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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횡단 20일차]걸프만 국립 해양공원의 요새 피켄스
03/14/20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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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피켄스(Fort Pickens)는 

플로리다의 펜사콜라 베이 앞, Santa Rosa 섬에 있는 오각형의 역사적인 미국 군사 요새이다.

걸프 섬 국립 해양공원안에 있으며 미국 국립공원 관리청에서 관리하고 있다.





 


1812년 전쟁(War of 1812)에서 

영국군이 미국 도시를 매우 쉽게 봉쇄하고 침공할 수 있었기때문에 

해안 방어력을 강화하려는 미국의 노력으로

미국 정부는 본토를 외국의 침략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1829년에 걸프 만 연안에 있는 펜사콜라(Pensacola)를 강화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하여 요새 피켄스는 1829년에 시작되어 1834년에 완성되었고 

미국 혁명 전쟁 영웅인 Andrew Pickens의 이름을 따왔다.


1812년 전쟁(1812년 6월 18일~1815년 2월 17일)이란,

 미국 해상권에 대한 영국의 침해에 대한 미국과 영국간의 전쟁을 말한다.


요새 피켄스는 펜사콜라 지역에 있는 세 개의 요새중 가장 큰 요새로 

펜사콜라만의 입구를 보호하여 적함이 미국 해군 야드에 도착하지 못하도록 설계되었다.

1890년대 후반부터 제 2차 세계 대전을 거치면서 산타 로사 섬의 끝은 

장교 주택, 본사 건물및 철근 콘트리트 배터리로 구성된 군사 복합 단지로 발전하였다.









요새 피켄스(Fort Pickens)는 2천 1백 5십만(21.5 million) 개의 벽돌로 건축된 벽돌 요새이다.

벽돌은 일반적인 포탄을 멈추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속도가 너무 빠르지 않았거나 매우 정확하지 않았기때문에 

동일한 지점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쏘아 요새 벽에 구멍을 뚫을 기회는 희박했다.


이 해안 방어 시스템은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 쓸모가 없어졌고 

결국 군대는 1947년에 요새화를 포기했다.






다른 두 개 요새중 Fort Barrancas 만이 현재 남아 있는데

펜사콜라 해군 기지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역시 걸프 섬 국립해양공원의 일부이다.

세 번째 요새는 Perdido Key의 서쪽 끝 부분에 있었지만 오래전에 침식으로 인해 바다에 부서졌다.















































오후 3시 22분경, 요새 피켄스의 정문을 나섰고,








밤 8시 25분경에,

플로리다주의 Perry에 있는 KOA에 도착하였는데

보름달인지 무척 주위가 밝게 비추어지는 느낌이었다.

오늘 하루도 이른 아침부터 시작해서

참으로 길고도 긴 하루였네.




2018. 3. 29 (목)

대륙횡단 20일차

걸프 섬 국립해양공원의 Fort Pickens에서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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