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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준비에 애쓰는 예뿐 화초들...
04/16/2014 15:21
조회  4259   |  추천   1   |  스크랩   0
IP 98.xx.xx.214

 

 

봄을 기다리는

 

꽃밭의 화초와 나무들...

 

 

 

지난주 몇일간 80도 까지 기온이 잠깐 오른탓에

 

나무들과 화초들이 싹을 틔웠더랬읍니다.

 

앞마당에 알뿌리와 나무들도 봄이와꾸나 착각해 기뻐했는데 ...

 

그랬는데 홧다 헐 ~

 

저번 주일과 월요일 갑자기 3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눈발이 2틀간 날린탓에

 

여름의상으로 바뀌었던 사람들은 모두 백 투더 윈터모드...

 

후덜덜 !....다시 추버졌어요 ㅡㅜ;;

 

그런데도 아가씨들은 탱크탑에 미니 스커트 노-스타킹  

 

허연 넙적다리를 내 놓은채 떨면서도 좋다고 웃으며

 

칭구들과 거리를 활보하고....

 

말이 또 빗나갔네요..  안녕 하십니까 불방 손님들 !

 

어끄제 출근길에 잠깐 셀폰으로 찍어 저장했던걸

 

오늘 리포트 해보기로 하고

 

바쁘게 손가락을 놀려봤읍니다.

 

정말이지 요즘 시카고는

 

긴 겨울로 인해 너도 나도주민들이

 

 스트레스를 호소 합니다.


 

 

 

  
 
   
 
작년 여름에 달렸던 열매들이 마른채 그냥 달려있나 봐요.
 
  


눈에 덮힌 나뭇가지의 새싹들...

 
알뿌리 새싹

 


왼쪽: 들깨 모종을 중부시장에서 사다 놨는데 밖에

 

눈이 쌓여서 못심고 실내에 그냥 있어요.

 

오른쪽 사진은:  제가 머위를 사놨읍니다 심으려고요.

 

비싸더라구요 간신히 구입했어요.

 

한국에서 가져오면 꽁짠데 ㅠㅠ;; 불법이니 못하고...

 

제가 관절염이 심해서 장기간 페인킬러를 복용하고 있는데

 

 약 부작용에서 오는건진 몰라도 기침을 작년 가을부터 하기 시작해서

 

계속 병원 다니고 약을 복용했는데도 세번째 재발 하니

 

대책이 안서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머위가 좋다 하길래 사봤읍니다.

 

저희 성환 과수원 큰댁 뒷뜰에 널린게 머위인데...

 

학창시절 여름방학때 큰댁에 놀러가면 

 

머위가 귀한건지도 모르고 먹었지요

 

시골이다보니 시장도 못보고...

 

집에서 키우는 야채로 반찬을 만들어야 했기에 ....

 

제가 어릴땐 잎이 좋은줄 몰라 다 따 버리고 줄기만 

 

살짝 삶아 껍질 벗긴후 쓴물 우려내고 기름둘러 볶아 먹었거든요.

 

쌉살하니 맛있어요 참말로...제가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잎이며 줄기,

 

뿌리까지 버릴게 없다고 해요. 이제서 알았지만...

 

미국이나 케나다, 독일에서는 머위가 메디칼 플렌트로

 

염증이나 기침약의 채료로 쓰인데요.

 

 한국에서는 야채로 먹잖아요. 그춍?

 

따뜻한 봄이 빨리와서 머위가 쑥쑥 자라 덩굴 번지면

 

필요하신 분들께 분양도 해드렸으면 합니다.

 

 

 

 

 

봄을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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