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마지막 밤 나들이
08/06/201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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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 산 연꽃 씨를 전철역에서 다 나눠 먹었다.


전철타고 내린 시후(西湖) 인근 역.


항저우 마지막 저녁 나들이로 시후의 야경을 택했다.


벤치에 앉아 호수의 밤을 보는 느낌은 낮과는 확실히 달랐다.


호수는 유난히 잔잔해 보였고,


호수가 반짝이는 불빛들


대신 땅이 들썩 거렸다.


어디나 훤한 불빛과 부지런히 오가는 사람들이 있었다.


잔잔하던 호수에서 번쩍 거렸다.


짐작했다, 저곳에서 그 유명한 '인상서호(印象西湖)' 공연이 있나 보다하고.







늘 그렇듯 호숫가에도 노래에 춤에 흥으로 넘치는 사람이 많았다.


호수를 벗어난 번화가. 거리 앞 뒤를 막아 공터를 만든 찻길.

무슨 행사가 있나? 이유는 모르겠다. 다만 그 앞에 애플스토어가 불을 훤히 밝히고 있었다


돌아가는 전철을 타기 위해 역에 들어서자 나루토 광고판이.


아무래도 이 근방에 큰 행사가 있었나 보다. 너무나도 붐비는 지하철역.


두정거장 지나 내린 호텔 인근 역. 사람 많은 중국이지만 항저우는 확실히 베이징, 상하이와 다르다.


호텔로 가는 길, 이번엔 꼭 먹겠다는 1호. 우리끼리 이름 붙인 '일땡땡'의 밀크티


버블티를 고른 1호. 이 가게를 마지막으로 밤 나들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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