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여행 대신 상가 나들이
08/02/2018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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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 옆에 앉기 싫다는 3호. 몇번 서서고생하더니 얼른 자리 잡고 앉는다.


기차역 대신 시내 구경, 호텔 두 정거장 앞에서 내렸다. 간이 코인 노래방이 자주 보였다.


아이스크림 하나씩 물고 구경하던 1, 2 3호.


장난감 자동판매기 앞에서 섰다. 하나 뽑게 해줄까? 10위안 안팍, 생각보다 비싸다. 가자! 


백화점에 올라가서 한참을 갖고 놀던 시계 안내 스크린.


밀고 당기로 누르고, 영락없는 큰 태블릿PC다.


다소 뜬금 없어 보이던 테이블 축구. 월드컵 기간 관련 홍보물이다. 


잠시 쉬며 처가 백화점에서 얻어온 실로 '손풍기' 목줄을 엮어 줬다.


손풍기 목에 걸고 기념 촬영.


더위에 건물과 상가로만 가고 싶었지만 결국은 지상으로 올라와야 했다.


더위에 전철 2정거장 거리 걷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무사히 숙소 입구에 도착.


호텔방에서 땀 좀 식히고나니 갑자기 비가 내린다. 

직전 까지 맑은 하늘이었는데 굵고 많은 비가 내렸다.


그때도 그랬다. 갑자기 내렸다. 기저귀만 차고 우산 든 3호가 환호했다. 다음엔 여기 롱징(龍井)에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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