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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추억, Halifax를 떠난 날
12/29/201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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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추억, Halifax를 떠난 날

IMF시절 회사를 그만두고 1년간 어학연수를 간곳이 캐나다 동부 맨끝에 있는 노바스코샤주 헬리페스였다. 국내에서 복음교회를 집사람이 잠시 다닐 때 지인으로부터 캐나다의 가스펠 미팅을 소개받고 다니면서 많은 분들로부터 도움도 받고, 대부분의 가정들이 우리부부를 초대하여 식사도 같이하고 정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6주 동안 각주에서 진행하는 콘벤션에 참석하였고, 12,000km 달하는 장거리 여행하는 동안 큰결심을 하고 바로 이민 신청을 하였다. 수속기간이 길어지면서 어학연수를 한다는 것이 비용도 많이 소요되고해서 관광비자로 바꾸고, 2 4개월동안 자원봉사자로부터 영어도 배우고, 이민자 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주중에는 하루1시간 개인 튜터랑 주제없이 팀홀턴 커피한잔 마시면서 세인메리 대학 휴게실에서 대화를 오래하다보니 점차 귀와 입이 열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대학에서 만난 학생 커플들과도 친하게 지내면서 식사도 서로 초대하며 외로움도 달래고, 여행도 같이한 추억이 새롭게 기억난다.

2 4개월을 살고 이민국에서 인터뷰하러 오라고해서 짐들다 정리하고, 처음 올올 때 마찬가자로 이민가방 4개만 들고 귀국하는데 지인분들이 1달전부터 저녁초대를 계속하며, 공항까지 마중나와 환대를 해주었다.


마중나온 지인들

들어올때 가방 4개, 나갈때 가방4개

부모님이 자식 걱정되어 오셨다. 지인분이 식사초대

15년된 GM Sunbird, 1,500불 주고사 65,000km 달렸다.

지인들 집으로 초대

처음 차가 없을때 계속 라이드해주었다.


헬리팩스 스프링가든

영어 자원봉사자와 함께 각국 전통 복장 패션쇼 

지인분 집 앞에서

영국식 가든

캐나다에서 부모님으로 모신던 분

눈이 1미터 가까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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