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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세계 제 1의 관광 명소인 나이아가라 폭포
04/20/2020 12:30
조회  1377   |  추천   16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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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쪽에서 바라 본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엄한 모습 -




나이아가라 폭포는

동쪽의 American Falls와 붙어 있는 Bridal Veil Falls와

서쪽의 말발굽처럼 생긴 Horseshoe Falls로 이루어져 있는데

한꺼번에 통틀어서 Niagara Falls 라고 부른다.


이중에서 Horseshoe Falls는 미국에서 가장 낙차가 긴 폭포로써 

폭포의 높이는 167ft (51m) 가 되며, 폭포의 넓이는 320 미터에 이른다.

또한 유속으로도 북미에서 가장 빠르고 강력한 폭포이다.


위대한 자연의 힘으로 만들어진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엄한 전체 풍광이

이곳을 세계에서 제 1의 관광명소로 만들어주고 있다.







폭포의 위쪽을 보기 위하여 위키에서 가져 온 사진이다.

왼쪽 폭포는 American Fall 와 Bridal Veil Fall,

오른쪽 폭포는 Horseshoe Fall 이며

폭포 사이의 가운데에 있는 섬은 미국 영토인 Goat Island이다.


온타리오 호수에서 한 줄기로 흘러 내려오던 Niagara River는

Goat Island에서 양 줄기로 갈라져서

 세 개의 거대하고 아름다운 폭포를 만들고

폭포 아래에서 다시 한 줄기의 강이 되어 흘러 내려가

Lake Erie를 만든다.





- Rainbow Bridge -



나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자세하게 돌아보기 위하여

온타리오주에 있는 KOA 에서 체크 인 한 다음에 곧바로 나와

미국과 캐나다를 연결하는 레인보우 다리 Rainbow Bridge를 건너서

먼저 미국쪽으로 들어갔다.








미국쪽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려면

나이아가라 폭포 바로 옆에 있는

Niagara Falls State Park에 가면 된다.


뉴욕주의 작은 도시인 나이아가라 폭포 시 Niagara Falls City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 주립공원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주립공원으로 1885년에 조성되었다.


나이아가라 폭포 주립공원에서 

폭포쪽으로 걸어가다가 흥미로운 동상을 하나 발견하였다.





- 클린턴 리커드 Clinton Rickard (1882-1971) -





- Chief Clinton Rickard -



- Sophie Martin -



1926년에 터스카로라 Tuscarora 족장이었던 클린턴 리커드 Clinton Rickard 

 데이비드 힐 David Hill, 소피 마틴 Sophie Martin등 세 명이

미국 인디언 디펜스 리그 Indian Defense League of America (IDLA) 를 창립하였다.


북미에 거주하는 인디언의 권리를 위해 설립하여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주권을 장려하였던 그들은

그레이트 레이크 주변과 뉴욕및 온타리오에 살던 아메리칸 원주민들로

이로쿼이어 Iroquoian language를 사용하였다고 검색이 되었는데

그 당시로는 많이 깨어 있는 사람들임에 틀림없다.

가끔 여행지에서 이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나도 모르게 두 주먹이 불끈 쥐어진다.

 그들의 용감함과 현명함은 그 당시의 많은 원주민들을 깨우쳐 주었으리라.






나이아가라 폭포 주립공원은 꽤 크고 조성도 잘 되어 있었다.

어느 정도 걸어 내려가다 보니 

폭포의 굉음이 들리기 시작하였다.







Goat Island로 걸어서 갈 수 있는 Pedestrain Bridge 아래로 흐르는

나이아가라 강의 물살이 엄청 거세다.







건너편 캐나다에 있는 Skylon Tower.

맨 위의 안테나 탑까지의 높이가 520 ft (160m)라니

저 위에서 내려다보면 장관이겠다 싶었다.









- 많은 사람들이 서 있는 곳은 Goat Island -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 사진을 담느라 주변에서 서성거리면서 

사람이 잠깐 비어 있는 틈을 노리느라 많은 시간을 공들였다.

담고 보니 별것도 아니구만.









Horseshoe Falls.

이 폭포 낙차의 높이는 미국에서 가장 높을뿐만 아니라

유속도 미국에서 가장 빠르고 강열하다.






이제는 뉴욕주 나이아가라 폭포 시티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 주립공원을 나와서

레인보우 다리를 건너 캐나다쪽으로 향하였다.









American Falls와 붙어 있는 Bridal Veil Falls 가까이 있는

전망 포인트 탑 Prospect Point Observation Tower 아래에서는

Maid of the Mist Boat Tour가 있어서 정말로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 American Falls와 페리가 지나가는 방향의 위편에 보이는 Bridal Veil Falls -












캐나다쪽에서는 Horn Blower가 있어서

이곳도 페리를 타고 호스슈 폭포까지 가려는 사람들로 만원이다.

페리는 호스슈 폭포 바로 앞까지 갈 수 있어서

바로 눈 앞에서 쏟아지는 폭포를 바라보며 다이나믹한 느낌을 가질 수 있을것 같다.






스포츠중의 하나인 Zip Line이 여기에도 있네.











- 나이아가라 폭포 앞 건물에 피어 있던 꽃 -




미국쪽과 캐나다쪽에서 

미국 5대호중의 하나인 Lake Ontario에서 흘러나오는 Niagara River가 

위스콘신 빙하(Wisconsin Glaciation, 가장 최근 빙하기인 75,000 to 11,000 년 전)기에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국제 경계가 있는 곳에 거대한 나이아가라 폭포를 만들어

후세의 사람들이 원없이 시원하게 솟구치는 폭포를 볼 수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와 

나이아가라 강가에 있는 협곡을 따라 만들어진 미국의 나이아가라 폭포 시티,

그리고 이 주변에 살았던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역사가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의 묘미를 더해 주었다.





- 구글에서 -



나이아가라 폭포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6월에서 8월이다.

이 때는 평균 온도가 최고 80도이며

폭포에서 나오는 물보라와 바람이 주위를 시원하게 해주기 때문이라고한다.


또한 밤이면 나이아가라 폭포가 무지개빛 조명을 받아 아름답게 빛나

낮에 보는 폭포의 웅장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환상적인 빛의 축제라고 한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다 둘러 본 다음에

캐나다의 온타리오주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 시티에 있는 

Niagara Falls KOA 로 돌아가는 길가에서 한국식당을 보았다.

이곳에도 한국 사람들이 살고 있구나, 하고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저녁을 사 먹고 숙소로 돌아가는것이 더 좋을 것 같아 들어갔으나

유감스럽게도 내가 직접 해 먹는 것처럼 식당의 음식맛이 그닥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피곤한 몸으로 캐빈에 돌아가서 해 먹는 것보다는 편해서 좋았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Canada 150 이라고 쓰인 벤허가 도처에 걸려 있었는데

2017년이 캐나다가 만들어진지 150 주년이 되는 해였다.










2018. 6. 9(토)

나이아가라 폭포 주위를 둘러 보다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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