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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횡단 26일차] 플로리다 가이저 키에 있는 RV Park
04/23/2019 08:30
조회  869   |  추천   1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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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웨스트(Key West)에 가기전에 있는 

가이저 키(Geiger Key)의 끝자락에서 본 풍경이다.
플로리다가 맹그로브 보호림답게 이곳 대서양에도 여기저기 맹그로브숲이 보인다.







이곳에 있는 Geiger Key Marina RV Park 사무실.

이곳에 있는 RV를 하룻 밤 렌트하였는데 가격이 텍스 포함하여 $231.53이라

100일간의 대륙횡단중 가장 비싼 숙박비를 내었다.

예약할 때 보니 키 웨스트에 있는 호텔들도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

이왕이면 한 번도 자 본적 없는 RV를 이용해보자, 하고 예약을 했었지만, 좀 비싸다.


지금 대륙횡단이 끝난 후에 쓰는 여행기이니 말인데

제일 싸게 잔 곳은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있는 Congaree National Park 캠핑장이며

국립공원 패스를 가진 사람은 50% 디스카운트라서 이틀에 $10.00에 예약을 하였었다.

그런데 차숙을 하던 첫 날 밤, 밤새 벌레에 물리는 바람에 꼬박 밤을 새우며 고생을 하다가

남은 하룻 밤은 자지 않고 다음 날 아침에 애쉬빌로 떠나갔었다.







이곳은 RV를 여러 대가 있었는데 모두 렌트용이었다.

안내인이 내가 하룻밤 잘 것이라고 한 것이다.






나는 시간상 잘 정돈되어 있는 부엌 시설물들을 하나도 사용할 수가 없었다.

이곳에 있는 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사 먹은 후에 곧바로 키 웨스트로 갔었고, 

 키 웨스트에서 일몰을 보기전에 또 저녁식사를 또 사 먹고

밤 늦게 돌아와 잠만 자고, 이튿날 아침 일찍 떠났기때문이었다.







RV 뒤 편에 있는 이 자리에서 오랫동안 앉아 있고 싶었었다.

이곳에서 바라본 옥빛의 대서양,

수평선과 맞닿은 파란 하늘,

내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평화, 그 자체로 가슴 가득히 들어왔기 때문이었다.

















건너편으로 RV Park에 딸려 있는 식당이 보인다.

저 식당에서 주문 한 것.








나한테는 너무 느끼해서 맞지 않는 햄버거.

두 쪽 나왔는데 한 쪽만 먹었다.





플로리다 남서쪽에 있는 약 1700여개의 크거나 작은 섬중에서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43개의 섬중의 하나인 가이저 키(Geiger Key)에 있는 집들이다.






가이저 키에서 약 30여분 운전하여 오후 3시 16분에

드디어 미국 땅끝 마을인 키 웨스트(Key West) 입구에 들어섰다.




2018. 4. 4 (수)

대륙횡단 26일차

플로리다의 Geiger Key Marina RV Park에서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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