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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가입안해도 광고만 봐주면 대부분 '공짜'
01/11/202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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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TV의 화면. 마치 케이블채널을 틀어놓은 착각에 빠지게 한다. 이 채널 상당수가 플루토TV 전용으로 만들어졌다.

플루토TV의 화면. 마치 케이블채널을 틀어놓은 착각에 빠지게 한다. 이 채널 상당수가 플루토TV 전용으로 만들어졌다.

최근에 작고한 대우그룹의 김우중 전 회장의 어록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김 회장의 자서전으로도 유명한 이 문장을 짧게 비틀면, 요즘 시청자들에게 적당한 표현이 “채널은 많고 볼 것도 많다”. 아마 5년 전만 해도 케이블이나 위성TV채널이 많아서 볼 게 너무 많다는 얘기로 들렸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유력한 채널들 얘기로 바뀌었다. 언뜻 넷플릭스 소개문구가 아닌가 싶겠지만 아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케이블을 끊고 넷플릭스에 가입한다. 그리고 본전(?)을 뽑기 위해서 하루종일 바보상자(TV) 앞에 앉는다. 인터넷에서 넷플릭스 없이 즐기며 사는 방법을 소개한다. 
플루토TV
인터넷만 가능하면 무료로 볼 수 있는 채널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플루토TV(Pluto TV·www.pluto.tv)다. 2013년 시작은 실로 미약했다. 케이블 채널을 켜면 나오는 검정색 가이드과 똑같이 생긴 화면이 보인다. 엑셀같이 생긴 화면의 왼쪽에는 채널 이름이 위쪽에는 시간대가 가운데에는 현재 방영중인 내용이 나온다.
원래 플루토TV는 유튜브의 콘텐츠를 리얼타임으로 틀어주는 것으로 시작했다. 그래서 허접한 B급 콘텐트가 넘쳐났다.채널도 몇개 없었다. 그런데 최근 몇 년새 괄목할만한 발전이 있었다. 2017년에는 75개 이상의 콘텐트 공급자와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해 11월에는 상시 시청자가 월2000만명으로 집계됐다. 플루토TV의 수익모델은 콘텐츠 중간에 나오는 광고다. 최근에는 온디맨드(요청하면 시작되는) 스타일 콘텐트도 크게 늘어났다.  
삼성 갤럭시폰에 플루토TV 앱을 설치하여 보는 경우.

삼성 갤럭시폰에 플루토TV 앱을 설치하여 보는 경우.

지난해에는 바이아컴에 인수됐다. 이 인수의 의미는 이제 더 이상 플루토 TV는 스타트업이 아니고 대기업이 됐다는 얘기다. 이 매체를 보는 시간이 달라졌다. 웬만한 채널은 플루토TV전용 채널을 구축했다. 어린이 채널인 니콜리디언의 경우, 니콜리디어 포 플루토TV채널을, MTV Plutotv 운영하고 있다. 영화채널도 30개가 넘는다. 뉴스도 라이브로 CBSN, CBSN LA, CBSN NewYork, NBC News Now, CNN, SKY News 등이 운영되고 있다. 스포츠, 취미, 교양, 교육, 오락 등 있을 건 다 있다. 심지어는 위성채널들이나 운영하던 장르별 음악채널이 마련돼 있다. 아쉽게도 K팝 전용 채널만 없다.
온디맨드에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할리우드 영화는 물론, TV시리즈가 굉장히 많이 마련돼 있다. 아울러 다른 매체에는 것이 하나 더 있는게 트렌딩 채널이다.
LA거주 김정수씨는 “스마트TV나 스마트폰에 플루토TV를 설치해 즐기고 있다”며 “최신 영화는 거의 없지만 예전 위성채널의 셋톱박스를 스마트폰에 넣은 것같다. 하루에 2시간 정도 보는 TV를 굳이 가입까지 해서 보지 않아서 좋다”고 말했다.
한 전문가는 “CBS를 소유한 바이아컴이 지난해 인수하면서 자율주행차에 장착할 매체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최근 온디맨드까지 영역을 확장하면서 사용자가 크게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크래클

