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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생일 기념여행
09/12/2017 15:41
조회  1053   |  추천   11   |  스크랩   0
IP 99.xx.xx.229

기회가 생길때마다 제목을 부쳐 아내와 자주 여행을 하곤하는데

이번에는 아내의 예슨한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특별히 준비없고 예약없이 도전하는 방법으로 하기로 약속하고

떠난 첯날 모로베이에서는 바로 방을 찿았는데

둘째날은 일곱번이나 거절당하고 여덣번째 솔뱅시내에서

잠자리를 마련할수있었던 추억을 만들어서

오래동안 기억할수있는 둘만의 여행이었다.


방찿기 도전에서는...

귀신이 나올것 같았던 거의 쓰러저가는 모텔...

아주 평범한 모텔이었는데 안에 들어가보니 하루에400불까지하는 최고급...

방들이 아주많은 모텔인줄 알았는데 노인들을 위한 요양호텔...

자기모텔에 방이 없다면서도 주인이 직접 근처모든 모텔에 다 확인하여 주던 친절한 곳...

혹시 그래도 하고 솔뱅시내 한가운데 있는 모텔에서 얻는 행운의 방 한칸..이

주는 행복과 도전의 성취감을 느껴던 여행이었습니다.


방문지역은...

인디안처녀가 빠져죽었다는 슬픈 전절이 있는 매마른 폭포

1) Nojoqui Falls Pask 을 처음으로

2)Morro Bay 에서 배를 타고 한바퀴 돌고

3)Morro rock 을 가까이서 구경하고 바닷가 바로 방을 얻어 멋진 풍광을 벗삼아 준비해간 음식으로

                맥주한잔으로 부부정을 확인하고

4)1번 도로로 계속 올라가려고 하였으나 지난번 산사태로 길이 막혀 더못가고

5)Ragged point 에서 기념사진과 커피한잔

6)San simeon 

7)Friends of the Elephant sea

8)Cambria

9)montana de Oro

10)Baywood Los Osos 에서는 길을 많이 헤메고

11)San Luis Obispo-Bubblegum Alley의 50년넘게 씹던 껌을 벽에 붙여 모았다는 곳에다

                              우리 부부도 씹어 붙이고 기념 찰영을 하였습니다.

12)Santa Ynez의 옛 웨스턴식 미국의 마을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곳에서 가게에 들어가

                         아이스크림을 함께하고

13)솔뱅에서 짐을 풀고 전에 두번 와봤던 그곳을 다시한번 둘이 돌아봤습니다.


우리 나이에는 보통은 쉬운 여행을 선호하지만

이런 도전적이고 재미있는 방법도 괜찬다고 생각하게 하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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