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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들리는 밀레니엄 공원 - 시카고의 명소
07/23/2013 11:31
조회  11280   |  추천   6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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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공원

 

City of Chicago "Millennium Park"

 

 

 

 

시카고의 밀레니엄 팍은 도시건축설계사 Frank Gehry와 Anish Kapoor에

 

의해 24.5 에이커의 면적에 수 년간에 걸쳐 4억7천500만불의 거대한

 

예산들 들여 밀레니엄팍을 완성하기에 이르렀고 시카고 시민은 물론

 

시카고를 찾는 이들에게도 하나의 볼 것과 즐거움을 두 배로 할 수 있는

 

공간까지 제공하게 됐다. 또한 그랜드공원 70주년을 기념해서 오픈한

 

것이어서 더욱 뜻이 깊다고 하겠다. 밀레니움을 맞아 2000년에 오픈

 

계획였으나 공사가 지연되면서 2004년에 개공식을 했다.


밀레니움 팍 안에는 10개의 테마 주제로 공원이 지어져 있는데,

 

Wrigley Square, Harris Theater, Bike Parking, Prizker Pavilion,

 

Kapoor Schulputure, MC cormick Tribune Plaza,

 

Ice Rink Bank one Promenade, Crown Fountain BP Pedestraion,

 

Lurie Garden이 바로 그것이다.

 

시카고 밀레니엄 공원은 시카고의 가장 번화가인 다운타운

 

Michigan Avenue(미시간 에비뉴) 길가 바로 옆에 위치하며

 

밀레니움 팍으로 부터 시카고의 관광 출발점이라 할수 있다

 

밀레니움 공원 유료 주차장, 레스토랑도 마련되 있다

 

 

주소: 201 E Randolph St, Chicago, IL 60602
 
전화번호:(312) 742-1168
 

 

 

 

 

 

 

 

McCormick Tribune Plaza

 

2003년 8천 3백만 달러 이상의 맥코믹 트리분 재단이 설립된 이후

 

5백만 달러를 들여 맥코믹 트리분 플라자 및 아이스링크가 설치되어

 

많은 관광객을 즐겁게 해 주고 있다.  1600 SQ 아이스링크는

 

원래 2001년 12월에 건설되었으며 11월 부터 3월까지 오픈되고

 

실외에 따뜻한 Lobby와 Locker가 설치돼 있으며 스케이트를

 

렌트해 준다. 겨울에는 실외 아이스 스케이트장으로 여름엔

 

테이블과 의자를 마련해 작은 무대 설치를 만들어 실외 레스토랑 으로

 

뮤직 밴드들의 라이브 쇼도 제공한다.

 

 

 

 

 

 

 

Jay Pritzker Pavilion


밀레니엄 공원에서 가장 Highlight 한 장소 중 하나이다. 어떻게 보면 강한

 

스프링이나 시계 태엽을 잘라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그래서

 

그런지 별명도 Baud Shell이라 부르고 50피트되는 두종류의

 

Sliding steel and grass 등이 아무렇게나 집어 넣은 스틸 테입같이

 

보이면서도 은색 건물이 모던 시카고 건물과 조화도 이루고 또한 푸른

 

잔디밭과 함께 잘 어우려져 공원을 한껏 빛내주고 있다. 

 

4,000석의 무대를 향한 의자, 50여명의 단원, 오케스트라 및

 

무대를 활용할 수 있는 단원들이 마음껏기능을 발휘할 수 있어

 

오랫만에 나온 나드리 가족, 연인, 친구와 마음 놓고 앉아 즐기며

 

도시락과 돗자리를 마련해와 피키닉도 하면서 음악에 취해 보는 매력...

 

정말 아름다운 공간이라 할수 있다.

 

전 방향이 개방되어 있어 누구나 참여할수 있다.

 


 

 

 

 

 

 

파이프에 매달린건 스피커와  조명장치

 

 

 
여름철에는 거의 매일 요가며 각종 문화 행사가 있어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다.
 

 

재즈 콘서트가 8월 말까지 있다.

