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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기도하는 집이냐, 강도의 굴혈이냐? ④
03/26/2020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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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기도하는 집이냐, 강도의 굴혈이냐?

(마태복음 21:12-17)

1. 당신의 성전은 혹시 강도의 소굴이 아닌가?

2. 당신의 성전은 진정 기도하는 집인가?

3. 어떻게 해야 기도하는 집이 되게 할까?

 

1) 예수님은 장사치들을 몰아내셨다. 우리도 장사치들을 몰아내야 한다. 세속적 이익을 위하여 장삿속으로 교회에 나오는 일들을 쫓아내야 한다. 그 장사꾼들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당신의 마음속에 있지 않은가? 그러므로 자기 마음속에 이러한 못된 것들이 있는 것을 발견해낸 사람이 복된 사람이다. 그 일로 인해 마음 아파하고 주님께 은혜를 간구할 줄 아는 사람이 복된 사람이다. 예수님이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화를 선포하실 때에 너희가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23:25)라고 하셨다. 먼저 마음을 깨끗이 하지 않으면 우리는 기도할 수도 없고 바른 믿음을 가질 수도 없다.

 

2) 그러므로 죄를 깨달아 회개해야 한다. 회개를 이루는 길이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하나님의 심판을 의식하는 것이고, 둘째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을 깨달아야 한다. 과학 문명이 발달되지 않았을 때에는 죄를 짓고도 평생 감추고 살 수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소위 완전범죄라는 것이 존재할 수 없게 되었다. 대통령이 한 일도 그의 임기가 끝나기도 전에 모두 탄로나지 않는가? 장차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가면 어떻게 될까? 이 심판을 두려워해야 참 지혜와 지식이 임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달아야 한다. 그 사랑을 깨달으면 벅찬 감격이 일어난다. 주님 앞에서 자기의 모습이 얼마나 초라하고 불쌍하고 추하게 느껴지는가! 그래야 참 회개가 일어난다. 주님의 사랑을 역행하여 오히려 주님을 멀리하고 조롱하고 십자가에 못박았던 죄인이 자기임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3) 전능하신 하나님을 말로만 말하지 말고 실제로 체험해야 한다. 사람들은 완악하다. 그러므로 기적을 체험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기적이 일어날 때에야 깜짝 놀라서 정말 하나님이 계시구나!”라고 고백하면서 신앙의 자세가 달라진다. 이렇게 될 때에 비로소 하나님을 찾게 된다.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이 되면 하나님이 그 전에 계신다. 곧 우리의 교회와 마음을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이 되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에서는 날마다 기적이 일어난다. 사람마다 기적을 체험하게 된다. 형식적 신앙을 가진 사람이나 장삿속으로 나오는 사람은 견디지 못하고, 마음으로부터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이 모여들게 된다.

 

4)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 은혜가 있는 사람들이 된다. 성령이 내 안에 계셔야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사람이 된다. 성령은 간구의 영이시기 때문이다. 성령이 계시므로 또한 우리가 진리를 사모하는 사람들이 된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 땅에서 진리를 구하는 사람들을 찾고 계신다. 당신이 하나님의 눈에 번쩍 뜨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진리를 사모하는 사람의 기도는 세속적인 것을 구하는 사람의 기도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진리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 바로 그분이 진리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14:6)라고 선언하셨으니까. 오직 그리스도를 구하는 사람, 일찍이 시므온과 안나가 그렇게 기도하다가 아기 예수님을 만났다. 당신도 그렇게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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