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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게 말해 짜증나는 사람
07/25/201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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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가는 글이라 퍼왔습니다.

 

 

지루하게 말해 짜증나는 사람
                                   간결하게 말해 끌리는 사람

히구치 유이치 지음
황혜숙 옮김


 

아무리 복잡한 내용이라도 1분 안에 이야기 하라. 핵심을 전달하는 데는 1분이면 충분하다. ‘간결하게 말하기’의 기준은 ‘1분 이내’가 가장 적당하다. 1분 안에 조리 있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머리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고 진짜 머리 좋은 사람으로 평가 받고 싶다면 1분 안에 말을 마치는 습관을 들여라.

이 책은 상대방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말을 1분 안에 정리 하기 위한 포인트와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소개 하고 하고 싶은 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4단계 대화법 및 상황에 따라 상대방을 설득하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1분 안에 이야기하면 당신의 삶과 일이 극적으로 바뀐다.
머리 좋은 사람의 화법, 그 절대조건은 간결함이다. 말하기 전에 반드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신문을 읽을 때 서론이 흥미로우면 아무리 긴 기사라도 읽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마련이다. 간결한 서론을 통해 기사 전체를 이해하기 쉽고 핵심을 파악하기도 쉽다.

    머리 좋은 사람의 말
 필요한 이야기를 간결하고 조리 있게 한다.
 뚜렷한 인상을 준다.
 상대가 쉽게 납득하므로 이야기가 신속히 진행된다.
 오해가 생길 일이 없다.
 상대방의 반응 : “음, 그렇군!”
 머리 나쁜 사람의 말
 두서없이 말한다
 별다른 인상을 남기지도 관심을 얻지도 못한다.
 상대방이 쉽게 이해하지 못하고 설득력도 없다.
 말의 앞뒤가 맞지 않는다
 상대방의 반응 :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하고 싶은 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4단계

1단계 : 상대방의 입장을 확인하라
상대방의 입장을 확인 할 때는 ‘3WHAT 3W 1H’를 기억하자
상대방이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알고 싶어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5W1H’ 보도 기사를 쓸 때 사물을 다방면에서 볼 때 도움이 되는 기술이다.
‘3WHAT 3W 1H’는 ‘5W 1H’를 논술용으로 바꾼 것으로 좀 더 깊고 넓게 생각하는 데 적합하다.
3WHAT ‘무엇을 의미하는가(정의), 현재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현상), 무엇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하는가(결과), 3W ‘WHY(왜 이유, 배경), WHERE(어디서 지리적 상황), WHEN(언제 역사적 상황) 1H HOW(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대책)

2단계 : 상대방의 불안 요인을 찾아라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불안 요인을 찾아내야 한다. 자신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에만 신경 써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거래처에서 돌아 왔을 때 상사가 “어땠나”하고 물었을 때 상사가 듣고 싶은 내용은 협상이 잘 됐는지의 여부가 최대 관심사 이다. 만약 거래처에 좋지 않은 소문이 들린다면 상사가 알고 싶어하는 것을 제일 먼저 말하고 나면 상대방도 안심할 것이고 이야기도 간단히 끝날 것이다.
상사가 궁금해하는 부분에 명쾌하게 이야기 하는 게 중요하다.

3단계 : 자신의 입장을 밝혀라

찬성인지 반대인지를 결정하라
-무엇에 반대하는지 파악했다면 자신의 입장을 밝혀라

일부러 반대 의견을 생각해 보라
-회의란 기본적으로 누군가의 의견에 반대하는 장이다 불안요소나 반대 의견을 서로 내 놓고 처음 제안을 결정하는 검토 과정이다.

아무 의견도 떠오르지 않을 때는 생각할 시간을 가져라
-모른다고 말하면 할 말이 더 생길 수도 있고 좀 더 시간을 주시죠 하면 ‘신중한 사람 ‘ ‘실은 자기의 의견이 있지만 생각할 것이 있어서 말을 안하고 있다’는 인상을 심어주고 확고히 다진 후에 의견을 밝혀도 늦지 않다.

한 번 밝힌 입장이라도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
-일단 찬성 했다고 해서 억지로 밀고 나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면 언제든지 의견을 번복해야 한다.

‘I’ 메시지로 표현의 애매함을 막아라
-입장을 밝힐 때 중요한 것은 ‘I’, 즉 ‘나’를 강조하는 것이다. 그러면 적어도 자신의 입장이 선명해지고 말을 애매하게 흐리는 일은 막을 수 있다.

4단계 : 논리적인 화법을 설정하라

어떤 스타일로 말할지 결정하라
처음에 이야기의 핵심을 밝히는 A형(하고 싶은 말을 딱 잘라 말한다)
-결론: ‘~이다’, ‘~라고 생각한다’
-근거 이유 : ‘왜냐하면~’, ‘그러므로~’

결론을 마지막에 전달하는 B형(상대방을 조금씩 납득시킨다)
-근거이유 : ‘~한 상황이다”
-결론: ‘따라서~’, ‘이와 같은 이유에서~’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주면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C형
-문제제기 : ‘~일까?’
-의사표시 : ‘물론~, 하지만~’
-전개 : ‘왜냐하면~’
-결론 : ‘따라서~’
A, B, C형 중 하나를 선택해 설득하라
자신의 의견을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도록 피력 하는 게 중요하다.

대화를 할 때는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결정하고 우선순위를 정한 다음 순서에 따라 짧고 조리 있게 이야기 하고 이런 습관은 논리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또 말을 마친 후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는 것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는 방법이다.
말만으로 상대방을 이해시키고 100% 모두 전달할 수는 없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신뢰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화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이다.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의견을 100% 관철시키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과 머리를 맞대고 100%의 의견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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