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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능 살리는 음식요법
01/29/201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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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이 나타날 때는 보리차


보통 하루 정도 굶어서 위를 쉬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때 따뜻한 보리차를 적당히 마시면서 배를 따뜻하게 찜질을 하고 손발을 뜨거운 물에 담가 순환을 촉진시켜 주도록 한다.
증세가 나아지면 찹쌀 미음이나 묽은 수프를 마시는 것이 좋다. 그런 다음 감자, 야채를 삶아 짓이겨 거른 수프나 흰살 생선, 두부 등의 부드러운 식사로 소화기능을 달래주어야 한다.

 

소화성궤양으로 속이 쓰리고 소화가 잘 안 될 때는 율무죽

율무쌀을 쪄서 말린 뒤 볶아 가루로 만들어서 물에 타 마시면 좋다. 변비도 있고 잘 붓는 증상도 동반되어 나타날 때는 율무죽이나 율무 수프를 끓여 먹도록 하자.
*율무죽은 율무를 끓인 뒤 쌀을 넣고 끓여서 만든다. 이때 호두, 대추, 밤, 잣, 은행 등을 함께 넣어도 좋다.
*율무 수프는 율무를 하룻밤 물에 담갔다가 끓인 뒤 옥수수를 넣고 다시 끓인 다음 녹말가루로 걸쭉하게 만든 뒤 달걀을 풀고 참기름을 넣어 마신다.

 


만성소화불량일 때는 감자즙
날감자를 씻어 껍질을 벗긴 후 강판에 갈아 그 즙을 내어 컵에 담아놓으면 밑에 앙금이 가라앉게 되는 데 이 앙금만을 마시게 되면 만성소화불량과 궤양 증상에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위장 기능을 좋게 하려면 결명자차
결명자와 계피, 정향을 4 : 2 : 1의 비율로 달여 수시로 복용하면 위장기능을 보하고 속을 덥혀주는 효과가 있다. 이 차는 맛과 향이 좋아 가정이나 직장에서 차 대신 마시면 아주 좋다.

 

초기 위궤양에는 연근
배가 고픈 듯, 아픈 듯하고 가슴이 답답하며 상복부에 통증이 있을 때는 연근을 먹으면 좋다. 특히 갑오징어뼈를 감초와 함께 가루 내어 공복에 복용하면 헐은 위벽을 치료할 수 있다.

 


급성 위염일 때는 매실차
미숙한 매실의 껍질을 벗기고 연기에 그을려 만든 오매를 달여 꿀에 타서 따뜻하게 마시면 토사곽란을 가라앉힌다. 오매는 설사와 구토를 막는 작용을 한다. 좀 나쁜 것을 먹었을 때는 말린 매실을 먹으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폭식으로 인한 복통, 설사에는 매실 엑기스
덜 익은 청매를 물에 잘 씻어 씨를 뺀 다음 갈아 헝겊으로 짜서 즙을 낸다. 이렇게 즙 낸 것을 약한 불에서 달인다. 2시간 정도 잘 저으면서 달이면 갈색으로 변해 거품이 많아지면서 걸쭉한 액체가 된다.
이것을 식혀 소독된 병에 넣어 보관한 뒤 한 숟가락씩 뜨거운 물에 녹여 하루 세 번 복용하면 좋다.

 

급체했을 때는 무즙
소화제 대신 무를 갈아 즙을 내 한 컵씩 식후마다 마시면 좋다. 무는 수분이 대부분이고, 디아스타제, 글리코타제, 가락타제 등의 효소가 들어있어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한다. 국수나 분식에 체했을 때도 날 무즙을 마시면 소화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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