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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냉방병, 감기로 오해해 방치하면 사망까지?
07/14/20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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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냉방병, 감기로 오해해 방치하면 사망까지?

여자가 에어컨 앞에서 추위를 느끼고 있다
사진=조선일보 DB

여름에 감기에 걸리면 실내외 온도 차로 '냉방병'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실내·외 온도 차를 줄여도 냉방병을 완벽하게 예방할 수는 없다. 바로 에어컨 냉각수에 사는 '레지오넬라균' 때문이다.

레지오넬라균은 온도가 높고 습한 환경에서 번식하는 균으로, 오염된 물에서 서식하다 호흡기를 통해 전염된다. 에어컨을 틀 때 냉각수나 필터가 오염된 경우 레지오넬라균이 번식해 호흡기를 통해 들어오면 2~12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증상이 나타난다. 대표적인 증상은 두통·피로감·소화불량·설사·근육통으로 독감과 유사해 감기로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되면 초기 증상은 감기와 유사하지만, 발병 3일째부터는 가슴 엑스레이 검사에서 이상 증상을 발견할 수 있다. 폐에 발생한 증상을 제때 발견하지 못하면 폐렴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폐렴을 동반할 경우 치사율은 39%에 이른다. 폐렴 이외에도 심근염, 부비동염, 봉소염, 복막염, 신우신염 등도 생길 수 있다.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돼 나타나는 '레지오넬라증'은 다른 질환과 구별할 수 있는 특징적 증상이 없으므로 유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된 것으로 진단될 경우 항생제 등의 약물치료를 한다. 특히 면역성이 떨어진 환자나 X선 촬영결과 레지오넬라균의 침범 범위가 넓은 환자의 경우에는 항생제 투여 기간을 늘리기도 한다.

레지오넬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로 면역력 강화에 신경을 써야 한다. 또, 레지오넬라균은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번식하기 쉬우므로 에어컨 응결수나 물받이 배관 관리를 철저히 하고 1주일에 한 번씩 필터를 락스 등으로 소독하는 것이 좋다. 에어컨뿐 아니라 샤워기나 수도꼭지 등도 물기가 많은 곳이므로 주의해서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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