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nah
사랑하며 살기(gracenah)
Washington 블로거

Blog Open 07.07.2008

전체     441322
오늘방문     50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55 명
  달력
 
10. 복과 저주를 선포하라. ④
01/15/2020 21:49
조회  100   |  추천   2   |  스크랩   0
IP 73.xx.xx.127

10. 복과 저주를 선포하라.

(신명기 30:15-20)

 

3. 복을 택할 것인가, 저주를 택할 것인가?

유교에서는 오복(五福)을 말한다. 곧 수(), (), 강녕(康寧), 유호덕(攸好德), 고종명(考終命)이 그것들이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누구에게나 가능한 것은 아니다. 또한 수가 복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저주일 수도 있다. 부도 항상 복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저주일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러면 성경에서는 어떻게 가르치는가?

 

1)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복이라고 말씀한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1:1-2).

우리의 첫 조상 하와가 아담을 꾀어 선악과를 따먹게 한 이후로 모든 여인들은 자기의 남편을 꾀어 멸망 길로 가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은혜로 거듭난 새 사람이 되면 자기의 남편을 인도하여 생명길로 가게 한다. 과연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까?

 

2)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것이 복이다.

시편 144:1533:12에 같은 말씀이 반복되어 나타난다.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 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유럽에 복음이 전파되어 온 백성들이 하나님을 자기들의 하나님으로 모시고 살게 되었을 때에 유럽은 막강해졌다. 미국이 청교도 정신으로 나라를 세우고 하나님을 모시게 될 때에 미국은 세계에서 제일가는 나라가 되었다. 그러나 무신론으로 공산혁명을 이루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정권을 세운 소련과 그 위성국가들은 끝없이 몰려오는 빈곤을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드디어 손을 들고 말았다. 그 어두웠던 땅에 지금은 이 빛의 복음, 생명의 복음이 얼마나 급속도로 퍼져가고 있는가?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대원군 시절 그토록 무섭게 박해받고 세계 역사에 유례가 없을 정도로 많은 순교자를 내었던 우리나라에 드디어 복음의 계절이 찾아와 그 복음이 활짝 꽃피게 된 지금 우리나라는 세계를 비추는 원대한 태양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3) 예수님의 산상수훈 팔복은 복에 대하여 중요한 세 가지를 일깨워준다

곧 첫째는 복 중에 최고의 복은 천국에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희생과 고난을 당할지라도 천국에는 꼭 가야만 한다

둘째는 복을 받고 못 받는 것이 우리의 마음에 달려있다. 마음을 가난하게 해야 한다, 애통해야 한다, 온유해야 한다, 의를 사모해야 한다, 긍휼히 여겨야 한다, 마음을 청결하게 해야 하고, 또한 화목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나아가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아야 한다. 의로운 마음이 흔들리면 안 된다

셋째는 세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눈에 보이는 복이 참 복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복이 참 복이다.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눈에 보이는 것을 추구하지 않는다. 반대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 하늘에 있는 것을 사모하며 그것을 바라보고 나아간다.

 

4. 어떻게 해야 바르게 택할 수 있을까?

 

1) 복 받기를 사모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생명 얻기를 사모해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입술로만 복을 사모할 뿐, 마음으로부터 사모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도 심한 통곡과 눈물로 하나님께 간구와 소원을 올렸다”(5:7). 그런데 우리는 너무도 무심하지 않은가? 그러면서도 잘 믿는다고 큰소리하나? 진실로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

 

2) 참된 복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 눈에 보이는 것, 세속적인 것은 참된 복이 아니다. 값진 것일수록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것이고, 감추어져 있다. 세상 사람들은 참으로 값진 것은 버리고 오히려 싸구려를 더 귀한 줄로 착각한다. 예수님은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택하여 모퉁이의 머릿돌을 삼으셨다(벧전 2:7). “그리스도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53:2)라고 하였다. 내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고 살면 큰일 난다. 겉보기에 좋은 것이 결코 좋은 것이 아니다.

 

3) 복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아야 한다.

욥기 28:20-22에서 욥은 이렇게 말한다. “그런즉 지혜는 어디서 오며 명철의 곳은 어디인고? 모든 생물의 눈에 숨겨졌고 공중의 새에게 가려졌으며, 멸망과 사망도 이르기를 우리가 귀로 그 소문은 들었다 하느니라.”


복이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만복의 근원이라고 노래하지 않는가?


자기의 노력으로는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를 깨달은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할 줄 안다. 하나님을 의지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인다.


참된 복은 자기의 참 모습을 발견하여 새로워지는 것이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회개하는 것이다. 그때에 비로소 우리의 눈이 열리고 복이 보이게 된다.

 

4) 복을 받는 길을 걸어가야 한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 말씀들을 사랑해야 한다. 사랑하면 무겁지 않다. 그러나 반대로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율법이 우리에게 너무도 무거운 짐이 된다. 우리는 세상을 따라가지 말고 전심으로 주님의 말씀만 따라가야 한다.


예수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셨다. 그 길이 복된 길이다. 결코 넓은 길을 찾지 말자. 그 길은 멸망길이다. 참된 성도는 십자가의 길을 간다. 그 십자가의 길에 구원이 있다. 하나님께 사랑을 받은 사람에게는 반드시 자기의 십자가가 있지만, 그 사람은 그것을 잘 지고 늘 감사하면서 그 길을 간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그의 인도를 받으며 살아야 한다. 성령은 가장 위대한 스승이시며, 인도자시다. 성령으로 살면 가장 안전하다. 그리고 가장 힘이 있다. 우리가 더욱 감사하면서 성령을 따라 진리의 길로 달려가자. 아멘.

이 블로그의 인기글

10. 복과 저주를 선포하라. 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