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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펙스(halif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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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여행 Halifax1
09/05/2019 18:35
조회  963   |  추천   12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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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ifax에서

20년전 실직되고나서 영어를 배우러 간곳이 동부끝 노바스코샤주 헬리펙스였다.  집사람 지인분의 소개로 많은 분들과 친하게 지냈는데 특히 2분이 캐나다 부모로 생각하라고 신년,부활절,추수감사절,크리스마스,가족 유니온모임 초대를 하여 푸짐한 음식으로 따뜻한 대접을 받았다.

당시 모임에서 만난분들이 60대 중,후반이었지만 세월이 흘러 일부는 돌아가시거나, 양로원 혹은 홀로 사신다.

이번 여행은 아이들과 함께하여 인사도 시키고 지인들과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양어머니 한분은 건강하시고, 한분은 양로원에 암으로 2년간 입원하여 몸이 허약해지셨다. 1시간 가까이 손을 꽉잡고 나를 놀라게 하셨다며 잔잔한 미소로 반기신다. 헤어질때 내뺨에 키스를 하는 순간 나의 눈시울이 젖었고 울었다.  살아계신 것이 반가왔고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하니 예전의 추억들이 아름답게 회상된다.


영어 자원 봉사자 선생님 집에서 점심식사.

3주간 여정으로 벤쿠버에서 헬리펙스까지 직접가는 항공편이 없어 토론토까지 5시간, 환승대기시간 2시간

그리고 헬리펙스까지 2시간하여 9시간 걸렸다.

처음으로 렌트카를 5일 빌렸는데 대여비가 $420, 그리고 보험이 $231이다.

2년간 넘께 방1 콘도에서 살았는데 렌트비가 $450 이었다.

처음 슬럼가에서 살았는데 흑인들이 대부분이고  밤에는 가끔 총소리가 들려 무서웠는데 시간이 지나자 두려움도 살아지고 야간에 다녀도 괜찮았다.

처음 6개월간 어학연수원에서 영어를 배우고 개인튜터와 매일 1시간 특별한 주제없이 이야기하였다.

양어머니 한분이 계시는 양로원.

정년퇴임한 교수. 매일 점심시간 양로원을 방문 어르신들을 격려한다.

89세 건강한 양어머니, 아버지는 수년전 암으로 돌아가셨다. 5년후 다시 찾아뵙겠다고 약속하였다.

방2개 아파트를 같이 사용했는데 서양속담에 주방에 여자가 2명있으면 다툼이 많다는 것이 맞다.

비용을 절감하고자했는데 집사람이 더이상 살기 힘들다고해서 이사갔다.

이민자,난민들을 위한 학교.


큰아들은 동경대에서 공부하고,둘째는 에어카나다 조종사, 막내는 뉴질란드로 시집갔다.

90세이신 분이 모임에 저녁식사를 준비하셨다.

음식을 준비하신분과 아들,그리고 며느리

자원 봉사자 선생님 거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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