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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구경가요
07/07/2013 10:20
조회  2442   |  추천   2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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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oln Part Zoo

 


어제는 링컨팍 동물원을 다녀왔다. 

 

작년 겨울 크리스마스 라잇쇼 할때

 

가보곤 오늘이 2번째 방문이다. 

 

룰루랄라~ 신나서 옷을 입고 대충 찍어바르고 

 

아파트를 나섰다.  2블락 정도 가니 길을 막아 놨다.

 

  바로 우리집 아파트 가까이에 시카고 시에서

 

주체하는 먹고 놀자 파티가 스트리트에서 벌어졌다.

 

매년 여름이면 하는 행사니 만큼 관심도 시들해졌다.

 

밴드 음악 소리와 BBQ 냄시가 내 코를 유혹했지만

 

어제부터 다이어트로 들어가서 신경 끈어야 한다.

 

요즘 머기데이연속 이라서 해도 없이 후덥찌끈한

 

날씨가 은근히 사람 잡는다.  예상대로 동물원은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더러는 동물들이

 

우리 안으로 들어가거나 그늘을 찾아

 

쉬고 있어서 찍지 못한 사진들이 많아 아쉽기도 했다.

 

야생 동물이니 낮에는 낮잠을 즐기는듯 싶다.

 

그렇타고 나올때까지 하루종일 지켜 서있을수도

 

없고 해서 보이는 것만 찍어 포스팅 해본다.  

 


 


아웃-도어 아트

 

 

링컨 팍 까지 가는 버스는 Chicago CTA  #151, 36.

 

근처에 뮤지움 도 있는데 다음에 가기로...

 

오늘은 동물원 구경만 해도 하루가 갈듯하네요


먼저 동물원 들어가기 전에 오른편 작은 가든과

 

시민들이 휴식공간이 있어서 둘러봤읍니다.

 

 

독일 학자의 기념비 가 작은 가든 입구에 세워져 있다.

 


 

길을 따라 가든으로 들어가 봅니다.

 

 

 

잔듸위에도 벤치에도 사람들이 쉬고 있는게 눈에 들어오고...

 


 

 

한가운데 분수대가 보여 가까이로....


 

 

 

시카고 링컨팍 동물원은 무료입니다.


 

바다 사자 풀장이 보입니다.

 

 

바다 사자가 종류가 2가지 있는데 서로 생김새가 다르답니다.

 

몸통에 무늬가 있고 없고, 귓바퀴가 있고 없고,

 

지느러미가 짧고 길고...등등

 

 

 
 

 
내가 본 시카고에서의 기러기는 엄청 드세고...
 
물만 있으면 어디서든 사는것 같아 보입니다
 
거기다가 먹이가지고 끼리 아귀다툼하는 쌈쟁이에
 
짖어대는 소리는 또 엄청 시끄러움
 

 

하물며 물 마시면서도 자리다툼 한 바탕 ~

 

 

 

 

 

 

입이 간지러운지 긁는데 너무 귀여움

 

 

아 ~ 웅  졸료라... 날씨 좋쿠만 ~

 

 

 

 

먹는코너
 

표범

 

쟈규어 와 렙퍼드 의 가죽의 무늬 차이점을 이야기 합니다

 

 

야간에 활동하는 야생 동물들은 낮잠을 많이 잠니다.

 

 

 

살퀭이 같아 보입니다

 

 

 

움직이지도 않고 얌전히 앉아 있어 찍긴 잘찍었는데

 

실내안은 어둡고 카메라 조절은 안되고 동물은 멀리있고

 

반복해 찍어도 안개 낀듯 뿌연건 마찬가지 간츄려도

 

그게 그거 똑같은데 그나마 간신히 두장 건졌읍니다.

 


잠도 안자고 사람들을 빤히 처다 보구있더라구요

 

우리에 갇힌게 안되고 불쌍해 보였지요.

 

 

시베리안 호랑이

 

 

 
열심히 식사를 즐기고 있는 호랑이님
 

 

 

우리 밖으로 나와 장실을 찾으니 구내 식당 안 지하에 있더군요

 

 
구내 식당
 

 

 

렙퍼드는 집으로 들어갔는지 안보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이름 모를꽃이 이뻐 잘칵~

 

 
이건 알것같은데....데이지 꽃 이죠?
 

 

더불어 사는 새들의 모임

 

 

이곳 동물원에서 새들을 보호하고 먹이도 제공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셜터안에서 새들의 알도 부화를 시키고 보호 한답니다.

 

 

아빠 백조, 엄마 백조, 6마리 아가백조.

 

 

오리는 다 같은줄 알았는데 여러 종류 입니다

 

 
먹이 주는 스테프 인가 봅니다
 

 

 

백조 페밀리

 

 

 

 

깃 고르기에 바쁜 오리

 

 

 

 
부리가 파란 이 오리 이름은 루디 랍니다 "Ruddy Duck"
 
몸짐은 통통하고 아담싸이즈 부리는 다른
 
오리 주뎅이 ㅋㅋ 보다 (너무 무식하게 표현했나요?) 
 
두배로 넓적하고 두툽하며, 
 
흰색과 하늘색으로 섞여 있으며 귀엽고 이쁨니다.
 
