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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호주 라바 온천
11/09/201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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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호주 라바 온천


장거리 여행 다니다보면 잠자리가 불편하고, 장거리를 이동하다보니 몸도 피곤하고 아이들을 동반하는 경우 사소한 문제로 다투기도 한다. 또한 음식도 매일 해먹는 다는 것도 부지런하지 않으면 힘들다. 캠핑차가 없는한 밴에다 상하기쉬운 음식을 실고다니는 것도 어렵다.


그동안은 주로 베스트인에서 숙박했는데, 햄턴인에서도 프로모션을 하는 경우 저렴한 비용으로 훌륭한 아침식사 제공,무료 와이파이,안락한 침대,실내 수영장을 구비하고 있어 편하게 쉬었다.

지금까지 다녀온 온천중 라바온천이 북미에서 가장 큰것 같다. 옐로스톤에서 400키로 떨어졌는데 뜨거운 온천수가 쏟아져 나온느 것도 신기할 뿐이다. 온천 마을로 온천과 수영장이 2키로 거리로 분리되어 저녁에는 온천, 낮에는 수영장에서 몸을 푸는 것도 방법이겠다.

미국 최대의 노천광산. 치약,화장품,세제등에 사용되는 원료공장. 수만년전 지각변동으로 단층에 형성된 지질 형상을 보고 광물을 분석 ,주변에 채취공장이 들어서는데 이지역은 마을전체 수십키로가 노천광산으로 원료를 각지역으로 보내기위해 공장까지 철도선로가 연결되어있다.

KOA에서 운영하는 온천 바로 옆에 붙어있는 캐빈. 통나무 집으로 냉난방이 되며 호텔보다 아득한 분위기이다.

실내구조는 아이들 방에 벙커로 위,아래에 침대가 있으며 조그마한 전자렌지,냉장고가 있다.

저녁에는 20명 내외라 아늑하고 여행에 지친 몸의 피로를 풀기에 안성맞춤이다. 물이 뜨거워서 고온탕에는 5분 견디기가 힘들다. 워낙 많은 양의 온천수가 나오니 찬물 공급이 어려운 것 같다.

왼쪽에 보이는 계곡이 있는데 레포츠 활동으로 튜브를 타고 수키로 떨어진 곳까지 급류를 타고 내려가면 하류에서 구조요원들이 스쿨버스나 밴에 태워 다시 올려보내준다.

소독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청정 온천 풀장. 사람이 없으니까 마음이 편하다.

안전사고 대비 구조대원이 항시 지킨다.


아이다호주는 대부분의 지형이 평지라 미국에서 감자생산이 제일많다.

그랜드 캐년이 있는 아리조나주,유타주, 옐로스톤이 있는 와이오밍주에 가려 아이다호주의 고속도로는 교통통행량이 적어 운전하기에 편하다.

와이오밍주에 접한 국경에 버펄로 무리들

여름에도 저녁에는 선선하다. 장작은 코아 편의점에서 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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