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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을 라스베가스의 벨라지오 호텔에서
11/26/20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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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위에 세워진 불야성 라스베가스.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추수감사절에 그곳에 가게 되었다.

이름은 패밀리 디너.

시카고에서 큰 딸래미 부부가

자기들만의 이벤트를 베가스에서 갖는다고

나보고 시간이 되면 추수감사절날 저녁 식사를 같이 하자고 하였다.

 

나는 베가스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처음엔 거절을 하였고,

추수감사절 연휴동안 아들과 함께 유타주를 갈려고 계획을 했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애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한 다음에

유타주로 가는 것도 괜찮을것 같았다.

미국의 추수감사절은 큰 명절아닌가!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이 서로 찾아가 만나는 날이다.

 

그래서 추수감사절 전날 퇴근한 후에 부랴부랴 여행가방을 꾸려

추수감사절 아침 6시경에 집에서 출발하였다.


 

 


 


오후 1시경에 아들과 내가 묵을 호텔인 베네시안에 도착하였다.

(베가스와 애리조나는 한 시간 차이가 있다)

집에서 베가스까지의 주행시간인 6 시간은

장거리 운전에 속하지도 않지만

호텔에서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한 다음에 딸래미와 만나기로 한 장소로 가면서

미라지 호텔앞에서 한 장 담았는데

벌써 거리는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져 있었다.

 

 





저녁식사후 벨라지오 호텔에서 하는 워터 쇼를 보았다.

벨라지오의 워터 쇼는 아름다웠다.

아래의 동영상은 아들이 내 디카로 담은것이다.

이렇게 글에 올릴줄 알았으면

저, 느티나무예요....하고 인사말이나 할 걸....^^

그래도 아들과 내가

와우, 하면서 감탄하는 소리는 들린다.

 





  


 


벨라지오 호텔의 천장은 내가 좋아하는 곳이다.

아래 사진들은 다음 날 잠시 시간이 나서

벨라지오 호텔 천장을 보러가서 담은 것이다.

아래의 나무들과 전시품들을 보면

벨라지오 호텔 내부가 얼마나 넓은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쵸코렛 폭포라고....^^

천장에서부터 쵸코렛이 폭포처럼 떨어지고 있었다.

 

 


 

살아가는 것 자체가

이렇게 영롱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만은 않은것이 현실이다.

 





 




2014. 11. 28

Thanksgiving Day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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