 당장이라도 조국통일이 되려면 김정은 아가리에 남조선이고 뭐고 다 쑤셔 넣어주면 통일이다.


이놈들아! 니놈들 바라는 통일이라는 게 바로 그거냐? 


언필칭, 니놈들은 조국, 민족 그러고 나오는데, 김정은이가 조국이고 민족이냐?


이북에서 핵개발하면 통일되면 우리것이라고..


그전에 미친놈이 미친짓하면 네놈들부터 가는거야 


왜 그걸 모르냐?


고모부도 죽이면서 자기 마음대로 흔들고 부리던 그 권력을 쉽게 내놓을것 같으냐?


김일성, 김정은이 지금 이북에 있는  니 동포 인민들을 무얼로 만들어 놨냐?


세계에 없는 어릿광대 바보 인민을 만들어 놓은 거는 놔두자! 


풀 뿌리 캐러 다니는 거지들로 만들어 놓고도 위대한 수령이란다.


그리고 그런 불법집단이 남한을 먹어 치우려고 든 것이 쓰라린 민족상잔의 6.25란 것이다.


제 민족이 제 민족을 살육하고 때려 부수는 상상도 할 수 없이 어처구니 없는 전쟁을 저지른 것이 빨갱이 김일성이다.


 이 미친 놈들아! 


니놈들 미쳐 날뛰며 미국기 불태우고 찢는 거 보고 미국 사람들 느낌은 어땠겠느냐?


뭐 주구, 뭐 맞는다는 거가 이런 거구나! 그랬을 꺼다. 이런 천하에 배은망덕한 놈들아!


미국은 전세계에 군인을 파견해도 일본처럼 그 나라를 지배하지는 않았다


우리가 월남전쟁에 참전해서 돈은 벌어왔지만 너희 삼촌 이웃 아저씨들에게 물어봐라


베트콩을 어떻게  대했는지를..


도대체 미국 군인들한테 뭘 그리 뼈저리게 당했냐?


나라를 빼앗아 갔느냐? 못먹고 못살게 했냐?


민주투쟁 인권을 찾으면서 네놈들이 내놓은게 뭐냐?


기름 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매일 도로나 점령하고 정신없이 뛰어다닐 경제인들이나 발목 잡고..


참 한심한 놈들아!


미국인들은 원조뿐아니라 이나라 경제발전에 기여했다


미국놈이 아니라 미국님이다!


인종이 제대로 되고 착하면 좋은 쪽도, 나쁜 쪽도 제대로 보아야 한다. 니놈들이 미국 때문에 덕을 보았으면 보았지 손해 본 게 뭐냐?


그렇게 저주하는 미국에 니 새끼들은 왜 보내냐? 니놈들이 김일성, 김정은한테 은혜입고 덕 본 건 또 뭐냐?


하도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온다. 


이놈들아! 기왕에 잘나지 못했으면 못난 짓이나 하지 말아야지!


여학생이 탱크에 치어 죽었다고 유관순보다 더 위대한 열사로 만들고 싶은 거냐?


그야 물론 애들 치어 죽은 거 없었으면 좋았던 불상사다. 


이놈들아! 사고 낸 미국 군인이 한국에 놀러와서 제 볼일 보러 싸지르다 사고냈냐?


그 놈들도 저희 나라 정부에서 내린 명령 받고 공무 중에 탱크 몰다가 사고냈다.


물론 과실치사도 사실이지만 탱크소리가 보통 크냐? 


미선이 죽은 현장을  한번 가봐라 언덕받이에다 80대 노인도 아니고 애들이 거기서 뭘 했길래 그런 탱크 소리가 등뒤에서 나도 모르고 치었으니 당한 책임도 있는 거다.


그리고 미군부대를 한번가봐라


영내에서는 차도 25km이하


자전거만 타도 헬멧과 반사복 입고


달리기만 해도 반사복 입어


그렇게  안전교육이 철저해


미군부대에 근무하는 한국군인들이 


현재 미군들보다  학벌 가정 형편들 매사가 우수하지만 질서의식은 훨씬 떨어진다


미군들은 선을 그어 돌아가라면 돌아가지만 한국군들은 그것이 지름길이라면 90%이상이 질러 간다.


그렇게 민주주의를 불어짖던 양김씨 노씨들이 대통령하면서 없애 버린 국민윤리교육과 


 공무원시험에 국사를 없애 버린 결과물 아니냐


이놈들아! 촛불 들고 지x발광하는 그 시간에 꽃다운 니놈들 친구가 서해바다에서 김정일이에게 개 죽음을 당했다! 