 

재즈 콘서트 스케줄 안내:

 

http://www.jazzinchicago.org/presents/35th-annual-chicago-jazz-festival

 

 

Wrigley Square


100만불을 들여 공원을 대표하는 모뉴먼트 조형물로 우리가 잘 아는

 

뤼글리 회사에서 세웠다. 이것은 1950년에 그랜드공원 북서쪽지점에

 

세워졌던 것으로 원래 크기보다 20% 축소해서 타원형 그릭 스타일로

 

세워져 기둥은 24개로 1917년 이 지역에 먼저 지어진 위치에 재복원되었다.


원래는 시카고 건축가 Edward Bennett, 먼저 1909년에 Plan of Chicago란

 

이름으로 참여한 Daniel Bumham 등 협력자들이 설계하였고 1953년

 

재건축 했었는데 그랜드 공원 지하 주차장 입구에 세우려고

 

건축했었다고 한다. 주변에 뤼글리 빌딩이 시카고 10대 건축물로

 

환상의 샤핑원마일 이라는 시카고 운하 북서쪽에 그 위용을 자랑하고

 

멋진 조각 및 설계로 많은 사람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시카고의 명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밀레니엄 팍은 

 

Michigan Ave / Randolph St. & Monroe St 사이에 위치한다.

 

 

 

 

*

 

Cloud Gate

 

시카고 방문시 빼놓치 않고 무조건 들려야 하는곳중 이것 또한 놓치면 안되는

 

중요한 볼거리중 하나이며 시카고의 트레이드 마크 이다,

 

젤리 빈(Jelly Bean) 이라는 별명을 가진 거대한 강낭콩 모양의

 

금속 조형물인 "The Anish Kapoor Sculpture" 가있다.

 

인도 출신 영국 아티스트 "아니쉬 카푸어" 건설 아트 조각 작품이다.

 

168 조각의 스테인레스 스틸을 용접해서 유리같이 매끄럽게 처리하여 만들었고,

 

33x66x42 Feet (10x20x13m) 에 무게 110 tons(톤)

 

 

 

 

 



 

 

 
 

 

 

저 찾으면 아이스 크림 사드립니다  ㅋㅋ

 

 

 

 

 
 

 

*

The Crown Fountain

 

"더 크라운 화운틴은  공공 미디어 아트이다.

 

콩 관람을 끝내면 걸어 내려와 계단으로 내려오면 큰 네모형 기둥이 서로

 

마주보고 있고 물을 뿜어 대는데 밤에만 불이 켜진다.  천명의

 

시카고 주민들의 얼굴이 4분 간격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며,

 

사람들이 입에서 물이 쏟아 지는 물벼락 타임을 아이들은 기다렸다 맞는다.  

 

스크린엔 동양인,미국인, 흑인, 맥시칸 인종이 렌덤으로 선택되며 

 

이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은 디지털 테크놀로지(Digital Technology)

 

아트라는 점이다. 스페인 아티스트 Jaume Plensa이 만든 두개의 대형

 

LED 스크린 공공 미디어 작품이다.

 

크라운 파운틴은 LED(Light-Emitting Diodes) 스크린을

 

통해 주민들의 얼굴을 보여 주는 비디오 영상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

 

픽셀은 3가지 색갈이며(레드, 그린, 블루) 비율을 조절해 하나의

 

색깔을 만드는 LED들로 이루어져 있다.

 

어른, 아이들 할것없이 더운 여름 시원하게 뛰놀며 샤워를 즐기고 무더운

 

한여름 도시 속에 휴식과 활력을 주어 시민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미시간 에브뉴/몬로 와 만나며, 공원 남서쪽에 위치해 천만 달러를 들여

 

벽돌을 쌓아 올린 유리벽돌 조형물로 50FT 높이에 첨단기술 비디오로

 

사람 얼굴을 천배 정도 크기로 영상처리해 나타난 화면에 얼굴의 입에서

 

물을 쏟아내는 형식으로 처리돼 관광객의 찬사를 받고 있다.


높은 곳으로 부터 폭포가 쏟아져 내려 시원함과 함께 온가족이

 

즐길수 있는 곳이다. 11,520 갤론의 물이 쏟아 진다고 한다.


