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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저주하신 무화과나무의 교훈
03/29/201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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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저주하신 무화과나무의 교훈

 

주님 앞에 서면 세 가지를 내 놓아야 한다. 열매, 등불, 예복으로 이 세 가지 중 하나라도 없으면 주님 앞에 서지 못하고 어둠에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된다. 성령을 받지 못하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도, 볼 수도 없고 예복은 성도의 행실로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 회개하여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어야 한다. 이 세 가지를 준비하는 것은 필수인데 쉽지가 않아서 좁은 길인 것이다.

 

주님은 불치의 병자들을 고치시고 죽은 자도 살리셨고 배고픈 자들을 먹이셨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따른 것이다. 그런데 주님께서 꼭 두 번 멸망시키신 것이 있다. 첫째는 주님이 배가 고프셔서 무화과나무를 바라보니 잎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어서 그 나무를 저주하니 즉시 말라버렸다.


이 이야기를 생각하면 예수님께서 너무 하셨다는 생각이 들지만 예수님의 모든 사건은 교훈이 있는 것으로 그 뜻을 생각해야 한다. 무화과나무는 잎과 열매가 같이 있어서 잎이 무성할 때에는 열매가 꼭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 교훈은 오늘날 교회에서 목사, 장로, 권사의 직분을 가지고 믿음이 좋은 것처럼, 잎이 무성하고 아름답게 보이지만 주님이 보시기에 열매가 없는 것이니 경건의 형식적인 모습만 갖추고 있는 외식하는 사람들로 자신과 사람들을 속이나, 주님은 속이지 못하고 멸망을 당할 것이다.

 

둘째는 주님이 귀신들린 청년을 구하기 위해 그 속에 들어 있는 귀신들을 2,000마리의 돼지 떼들에게 들어가게 하셔서 그 돼지들이 바다로 달려들어 몰사하게 하셨던 일이다. 사람들이 놀라 예수님께 그 동네를 떠나달라고 간청을 했는데 사람들은 2,000마리의 돼지 떼가 소중했으나 주님은 청년의 영혼이 소중했다.


예수님의 말씀 중에 또 한 번의 무화과 사건의 이야기가 있다. 어느 농부가 3년씩 무화과나무를 길렀지만 열매가 열리지 않자 주인이 공연히 땅만 버리는 나무를 그만 베어버리라고 했을 때 농부가 1년만 참아달라고 그때에도 열매가 없으면 베어버리겠다고 사정을 했다. 1년 후에도 열매가 없으면 그 나무는 멸망당할 것이다.

 

창세기에도 무화과 잎의 중요한 이야기가 나온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고 자신이 벗었음을 알고 부끄러운 수치를 가리려고 무화과 잎을 따서 치마를 만들어 입었다. 인간들은 죄를 지으면 주님 앞에, 사람 앞에 가슴을 찢고 통회 자복해야 하는데 무화과 잎으로 수치를 가리고, 죄를 숨기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무화과 잎은 곧 마르고 자신의 수치를 감추어줄 수는 없다. 짐승을 잡아 그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부끄러운 곳을 가려야 한다. 예수님이 내 더러운 죄 때문에 돌아가셔서 그 피를 내 마음의 인방과 설주에 발라서 더 이상 죄와 재앙이 내 속에 들어오지 않게 해야 한다.


당신은 어떤 무화과나무인가? 잎사귀만 무성한, 남이 보기에 너무나 아름다운, 그러나 주님이 찾으시는 좋은 열매는 없는 그런 나무는 아닌가? 오늘 교회에 성령의 열매가 하나도 없는 그런 목사, 장로, 권사들이 너무 많아서 교회가 능력이 없고 불신자들의 조롱을 받는 광야의 단체로 전락해서 주님은 탄식하고 계신다.

 

내 속에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성령의 열매가 있는지 지금 내 마음을 드려다 보고 없으면 속히 회개하고 돌이켜서 주님이 부르시면 언제라도 달려가서 열매를 드릴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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