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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야채 밭
07/10/2013 22:49
조회  4543   |  추천   11   |  스크랩   0
IP 98.xx.xx.214

 

 

 

 
이 꽃 이름이 무언지 아시는 분? ~.~*
 
 
이쁘죠?  전 이꽃이 무슨꽃인지 알고 있지요.
 
퀴즈:  ???  맞추시는 분은 ???
 
상으로 뭐가 좋을까 생각해 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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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카고에 비가 자주 와 나의 작은 야채 밭에

 

토마토와 고추가 무럭 무럭 자라고 있읍이다. 

 

요즘 시카고는 80도 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오늘 낮엔 76도였고 밤엔 59~60도....

 

에어컨 바람과 합쳐지니 재채기 연발 나오네요. 

 

저녁때 잠시 외출했었는데 짐 자켓까지 입고 나갔다 왔다는...

 

요즘 날씨가 왤케 오르락 내리락 하는지 전 시원해서

 

좋아 죽겠는데 물놀이와 썬탠 좋아 하는 미국 사람들은

 

울상일것 같네요.  사실 저는 지금 여름인지 봄인지 헷갈림.

 

저희 베지-가든 사진을 저번주에 찍어왔는데 그뒤 비가 이틀이

 

멀다고 와서 어제 또 가보니 놀랄 만큼 키가 쑤~욱 자랐더라구요.

 

내가 좋아하는 깻잎씨는 먹을만큼 뿌렸다 생각했는데 

 

싹이 난건 고작 2그루 이렇줄 알았으면 한봉지 다 뿌리는 건데

 

괜히 남겼나 봅니다.  내일은 가서 진딧물 제거를 좀 해주려고요 

 

그리고 전에 깻잎씨 뿌리고 남은 반봉지 마져 뿌리려고 하는데

 

너무 늦진 않겠죠?  전에 키워보니까 찬바람 부는 늦 가을엔

 

잎이 더 싱싱 해지면서 더 잘자라 데요...

 


 


잡초를 뽑아 줘야죠


 

 

헐~ 깻잎 달랑 한그루

 



많이 뿌렸는데 다 어디갔지?

 

 


 

아직 꽃도 피지 않은 가지 2주후면 꽃이 필려나..


주인이 수확 시기가 지난것 같은데 수확을  

 

않해서 벌레가 다 먹어 버리는군요.

 

잎이 너덜너덜 윗부분이 다 잘려 나갔어요. 

 

심기만 하고 관리를 안하는 사람들은 벌레에게

 

받치는 결과가 될듯 합니다.

 

 

갈비 바베큐를 상추와 이 머스터드랑 함께 싸서

 

먹으면 코도 톡톡 쏘고 매운 장이 따로 필요없죠.


캬베쥐

 


컬플라워

 

 
수박 같기도 하고 아리송....
 
..
 
잘 자라주는 착한 야채들...
 



케일

 


누가 늦게 뿌린 무우씨 이제 싹트네요

 

 

체리 토마토 같아요

 

 

케롯

 

 


 


 
그린페퍼

 

 

베즐

 


 

꽃 몽우리가 많이 눈에 띕니다.

 

 

앞으로 많은 고추가 주렁 주렁 달릴것 같습니다.

 


노란 고추는 맵지않고 달콤 하면서 수분이 많아요.

 


약이 바짝 오른 고추..진짜 매울것 같네요

 

 

실파

 

무우
 
 
케일
 

 

수박 ? ? ?

호박

 

 
애플 트리
 
 
 

 

 

 

여기저기 꽃이 만발 했으니 곧 토마토가

 

 주렁주렁 달릴듯...

 


싱싱한 토마토가 제법 컷는데 뭔가

 

시커매서 드려다 보니

 

어머낫 ~ 진딧물이...

 


 
 

줄기에도 진딧물이...

 

 
 
오늘 해충 잡업을 했읍니다.
 
그런데 제가 눈독 들였던 미쿡 고추를
 
누가 벌써 따가서 못가져 왔어요.
 
집에 가져와 된장 찌게를 하려고 했는데
 
사람들 손이 참 빠릅니다ㅎㅎ
 

 

 

요즘 낮엔 해가 좋고 밤에 선선하니 야채들이 잘 자라네요

 

 


 
토마토 들이 제법 컸읍니다.
 


자 ~ 지금부터 케미클 해충약이 아닌 올가닉

 

해충 없애는 방법을 보여 드립니다. 

 

집에서 키우는 화초나 꽃 등...

 

가든에도 뿌려보세요.

 

 

마요네즈 큰거 한통을 물과 희석해서

 

큰 분무기 통에 담아 뿌립니다.

 

마요네즈 에는 기름과 식초 등이 섞여있어

 

있던 벌레도 숨을 못쉬어 죽고 또 앞으로도

 

벌레가 접근을 안합니다.

 

 

숨어있는 토마토를 찾아서 위에 밑에 골고루 뿌려 주고요...

 

 

가지와 잎에도 골고루 뿌려 줍니다.

 


저는 골고루 다 뿌렸는데도 약은 얼마 들지 않읍니다.

 

너무 많이 남아서 두었다가 다음에 또 뿌리려고요...

 

 

굵지 않코 뻗은 가지는 살살 구부려 앵글 속으로 밀어 넣어주고요.

 
 
나중에 가지가 더 뻗어 토마토가 크면서
 
가지가 무거워 지면 앵글이 뽑히면서 땅으로
 
 쓰러질수도 있으니 미연에 방지 합니다.
 
 
치커리 꽃이 이뻐 담아 봤어요
 
흰색도 있더군요.
 
 
 

라벤더 꽃 이쁘죠?
가든이 없으신분은 

포취나 앞마당 햇볕드는
창가에 작은 허벌 화초 한번 

키워 보십시요.  자라는 과정이 

사랑 스럽습니다.
 여러분의 방문
감사 합니다.
 
 
 
 
 
 


 
 
 
 
 
 

 
 


시카고,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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