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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다, 박지원이가 드디어 고소했구나
07/05/20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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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쁘다, 박지원이가 드디어 고소했구나

 

정재학

2012 7 4 오전 6:47

기쁘다, 박지원이가 드디어 고소했구나

그동안 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이가 필자(筆者) 정재학과 우리 논객들을 향해 얼마나 앙앙불락 했을 것인지는 짐작이 가던 바였다.

어떻게든 집안내력이며 자신의 더러운 과거를 감추고 싶은데, 정의와 진실을 입에 올리며 치부(恥部)를 들추어내는 논객들이 있으니, 아마도 환장하고 싶었을 것이다. 더구나 제1야당을 손에 쥐고 산다는 자가 아니던가.

어린 시절, 여학생 치마를 들추며 ‘아이스께끼’를 외치며 놀던 시절이 생각난다. 지금 만약 그랬다간 성추행 혐의로 단단히 곤욕을
치룰 것이지만, 그때는 너그럽게 봐주던 시절이었다. 치마가 들추어진 여학생도 부끄러움에 얼굴 가리고 한참을 울기도 하지만, 만나면 눈 한번 되게 흘기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침 등굣길에 언제 그랬냐는 듯, 반갑게 웃어주던 시절이었다.

필자(筆者)는 이번 박지원 고소를 보면서, ‘이런 자가 과연 국민을 위한다는 국회의원인가’ 라는 원초적인 질문을 다시 떠올리고 있다.
그리고 필자(筆者)를 비롯하여 박지원이 고소한 우리 4인의 행위가 박지원에게는 견딜 수 없는 일이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러니까 우리는 그동안 박지원의 아킬레스건을 잡고 있었던 것이다.

일반적으로 고소는 몇 가지 효과를 기대하고 하는 일이다. 1. 옳든 그르든 행위의 지속을 막기 위하여서이고 2. 실추된 명예를 재판을
통해 회복하자는 것. 3. 상대를 괴롭히고자 하는 것 등이다.

그러나 박지원은 중요한 한 가지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 그는 우리가 질문해 놓은 의혹에 대해 입을 함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가 지상을 통해 물은 박지원 의혹은

 

1. 부친 박종식의 좌익 행위와 경찰과 교전 후 사살된 사건에 대한 진실

2. 학력 조작에 관한 의혹

3. 본인의 미국영주권과 가족들의 미국시민권 여부

4. 최정민 성폭행 사건의 전말, 이 네 가지이다.

 

박지원이 국회의원이라면, 박지원은 위 네 가지 의혹에 대해 마땅히 국민들 앞에 답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그는 답변 없이 고소부터 하였다. 그러니까 고소로 괴롭히겠다는 의도가 분명하다 할 것이다.

그것도 좌익판사들이 포진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남부법원이다. 그 유명한 조전혁의 하루 3000만원을 명령하였던 곳이다. 그뿐만 아니다. 현재 전교조 고소건에 대한 유리한 판결이 진행 중인 곳이기도 하다. 물론 필자(筆者)

그 전 박지원 고소로 인해 실상을 경험해 보았던 곳이다. 당시 고법판사는 필자(筆者)에게‘명예휘손이 될 수 없지만,

벌금200만원은 내라’고 하였다. 이번에도 박지원은 아마도 좌익코드를 같이 하는 검판사들을 동원할 모양이다.

국회의원은 국민을 향해 모든 것이 열려 있어야 한다. 과거든 현재든 그 무엇이든 간에 국회의원의 모든 것은 국민 앞에 진실해야 한다.
그러나 박지원은 오히려 국민을 괴롭히고 있다. 아예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 할 것이다.

박지원 고소는 사실 우리가 기다리고 있던 바였다. 지난 고소에서 경찰에 제출한 증거물로 인해 필자(筆者)는 박지원의
죄 많은 호적을 입수한 바 있었다. 이번에는 그의 광주교대 졸업증명서가 경찰에 제출될 것이다. 그 덕분에 우리는 그가 자서전에서 제적당했다고 말한 바 있는 광주교대 졸업증명서를 입수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늘이 돕는 일이다.

고소나 하면 우리가 의기소침해 하거나 쫄 줄 알았다면 오산이다. 우리는 그동안 10년 세월을 좌익들과의 싸움에 올인(all in)해 온
사람들이다. 그리고 우리는 자유민주대한민국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행사하고 있는 중이다. 그것도 대한민국 국민을 위하여 국민적 의혹을 풀고 있는 중이다.

 

고소라,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만약 박지원이 입 다물고 있었으면, 우리는 오히려 다음 문제를 풀어나갈 수가 없었을 것이다. 여학생에게 다가가 ‘아이스께끼’를 하면 크게 2 가지 반응이 나온다. 울고불고 달려들던가, 조금 당황해 하다가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가버리든가, 두 가지로 나타난다. 그 중에서 반응이 없는 여학생은 심심해서 다음부터는 건들지 않은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나 펄펄 뛰는 여학생은 또 건들었다.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근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때 기억나는 여학생 하나가 있다. 무심코 들추었는데, 이런…?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다.

마치 지금의 박지원이 꼴이다. 박지원의 과거에 매춘업 의혹도 있다는 것은 안 사람들은 안다. 이것까지 포함하면 박지원 5대 의혹이다.

 

이제 박지원5대 의혹 사건은 프런티어타임스를 중심으로 한 보수논객 사이에서 본격적으로 다루게 될 것이다.

곧 팬티까지 벗겨질 일이다.


정재학
한국문인협회 회원, 시인, 전교조추방시민연합 공동대표. 자유지성300인회 회원, 전남자유교조 고문,

광주전라데일리안 편집위원, 프런티어타임스 인사이드월드 라이트뉴스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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