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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릿대(hali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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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셋째 주말 다나포인트에 다녀왔습니다.
03/23/202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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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4.xx.xx.86

코로나가 기승을 부려서 어려운데

어찌 지내시나요.


저는 갑자기 회사에서 월말까지 나오지 말라고 해

집에만 쳐박혀 있었는데...

너무 힘들더군요.


이러다간 진짜 몸 상하겠다 싶어 

아는 동생(별명: 흑기사)과 함께 다나포인트에 다녀왔습니다.


비도 오고

소문도 무성하고 여러모로 편치만은 않은 상황이었는데

다행히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아침에 Sheriff가 나와서

낚시를 가면 안된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물어봤는데

아직까진 자신들은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서만 신경쓴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서로 거리를 두고 알아서 조심해야 하겠지요.





작은 방파제 마저도 닫아 놓은 상황이어서

그냥 바람이나 좀 쏘이다가 가야지 했는데

흑기사가 23인치 정도 되는 광어를 잡았습니다.







반면에 저는 손바닥 만한 광어 한 마리로 끝나서

여러가지로 체면이 서지 않았네요. ㅎㅎ







돌아오는 길목에서 본 바다에는

혈기 왕성한 친구들이 파도를 즐기고 있네요.


짠 바닷물에서 놀다보면 

바이러스도 사라질런지...


힘내서 코로나 사태를 잘 이겨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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