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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와 까마귀 이야기
05/02/201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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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에게는 골치 아픈 상대가 몇몇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까마귀입니다.

까마귀는 음산하게 울면서 끊임없이 독수리를 괴롭힙니다.

독수리가 날아오르면 으레 까마귀가 그 뒤를 쫓아가며 성가시게 굴기 시작합니다.

 

독수리는 몹집은 까마귀보다 훨씬 크지만 기동력은 떨어집니다.

독수리가 골치 아픈 까마귀를 떼내기 위하여 쓰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2미터가 넘는 날개를 활짝 펼친 채 온난기류를 타고 높이 높이 날아오르는 것입니다.

그렇게 독수리는 어떤 새도 살 수 없는 고도까지 이르게 됩니다.

 

독수리는 닭들과 어울려 모이를 쪼아먹지 않습니다.

독수리는 끝없이 높은 곳 하늘에서 살아갑니다.

게다가 독수리는 폭풍 가운데 머물지도 않습니다.

폭풍이 몰려오면 독수리는 날개를 조금 더 펴 폭풍위로 날아오릅니다.

바람 한 점 불지 않는 곳까지 날아오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독수리는 폭풍이 몰려와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냥 폭풍을 타고 더 높이 올라가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까마귀는 쉴 새 없이 날개를 퍼덕여야 겨우 날 수 있습니다.

닭은 더 비참합니다. 아무리 날개를 흔들어도 땅바닥 신세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독수리는 편하게 바람에 몸을 싣고 유유히 날아오르는 것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독수리와 같은 존재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상황에 집착하기 보다는 더 높은 곳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인생의 모든 문제를 바로 잡으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까?

헛소문을 퍼뜨린 나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준 사람을 찾아가 따지고 사과를 받을 생각이십니까?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고 짜증을 부리고 원망하시겠습니까?

경제가 불경기라고 주저앉아만 있을 것입니까?

베데스다 연못가의 38년된 환자와 같이 나를 아무도 돌보아주지 않는다고

불평하고만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쉴 새 없이 날개를 퍼떡이는 까마귀입니다.

 

독수리에게 두 날개를 주었을 때 독수리는 무겁다고 불평했습니다.

그러나 독수리가 창공을 날았을 때 두 날개의 귀함을 안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괴롭힘을 주는 몇몇 사람들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주신 고귀한 인생을

엉망으로 살아갈 이유가 무엇입니까? 

사람들과의 관계로 인해 우리안에 주신 하나님의 기쁨과 사랑을 빼앗기며 살아갈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주신 귀한 꿈들을 포기하고자 하십니까?

우리의 인생은 그런식으로 살기에는 너무나 아깝습니다.

 

이제는 독수리처럼 날개를 펼치고 하늘을 비상할 때입니다.

하늘을 높이 나르는 독수리는 산과 강을 어떻게 건널찌 염려하지 않습니다.

 

높은 곳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삶이 힘겨워지고 시대가 어두워져도 까마귀나 닭처럼 굴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독수리로 창조하셨으니 그에 걸맞게 살아갑시다.

우리는 하늘을 높이 높이 비상하며 살아가야할 존재들입니다.

(조엘오스틴의 "잘되는 나 Become A Better You"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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