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싱 '뉴 앤 올드' 뉴
08/08/201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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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갔다. 처음 만나 편안하게 이야기도 나눠보지 못했다.  


높고 넓은 데 보이는 테이블은 서너개, 여유로운 공간이다


아이들은 벽면을 장식한 책을 꺼내 본다.

마침 비가 내려 창 밖 풍경도 더위가 가셨다


더위에 비어있던 바깥 자리를 비가 앉았다.


얼키설키 얹어 놓은 앞집 기와, 깨지고 남은 건 그냥 던져뒀다. 이조차 여유럽게 느껴진다.


공간에 익숙해진 3호가 마이크를 잡아들고 노래부르는 흉내를 낸다.


지켜보던 에벌린도 기타 치는 시늉을 하며 분위기를 맞춘다.


에벌린도 완전히 긴장이 풀어진 모습.


이번엔 바꾸어 3호가 기타를 잡고 에벌린이 마이크를 잡았다. 


그 장면을 찍은 루시, 3호는 모니터링을 한다.


아예 전화기를 빼앗아 든 에벌린


3호가 사진을 넘겨 본다.

이번엔 에벌린과 3호의 부모 촬영


덕분에 어른 넷이 한자리에 앉은 사진 하나 건졌다.


역시 3호, 잘 찍었어.


이 요란한 자리에 빠졌있던 1, 2호. 책 몇권 찾아 2층으로 올라가 있었다.


아이들이 제 놀이를 찾자, 어른들끼리의 이야기를 나눴다.


이곳 대학에서 미술을 가르치는 슌과 영어를 가르치는 루시.


커피를 마시러 오기도 하지만 종종 발표와 전시도 하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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