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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갑절의 영력을 받을 때 >
05/30/202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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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갑절의 영력을 받을 때  >

 

다음 주가 오순절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고 제자들은 실망하고 낙심하였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고 새 힘을 얻은 제자들과 믿는 사람들이 이층방에 모여서 열심히 기도했을 때에 놀라운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났고 교회가 탄생하였다


교회는 예수님께서 당신의 생명을 바쳐서 세운 지극히 사랑하는 당신의 신부다. 그런데 지금 전 세계의 교회들이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큰 불행으로 어찌 이런 세상이 되었을까?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의 뜻을 헤아린다.


요즘 세상의 목사들이 교회 부흥을 우상으로 사람들 귀를 즐겁게 하고 유머와 위로하는 설교를 하고 사람들 눈치를 보고 죄를 무섭게 책망하지 않으므로 죄를 알지 못하고 세상이 캄캄해지고 있다. 교회가 점점 예배 횟수를 줄이고 시간도 짧게 형식적으로 드리더니 드디어 이제는 교회 예배를 못 드리게까지 되었다


지금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이 고난의 시기에 사람들이 교회 예배를 진정으로 사모하기나 할까 궁금한 마음이 든다. 한국에서 너무나 가난했던 과거에 나의 외할머니와 어머니께서 일주일씩 말씀사경회에 참석하시며 금반지를 바치시고 밤을 새우고 금요 철야기도회와 매일 새벽기도회를 드리시고 간절히 사모했었던 기억이 그립다


지금은 모두 너무 잘 살고 세계여행을 다니느라고 바쁘고 예배를 길게 드리는 것은 금기시되고 빨리 끝내고 골프 치고 놀러 나가야 한다. 골프친구들 만나고 교제하려고 교회에 가고 집사도 되었는데 잘 살고 부족함이 없어서 도무지 간절하지가 않다


그런데 지금 사람들이 죽어 나가고 언제 끝이 날지 모르는 두려운 세상이 되었다. 진실한 교회가 말씀과 기도로 나라를, 사회를 살리는데 지금은 교회에 모이지를 못하니 각자 가정과 개인이 교회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령의 전이라고 하셨다


이제 우리 자신이 말씀을 사모하고 읽고 매일 기도하고 주님 앞에 나아갈 줄 알아야 한다. 세상이 갑절이나 악해졌고 예수님의 재림도 갑절이나 더 가까워졌다. 사스와 에이즈를 합한 것이 우한 폐렴이라고 한다. 악한 세대에 세상 사람들은 더 악한 길로 달려가고 믿음의 사람들은 철저히 회개하고 주님의 나라를 사모하고 거룩한 길을 찾는다고 성경에 말씀하고 있는데 당신은 어느 길로 가고 있는지?


변화산에는 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 세 분이 계셔서 예수님의 별세하실 것을 의논하셨고 주님의 옷이 하얗게 광채가 나서 베드로가 황홀경에 빠졌었다. 세상이 간곳없는 은혜의 황홀경에 빠져 보았는가? 오순절은 그런 은혜의 때인데 교회에 가지 못하니 집에서 더 큰 은혜를 사모하고 갑절의 은혜, 갑절의 능력 받기를 사모해야 한다.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여(34:9) 지혜의 신이 충만하게 하여 후계자를 만들었고 백성들이 여호수아의 말에 순종하게 하였다. 엘리야에겐 많은 생도들이 있었지만 오직 엘리사만 엘리야를 끝까지 따라가서 복을 받았다. “네가 무엇을 구하느냐?”고 엘리야가 묻자 당신의 영력의 갑절을 원합니다라고 소원을 말했다. “네가 어려운 것을 구하는구나 내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네가 보면 그렇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엘리사는 끝까지 쫓아가서 엘리야가 하늘로 승천할 때에 떨어뜨려준 겉옷을 받았고 갑절의 능력을 받아 놀라운 후계자가 되었다.


예수님은 12 제자들을 길러서 후계자로 삼으실 때에 성령을 받으라고 명령하셨다(20:22; 1:4-5). 지혜의 영을 충만하게 받은 여호수아가 모세의 후계자가 되었고, 스승보다 갑절의 영력을 받은 엘리사가 엘리야의 후계자가 되었다. 마찬가지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지혜와 지식과 믿음 등의 성령의 은사로 충만해진 사람이 에수님의 참된 제자가 된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열심히 기도하며 성령을 기다리다가 드디어 오순절에 성령 충만, 말씀 충만, 능력 충만하여 열심히 복음을 전하여 오늘 이 복음이 우리에게까지 오게 되었다.


교회에서는 주님의 종 후계자를 길러내어야 한다. 세상의 종, 세상의 명예와 권세를 탐해서 주님의 말씀을 변질시키는 타협의 사람이 아닌 악한 세상과 역행해서 박해를 받는 삯꾼이 아닌 진실한, 주님의 마음을 닮은 참 종, 후계자가 있는가? 그런 참 능력의 후계자들이 없으므로 세상은 온통 죄로 물들고 거기에 하나님의 두려운 심판이 임한다.


메시야에 대한 예언에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권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이사야 11:2)라고 하였다.


여호와의 신, 곧 성령을 받으면 하늘의 지혜와 총명과 모략과 권능의 신이 임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사람이 된다. 지금은 옛 사도들보다도 갑절의 큰 은혜를 사모하여 내 가정은 물론이고 나라와 세계를 재앙에서 구할 의인이 너무나 필요한 시대이다


모세처럼 자기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주시고 무지한 사람들의 죄를 사해달라고 안타깝게 호소해서(32:32) 하나님의 마음을 돌이킬 수 있는 중보자들이 나라마다, 사회마다, 교회마다 나와야 한다.

주님이시여! 세상만 사랑하던 무지한 우리 죄를 사해주시고 우한 폐렴을 속히 멈추어 주소서. 미국과 한국, 그리고 온 세계를 속히 회복시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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