15분 동안 화면에서 나타나 지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입구에 일본 공예가가 세라믹 아트를 곳곳에 배치해 놨다. 

 

색채와 디자인이 다양하다.

 






 


 



 

 
신난 아이들



 
어른도 신났다.
 
신나게 노는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해가 지기 시작하니 불이 켜진다.
 

 

 
 
 
 
 

Lurie Garden

 

 크라운 파운틴 관람을 마치고 계단을 타고 위로 올라가면 작은 가든이

 

있고 각종 허벌과 화초, 나무, 희귀한 꽃들을 볼수 있고 가든 주변에는

 

작은 연못과 시냇물 처럼 흘러 내리게 만들어 더운날 발도 담구면서 친구들과

 

대화하며 휴식 할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다.


 




 









 


 

가든 까지 구경을 마치고 뒷길로 걸어 나오면 레이크 쇼어

 

드라이브 와 만나면서 호수가 펼쳐진다. 

 

구스와 오리, 갈매기와 놀수 있는 내가 즐기는 조용한 공간이다.

 

오늘은 새에게 줄 빵을 많이 준비해와 나름 즐겁고 발걸음이 가볍다.


 

 

 
계단을 내려가서 호수 방향으로 2블락 쯤 걷는다.
 
"테이스트 어브 시카고" 가 1주전인 토요일에 끝이 났다.
 
R&B 가수 Nelly 콘서트가 토요일 있었는데 직장일하는 날이라
 
피치 못해 관람을 놓쳐서 속상했다.  나는 Nelly 팬이다 ㅋㅋ
 
테이스트 어브 시카고 에선 각 나라 음식이 팍에서 선보인다.
 
 물론 한국 음식도 인기 짱이다.
 
 
또 다른 야회 콘서트 장을 지나야 하는데 
 
너무 큰 장소에 혼자 걸으니 왠지 무서운 생각이 들어
 
 사방을 돌아 보는 나...
 
혹시라도 잔듸에 지렁이가 밟히면 어쩌지 ...
 
 
저기 한가운데 보이는 스테이지 에서 이달 말경에
 
 R&B/Soul 콘서트가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오리라 맘먹으며 지나친다.
 
 
드디어 그랜트 팍 근처 레이크가 다와간다.
 
 
나무에 열매가 예쁘다.
 
 
해질 무렵이라 발걸음이 빨라진다.
 
 
한폭의 그림 같은 광경이 내 맘과 눈을 시원하게 해준다.

 

 

 
오늘따라 더욱 멋찌구나 !
 
 
 
 
 
 
가방을 주섬주섬 뒤져 준비해온 빵을 꺼낸다
 
오늘따라 더 예쁜 구스, 오리 들...
 
얘들아 ~ 저번엔 빵을 준비 못해 미안했어...

오늘은 실컷 줄껭 많이 먹으렴.
 
 
지나가는 배를 향해 사람들에게 손도 흔들어 주었다.
 
답례도 해준다.
 
 
서로 싸워가며 너무 잘먹는다.
 

 

 

 
홧따 헐 ~ 이 못된 넘은 물속에서 나와서
 
 먹이를 내 손에서 채간다.  손가락을 물렸다 아 ! 아퐁 ㅜㅜ;;
 
어떤 착한 구스는 빵을 던져주면 먹고 나서
 
물속에서 내 눈을 마추며 부리를 벌리고 연신 오무렸다 벌렸다
 
 말을 하면서 엉덩이를 씰룩 거리며 춤도 추어주며
 
 너무 행복해 한다.  거짓말이 아닌 진짜다.
 
옆에서 같이 지켜보고 있던 미국 여고생과 그녀의
 
엄마도 함께 보고 우린 웃었다.
 
텍사스에서 고졸을 눈앞에 둔 학생이 엄마와 함께
 
시카고 아트 스쿨에 관심이 있어서 사전 답사겸
 
방문 했단다.  내일 아침 텍사스로 돌아간다고 한다.
 