영화사 소니가 독자적인 채널로 소니 크래클(Crackle)을 갖고 있었다. 지난 2007년 시작된 크래클은 소니영화사의 오리지널 콘텐트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그러다가 지난해 3월 대주주가 바뀌면서 크래클로 바뀌면서 파트너가 급격히 늘었다. 독자적인 플랫폼을 갖고 있는 매체를 포함해 웬만한 영화사는 참여하고 있다. 광고만 보면 웬마한 영화는 다 있다. 물론, 장르중에 ‘넷플릭스에는 없는 콘텐트’가 눈길을 끈다. 현재 미국을 포함해 21개국에서 영어, 스패니시, 포르투갈어로 볼 수 있다. 
한 전문가는 “소니영화사에서 큰 재미를 보지 못했는데 넷플릭스를 비롯한 관련 업체의 성장을 눈여겨 본 기업가들이 인수해 탈바꿈 중”이라며 “최근에는 독자 영화 제작에도 참여하는 등 ‘넷플릭스 무료판’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투비
샌프란시스코에서 2014년 시작된 투비(Tubi)는 역시 광고를 보면 무료로 보여주는 매체다. 미국에만 1만5000개의 영화와 TV시리즈가 마련돼 있다. 여기에는 파라마운트, MGM, 라이온스게이트, 워너브러더스, 유니버셜스튜디오의 작품이 포함돼 있고 점점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한 전문가는 “다른 매체에는 없는 오래된 TV시리즈가 많다.특히 70년대 한국에서 흑백으로 보던 시리즈물이 많아 즐기는 사용자들이 많다”며 “경영진이 TV업계 고위층 출신이 많아서 몇번의 인수합병이 이뤄지면 좋은 매체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부두
부두(vudu)는 지난 2004년 시작된 영화 매체로 2010년 월마트에 인수되면서 많이 알려지게 됐다. 월마트에서 판매하는 오래된 영화DVD를 사면 대부분 부두에서 디지털 카피를 무료로 볼 수 있다. 원칙적으로 무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무료 영화도 의외로 많다. 또한 최신 영화는 유튜브, 아마존 파이어와 마찬가지로 아주 저렴한 금액으로 24시간 대여를 하거나 구입하여 디저털 카피로 소유할 수 있다. 다른 매체와 조금 다른 것이 있다면 아마존프라임 사용자들과 마찬가지로 영화를 고화질로 다운로드해서 볼 수 있게 해준다.
팝콘플릭스
스크린미디어벤처스라는 스타트업의 매체인 팝콘플릭스는 영화마니아에게는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독립영화나 웹시리즈, 영화학과 등에서 만든 학생 작품이 소개된다.

30불 로쿠 사면 무료로 평생 쓴다

어디서 시청할 수 있나

플루토 TV는 물론, 투비, 크래클, 부두, 팝콘플릭스 모두 인터넷만 되면 PC와 애플컴퓨터에서 크롬같은 브라우저로 대부분 볼 수 있다. 하지만 TV로 크게 보고자 하는 경우, 아무래도 케이블셋톱박스에 해당하는 디바이스를 사는게 좋다. 비교적 저렴한 아마존 파이어스틱, 로쿠가 좋다. 물론 자녀의 플레이스테이션4, 엑스박스원 등도 앱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스마트폰에서는 앱을 다운로드 받아 해결할 수 있다. 투비(tubi.tv)는 이외에도 크롬캐스트, 티보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로쿠(roku)는 아마존파이어스틱, 크롬캐스트와 달리 기기 구입만으로도 인터넷이 있으면 시청이 가능한 디바이스다. 30~50달러인데 한번 사면 계속 쓸 수 있다. 최근에는 자체적으로 로쿠 채널을 운영하며 새로운 모색에 나서고 있다.

로쿠기기와 로쿠 실행 화면.

로쿠기기와 로쿠 실행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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