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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의 전파 증상
03/23/20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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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켈리포니아의 상황이 좋지 않아 어제는 산호세에 살고 있는 친구 딸에게 전화를 하였더니 자기는 다행히 잘 있다고 한다. 나사에 다니고 있는 남편은 재택근무를 하고 있으며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두 딸도 학교를 다닐 수가 없으니 집에 있다고 하였다. 


그렇지않아도 이런 어려운 상황에 애리조나 아줌마는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 전화를 할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서로 텔레파시가 통한것 같아 믿기지 않는다고 하여 같이 웃었다.

이 어두운 터널을 건너는 것이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 용기를 가지고 잘 견디자고 위로하였다. 이 친구딸은 작년 가을 50년지기로 이곳에 와서 같이 여행을 하였던, 한국에 살고 있는 친구의 딸이다.


친구딸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 서로 주의하자고는 말을 하지만 정작 코로나 19의 증상에 대하여서는 잘 모르고 있다. 나도 감기 증상과 비슷하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어제 새로운 정보를 하나 받았기에

같이 공유하고자 올려본다. 만약에 아래의 증상에서 조금이라도 근접하다고 생각하면 서둘러서 주위의 클리닠에 찾아가서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정부에서는 무조건 병원으로 갈 것이 아니라 이러한 증상이 오면 먼저 클리닠으로 갈 것을 권장하고 있다. 물론 아래의 증상에서 9일째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다. 


처음의 증상을 내 몸에서 느낀다면 곧바로 집 주위의 클리닠을 찾아가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지체말고 클리닉을 찾아가 검사를 받는 것이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을 위한 일일것이다.

현재 미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할 수 있는 클리닠 주소이다. 이곳에 들어가서 내가 살고 있는 

Zip Code를 입력하면, 집 주위에 있는 클리닉 주소가 나오며 모든 검사 비용은 이제 무료이다.


https://findahealthcenter.hrsa.gov/




첫째 ~ 3일째          1.  증상은 거의 감기와 동일

                           2. 인후 통증 약간

                           3. 열없슴, 피로도 없슴, 여전히 정상적으로 식사가능.


4일째                   1. 인후 조금의 통증, 온 몸 아픔

                           2. 쉰 목소리

                           3. 체온은 평균 36.5 유지

                           4. 경증의 두통

                           5. 경증의 설사 혹은 소화계통 문제 생김.


5일째                   1. 인후통증, 쉰 목소리

                           2. 경도의 발열, 온도 36.5~36.7 도

                           3. 전신 쇄약, 관절통증


6일째                   1. 경도발열 37도

                           2. 기침과 점액 혹은 마른 기침 동반

                           3. 식사할 때, 말할 때, 혹은 침음 삼킬시 인후통 동반

                           4. 피곤함, 때때로 호흡 곤란

                           5. 손가락 통증

                           6. 설사와 구토 동반


7일째                    1. 고열 37.4~37.8도

                           2. 빈번한 기침, 가래

                           3. 신체통증과 두통

                           4. 심한 설사

                           5. 구토


8일째                    1. 발열 38도나 38도 이상

                           2. 호흡곤란, 매번 호흡할 때 흉부에 묵직한 느낌

                           3. 계속된 기침

                           4. 두통, 관절통과 둔부통증


9일째                    1. 증상은 변하지 않고 더 악화 가능

                           2. 발열 심해짐

                           3. 기침은 계속되며 전보다 더 심해질 수 있슴

                           4. 호흡곤란, 반드시 자가 호흡하도록 노력이 필요함

                           5. 이럴때는 혈액 검사와 폐부 X레이 검사를 진행해야함



요즘 방콕을 하고 있지만 어쩌다 가게 되는 코스코나 한국마켓에 가서도 나를 스쳐가는 저 사람이 혹시 어떤 사람을 만나고 왔는지 모르겠다는 의심마저 든다. 이제는 어디든지 안전한 곳이 없기 때문이다. 

마켓의 샤핑 카트, 개스 스테이션의 펌프 손잡이, 은행의 ATM 기계 등등에 바이러스 균이 묻어 있을지 모르니 차 안에 손세척제 한 병도 놓아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밖에 있다가 차 안으로 들어와서는 무조건 손을 손세척제로 닦아주는 방법도 안전에 도움이 된다. 



매일 시간이 될 때마다 중앙일보 미주판과 조선일보를 읽으면서 미국과 한국의 사정을 재빠르게 

읽게되고 또 CNN 뉴스를 보면서 실시간으로 다뤄지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소식도 듣고 있다.








미국내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뉴욕, 캘리포니아, 워싱턴주에 주방위군이 투입된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22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또한 뉴욕과 워싱턴주에 대한 재난지역 선포를 승인했으며, 캘리포니아주에 대한 재난지역 선포도 곧 승인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투입되는 주방위군은 식량과 구호품 전달 방약 작업 등에 동원될것이라고한다.





전세계 코로나19의 집계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는 존스홉킨스대학은 

22일 오후 6시 현재 미국내 감염자 수 33,276명이며 사망자는 417명이라고 밝혔다.


감염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개빈 뉴섬 가주 주지사는 한층 강화된 격리령을 21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전의 긴급명령에서 포함되지 않았던 미용, 이발, 네일, 스파등의 업소도 영업을 할 수 가 없고

골프장과 실내 쇼핑몰 역시 문을 닫아야 한다.

(이상은 3월 23일 아침 미주 중앙일보에서 발췌하였슴.)



                           

2020. 3. 23(월)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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