이런 게 바로 국가민족을 지키다 죽은 고귀한 죽음이다.


니놈들 그 죽음에 대해서 뭐라고 했냐?


좌우간, 이놈들아! 김정은 이 좋아할 일은 별 개지랄 다 했어도, 


니놈 인민투사들 이나라 이 민족 위해서 니놈들이 도움되는 일한 게 무어냐?


그게 소위 민주화 운동이라고? 


그게 빨갱이 운동이지 민주화 운동이냐?


철면피 쓰고 벼락을 맞을 놈들아! 이제 니놈들 말끝마다 미국이 제 실속 차릴라고 주한미군 주둔을 한다고 물러가라고 악 썼는데 이제는 미국이 물러가겠단다. 


미국은 옛날 미국이 아니다. 


그리고 정말 물러 갈 거란 건 니놈들도 다 알거다


 좌우간 니놈들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뭘했냐? 뭐가 그리들 잘나고 대단해서 날뛰느냐?


김정은이한테 붙어먹건 무슨 사기질을 하건 한자리하고 싶은 야바위 꾼들이지! 



너희 놈들이 어째서? 왜? 그리 조국을 위한다고 나서는 거냐? 

언제부터 니놈들한테 조국이 그리 대단했냐? 교통질서 하나도 제대로 못 지키는 놈들이   

조국, 민족을 위한다고 입에 게거품 물고 미친놈들 처럼 날뛰느냐!!


조국 위한다고 나서지 않는 것이 조국을 위하는 길이다.


니놈들 해놓은 공적(?)이 있다면 김정은이나 좋아할 일을 했지, 


벌써 니놈들이 저질러 놓은 일이란 조국을 다리, 팔 분질러 병신 만들었다는 거나 알아라! 


니놈들 에비타 아냐? 세계 6대 부국 아르헨티나를 에비타가 작살 내 놨다. 니네 나라도 벌써 김비타, 노비타가 작살을 다 내놨다. 


나는 외국에서 사는 환갑, 진갑 다 지난 늙은 할아범이다.


정동영이란 친구 말마따나 뒷방에서 편안하게 쉬어야 하는 할아범이다.


그런데 그런 놈들이 나라를 뒤엎어 말아 먹겠다고 설치는 세상이니 하도 기가 막혀서 편안하게 쉴 수가 없다. 


이 죽일 놈들아! 


너희 조국이 어떤 나라인 줄 아냐?


천하에 뻔뻔한 놈들... 


빌어먹을 민주투사 소리라도 좀 하지 마라! 너희들이 내뱉는 민주투사 소리를 들으면 열불이 나서 뒷방구석에서 뛰어 나오고 싶어진다.


이 뻔뻔한 놈들아! 우리한테 조국은 내 평생을 바친 귀한 조국이다! 김정은이 한테 바치라고 있는 고생, 없는 고생으로 빚어 만든 조국이 아니다.


알겠냐? 이놈들아, 니놈들이 뭘 알구 있냐?

하도 기가 막혀서 편안하게 쉴 수가 없다. 


이 죽일 놈들아! 


너희 조국이 어떤 나라인 줄 아냐?


건국 이래 민주화 투쟁을 평생 했다는 김영삼, 김대중이가 대통령 당선된 뒤 그들의 종말이 무엇 이였는지 아냐? 


국가부흥 가로막고 나라경제 박살 내고 제 새끼 배때기 채운 것이 민주투쟁이냐?


70년대 고속도로 만들때


농토 다 없앤다고 그렇게  반대투쟁하던 놈들이 ... 그 도로로 민주투쟁한다고


제일 이용 많이 하면서 박통한테 미안하다고 사과 한번 한적이 있느냐고


또 독재 몰아내자고 운동권에 참여했던 노무현 대통령이 되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의 대가로 우리에게 남겨준 것이 무엇인지 아냐?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한 결과라고 보는 국민이 과연 얼마나 되냐?


민주주의을 그렇게  부르짖던 놈들이 김정일한테 잘 보이려고 하기식을 없애 버려..


그래도  하루 일과를 마치면서 대한민국에 감사하면서 하루를 마감했는데..


이 자들은 대한민국 헌법을 종이 쪽지로 알고 종북 정책과 이념도 없는 실용중도 노선을 


앞세워 주체성 없는 교육으로 국가 교육기반을 허물어 버린 장본인 임을 잊지말자!


쓰레기만도 못한 이 뻔뻔한 놈들아! 


우리한테 조국은 내 평생을 바친 귀한 조국이다!



글쓴이 : 장홍기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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