나는 반기면서 꼭 오라고 했다. 여학생과 엄마와 한참을 대화하며
 
전번과 이멜을 교환했다.  행복한 시간이였다.
 
네이비 피어 가보라고 권했더니 그러겠다고 해서
 
작별한후 나도 일어나 집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밤 9시 경이 되가니 달도 뜬다.
 
엄청 큰 보름달이 곧 될듯 싶다
 
2틀만 있으면 보름달이 될꾸나?
 
약간 찌그러진게 그래 보인다.
 

 
에혀 ~ 달도 밝네 ㅡㅠ;;
 
물에 비친 달빛과 보트가 이쁘요...

*

 

추가 안내:

 

밀레니엄 공원과 바로 옆에 위치한 그랜트 팍(Grant Park) 에서는 매년

 

테이스트 어브 시카고 (Taste of Chicago)라는 행사가 성대히 펼쳐지고 있고

 

또한 세계에서 제일 큰 분수대로 기네스 북에 오른 버킹햄 화운틴

 

(Buckingham Fountain)을 볼수 있다. 저녁 8:30pm ~9:30pm 에

 

분수대 쇼가 벌어진다.

*

 

이 모든 공원은 레이크 쇼어 를 끼고 있어 운동겸 천천히 걸어서

 

또는 보트를 타고 갈수 있으며 시카고 시내 주요 관광지는 무료

 

관광 셔틀 버스인 트롤리(Trolley) 운행이 잘되어 있어 타는

 

정류장만 알아두면 30분 정도 기다려야 하지만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장점도 있다.

*

뮤지엄 캠프스( Museum Campus)

 

그랜트 팍이나 밀레니엄 팍 근처 뒷길인 호수가 있는 곳이 콜롬브스

 

스트리트/레이크 쇼어 (Lake shore)만나는 곳이다.  이곳에서 

 

오른쪽을 바라보면 네이비 피어(Navy pier)가 왼쪽을 바라보면

 

뮤지엄 캠프스가 보인다.

 

뮤지엄 캠프스에는 두개의 뮤지엄 빌딩과 쏠저 스타디엄 이 있다.

 

"필드 뮤지엄(Field Museum)"에는 공룡과 코끼리의 화석외에

 

여러가지를 관람 할수 있으며 또 "시드 아쿠아리움(Sheed Aquarium)"

 

보통 사람들이 "쉐드 뮤지엄(Shedd Museum)" 이라 부르는데

 

해저 수족관과 물개쇼를 관람 할수있다.

 

바로 옆에는 천문대(Adler Planetarium) 가 있고 카페 갈릴레오 에서

 

바라보는 시카고 전경 또한 아름답다.

.

*

 

엔.에프.엘 시카고 베어스 (NFL Chicago Bears) 인 "솔져 스타디움" 은

 

뮤지엄 캠프스 입구에 있어 볼만하다.

*

 

자연사 박물관 (Museum of Science & Industry)

 

오늘은 이곳이 주제가 아니므로 따로 포스팅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뮤지엄 관람은 시카고 시민이 아니면 유료이며 여행 방문객들은

 

시카고 패스를 사시면 저렴하게 시카고 관광을 할수 있습니다.

*

이벤트 예고:  Millennium park Upcoming events

 

*

시카고  35회 에어 엔 워터 쇼 (35Th Air & Water Show)

 

날자:   8/17 ~8/18/2013

 

장소:  노우스 에브뉴 비치 (North Ave. Beach)

 

* 뮤직 콘서트 & 헬스 이벤트

 

http://www.cityofchicago.org/city/en/depts/dca/supp_info/millennium_park_-upcomingevents.html

*

Art Institute of Chicago

 


 
 
"Art Institute of Chicago" 밀레니엄 팍 바로 옆에 있다.
 
공원 관람과 뮤지엄 관람은 같은 날 하면 시간이 촉박하니
 
날을 따로 잡아야 천천히 즐기면서 자세히
 
관람 하실수 있읍니다.

 

방문 감사 합니다.

 

 

 

 

 

 



 

 
 
 


 


시카고 밀레니엄 파크,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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