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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대체 무슨소리여? '진실은 밝혀져야지요.
07/04/201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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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여? '진실'은 밝혀져야지요

--------- 원본 메일 --------- 보낸사람: "문일남"

받는사람:날짜: 2015년 7월 04일 토요일, 14시 54분 29초 +0900 제목:


'6.;27 전보 날조 사건'으로 판명!

KBS, 날조 시인하였으면 정정, 사과, 문책해야 정치

- 일간베스트 조갑제대표)

'6·27 전보 날조 사건'으로 판명!

KBS, 날조 시인하였으면 정정, 사과, 문책해야


[레벨:5] 까르르와우 http://www.ilbe.com/6128868827 2015.07.04 11:48:03 (*.111.*.154)

조갑제대표는 어제밤 KBS가 9시 뉴스를 통해

'6월24일자 보도'가 날조된 오보임을 사실상 시인하였지만

확실하게 정정보도와 사과도 없이 모호하게 처리한 점을 지적함과 

아울러 자체적인 진상조사를 통해 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책을 요구하는 칼럼을 신속하게 올렸다.


1. 다음은 칼럼전문

'6·27 전보 날조 사건'으로 판명! KBS, 날조 시인하였으면 정정, 사과, 문책해야

김대중 노무현은 聖域(성역)이고 이승만 박정희는 동네북인가?

사실에 죽고 사는 언론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을 때는 깔끔하게 정리해야 한다.

어제 밤 아홉 시 뉴스에서 KBS는, 李承晩(이승만) 정부가

김일성의 남침 이틀 후인 6월27일에 일본에 망명 요청을 했다는

6월24일자 보도가 날조된 오보였음을 사실상 시인하였다.


문제는 사안의 성격상 정정과 사과로 처리하여야 하는데

모호하게 넘어가려 한 점이다. KBS는 이렇게 해명하였다.

'KBS가 보도한 야마구치현 기록은 망명정부 요청이 전쟁 초기 상황으로 묘사돼 있을뿐

보도에서 나온 6월 27일이란 날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해명이 무슨 뜻을 갖는지를 일반 시청자는 알 수가 없을 것이다.


2. KBS는 정직하게 이렇게 정정, 사과하였어야 했다.

[KBS는 지난 6월24일 <“이승만 정부, 일본 망명 요청설” 사실이었다!>는 제목의 보도를 하였습니다.

저희는 <당시 `다나카 타쓰오' 야마구치현 지사는

한국전쟁 발생 이틀 뒤인 6월 27일, 외무성을 통해

'한국 정부가 6만 명의 망명정권을 야마구치현에 세우고 싶어한다'는

전보를 받았다고 적혀 있습니다>라고 전했지만

확인결과 6월27일이란 날짜는 자료에는 없는 것을

보도 관계자가 끼워넣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핵심적인 사실이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으므로

기사 全文을 취소하고 시청자와 이승만 前 대통령 가족분들에게 사과를 드립니다.

앞으로 자체적인 진상 조사를 통하여 책임자를 가려내 엄중 문책하고

재발 방지책을 세울 것임을 다짐합니다.]

KBS는 일본 외무성 전보의 實在와 내용도 확인하지 않고,

한국 및 미국 정부 자료는 무시하고, 신빙성이 약한 일본 자료에다가

6월27일이란 날짜를 삽입(화면), 이승만 대통령이 공산침략군과 死鬪(사투)하는 국군의 등 뒤에서

일본으로 도망가는 계획을 추진하였다고 단정적 보도를 내보냈다.


오보와 날조는 다르다. 오보는 실수로 하는 것이고, 날조는 고의로 하므로 범죄가 성립된다.

KBS는 일단 6월24일자 보도의 핵심 사안이 날조임을 인정하였으므로

反論(반론) 게재 정도로 넘어갈 수 없게 되었다.

KBS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어 가장 엄격한 언론윤리가 적용되어야 한다.

이 정도의 중대한 범죄적 행위에 대하여는


* 사장(社長),

* 보도책임자(報導策任者),

* 그리고 기자(記者)가 사표를 내는 것이 외국 공영방송의 경우 관례이다. 

  ((KBS악의적 오보의 문제점과 그들의 노림수는))


 1. 이승만이 일본에 망명을 타진하였다는 한국과 미국의 정부 문서가 없을 뿐 아니라

   시종 決死抗戰(결사항전)의 자세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수많은 공식 문서가 두 나라에 있다.

2. KBS는 일본 측의 미확인 자료를 사실이라고 우기는 데 그치지 않고

   '6·27 외무성 전보'라는 것을 조작, 이승만을 비겁한 도망자로 매도하였다.

3. KBS는 날조된 허위를 사실이라고 단정하여 보도하였다.

4. 한국전 발발 65주년에 맞추어 악의적 보도를 집중적으로 내어보냄으로써

    위대한 전쟁 지도자와 국군, 더 나아가서 국가를 모독하였다.

5. KBS가 이승만을 날조된 자료로 모함하는 데 인용한 증인은

   야마구치 현의 당시 지사 다나카 다쓰오(田中龍夫)였다.

   그는 만주사변을 일으킨 군국주의 정치인 다나카 키이치(田中義一)의 아들이고

   유명한 反이승만 성향자였다. 더구나 이승만 정부가 망명을 타진하였다는

   야마구치는 이등박문 등 명치유신과 한반도 침략 인맥의 본산이다.

6. KBS가 날짜를 조작, 이승만 대통령이 남침 이틀 뒤 이런 야마구치를

   망명장소로 타진한 것처럼 꾸민 것은, 건국 대통령을 反민족적 친일분자로

   매도하려는 저의가 있었다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7. KBS에 있어서 김대중 노무현은 聖域(성역)이고 이승만 박정희는 동네북인가?

  

KBS가 살 길은 보도

- 책임자의 문책,

- 사장의 사과,

- 진정성 있는 정정 보도이지 반론을 소개하고

  유감을 표시하는 것으로 끝낼 사안이 아니다.

사실에 죽고 사는 언론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을 때는 깔끔하게 정리해야 한다.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62136&C_CC=AJ

(기타 자료와 KBS의 어제 밤 해명 기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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