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친척집 방문
06/13/2018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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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먹고 가족 모두 장인어른 트럭에 올라탔다.


 최근 새 트럭 사시면서 손주들 태우시겠다고 뒷자리가 있는 걸 고르셨단다.


 트럭을 타고 청도의 외가 친척 집에 왔다.


 애들 하나 없는 낯선 친척집에서 심심해 하던 3호.


 1, 2 호도 소파에 자리 잡고 빈둥 거리길래,


 밖으로 데리고 나가 둘러 봤다.


 산 중턱에 자리 잡은 아담한 집이다.


 그릴에 야외 파티 하기 좋은 탁자까지 갖춘 근사한 집이다.


 3호가 겨우 앉을 수 있는 깜찍한 빨간 의자.


 어른들과 인사를 마친 처가 동네를 둘러보자고 하자 쏜살같이 뛰는 1, 3호. 


 똘망똘망한 눈을 가진 근처 외양간의 소,  


 외양간을 지키던 강아지가 꼬리를 흔든다. 


 막 피어나기 시작한 산딸기가 여기저기 널렸다.


 집으로 돌아가자고 하자 순서대로 차에 오르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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