 
귀한지 딱 한마리 밖에 눈에 안띕니다
 
 
 
오리 백조
 
 
물만 있으면 아무데서나 살수있고 빠르게
 
날수 있다고 합니다. 백조와 오리의 잡종 이라고
 
보면 되겠읍니다. 백조보단 작고 오리보단 몸집이 큽니다.
 
사우스이스턴 러시아 에서 사우스 코리아 까지
 
 서생하며 초식 한다고 하네요.
 
 

 
호수에서 뿜어 나오는 깨끗한 물을 마시는 오리백조.
 
 
 
허밍고 (홍학)
 

 

홍학이 다른곳으로 날라갔는지 한마리도 보이지 않았어요

 

 

 

염소와 사슴을 믹스한 잡종 같아 보이는데 

 

이런...글씨가 넘 작아서 못 읽겠네요 ㅈㅅ

 

초식 동물

 

 
휀넥 확스
 
 
북 아프리카산 사막에 살며 야간 사냥을 즐기는 여우
 

 

몸집이 고양이 보다 더 작은 여우

 

 
내가 보고있는 동안에도 계속 굴로 들어가
 
 동굴안 바닥에 기어 다니는 벌레를 잡아 먹는데
 
신경을 곤두 세우고 있더군요.
 

 

얼굴은 역삼각형으로 정말 작습니다.


 

 
사우스 아프리카산  붉은 발 토토이스 거북이
 

 

 

 

암컷 카이멘은 진흙에 둥지를 만든후 알을 낳고 새끼들이

 

알에서 부화하여 물에서 헤엄칠때까지 보호한다.

 

 

카이멘은 엘리게이터와 크로커다일의 친척이며...

 

 
코스타 리카,  브라질 질산 카이멘
 
 
수달피라고 하지 않나요 이 동물? 저는 아리송 한데요
 
 

 

 

 

박쥐

 

 

 

 

지붕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박쥐

 

피그미 슬로우 로리스:  어디 숨어서 못찾아 못찍었어요.

 

 


 
 
 
 

 

아마딜로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아마딜로..엄청 빠르게 돌아 당깁니다

간신히 캡쳐 했읍니다.


 
 



그린 파이톤





 

 

 

 


보아
 
 

리저드

 



 

크로커다일

 


 

 

백조 구경을 마치고

 

 

길을 따라 내려 오다가 작은 토끼를 봤는데...

 

날 보더니 놀래서 휀스 밑 땅을 재빨리 파기 시작하더니...

 

휀스 안으로 금방 넘어가 버린다...

 

그 광경을 목격한 오리 너무 천진 난만해 보인다
 

 
토끼는 이리갈까 저리갈까 한참을 생각하더니...
 
 
금새 덤풀 속으로 숨어 버린 작은 토끼가 계속 보고 싶다.

 

 

기러기 한마리 내앞 통나무 휀스에 와 앉는다.

 

 

내가 소리내어 부르니 처다 보는 기러기


 

가지가 늘어진 버드 나무도 보이고

 

깔끔하게 정돈된 울창한 나무들이 우거져 공기도 좋쿠나...

 

 

꽃향기가 온통 퍼져 날 이끌어 오게 한 이름 모를 나무

 


 

 

침팬치와 고릴라 우리로 향하면서...

 

 

 

 

우리 입구에 들어오니 각기 이름표와

 

손 지장이 찍혀있는 금속 안내판이 보입니다 

 

 

뱀부 츄리 사이로 숨어서 코딱찌를 후비다 딱 걸린 고릴라...


깊은 수면중

 

 

암컷 침팬치 업어가도 모르게 자고있는...

 

얼라꼴라리....찌찌, 떵꾸 다 보인다

 


수컷 침팬치...암컷 옆에서 함께 잘자고 있다
 

 

완전 퍼져 자고 있는 암컷

 

 
수컷이 자다 깼다...위쪽으로 걸어 올라간다..
 
장실 가구시포 깻나부네 ㅋㅋ
 

 

침팬치 케어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아이패드 로 앱(App)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볼수있다고 합니다.

 

www.jpzoo.org/chimpcare


 

아프리카산 침팬치 이름과 나이 등...


 

침팬치 전부 우리안으로 들어가 낮잠을 잡니다.

 

 

큰 돌뎅이도 찰칵 ~

 

동물원 거리의 악사

 

6시가 되어서 동물원 문을 닫아 나가면서...

 

저도 사람들의 뒤를 따라 천천히 동물원을 빠져 나갑니다.

 

 
시원한 나무 그늘 밑에 예쁜 모자쓴 한 여인이
 
벤치에 앉아 독서중 입니다.
 
 
나가는 입구에 멋진 식당도 있군요.
 
손님들의 고급 승용차들이 보입니다
 
벨 보이들이 파킹을 대신 해주고 있더군요.
 

 

 
덴마크 소설가이며 스토리 텔러, 시인, 작자... 아너 워드상 수상자.
 
 
 
링컨팍 쥬  여기서 마침니다.
 
감사합니다
 
 
 
 
 
 
 
 


시카고 동물원,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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